최근 수정 시각 : 2025-08-28 20:03:18
KWAII와 이레네의 합작 앨범.
3. 트랙리스트
트랙리스트 |
<rowcolor=#fff> # | 제목 |
1 | gifted |
2 | tiktok |
3 | pose |
4 | ㅁㅇㄹ freestyle |
5 | TITLE 코르크 유리병 |
6 | 압생트 |
7 | huu |
8 | 아이코스 |
9 | 위로 |
10 | 엔트로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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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쥐어준 거야
난 쥔거 안 진거 늘 밖에서 봤으니 왜 다 주진 않는 거야 난 이걸 알기 전에도 늘 찾았지 새봤어 네번 밤을 다 샜어 확신만 몇번 나 할 것만 했어 새봤어 네번 밤을 다 샜어 확신만 몇번 나 할 것만 했어
스무고개 남짓 희미하게 잡은 라인 우물 안 박혀 그때부터 해 바뀌어 25 more pain more 카페인 인간의 반경까지 쥐어 신의 반대 클리셰 피해 너희 눈 난 엠창생들 내 동기 우리 동기 한방 대박 real goat 진짜를 달고 사는 랩퍼들 얼마못갈 hype 꼴던 high보다 더 쎄거든 그때 부터 느껴 소음이 된 품평 올바름따위 자기개발서나 더 훑어 타고 남은 운명 재같은 니 주변 친구들 들려주지 못할 것들만 더 틀거야
왜 쥐어준 거야 난 쥔거 안 진거 늘 밖에서 봤으니 왜 다 주진 않는 거야 난 이걸 알기 전에도 늘 찾았지 해봤어 네번 밤을 다 샜어 확신만 몇번 나 할것만 했어 해봤어 네번 밤을 다 샜어 확신만 몇번 나 할것만 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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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ve fast
die young 이 바이러스 난 k 방역 live fast die young 이 바이러스 난 k 방역 시간아 빨리 sounds like tic toc 가 sounds like tiktok 시간아 빨리 sounds like tic toc 가 sounds like
뜨거운 걸 받은 내 유산 세 안붙어 합법적 측정 불가야 시꺼먼 돈 가져다준 찬스 너희 코인 물려받은 정신같은 거에 전부 꼴지 일단 먹고 사는 대부분이 받은 sight 전부 아니라던 아빠도 헷갈린 사이 붙어 빨간 딱지 그래 부적같지 긁어 그거 때면 피본다 상처같이 벌어진다고 못때 십자가도 못 박혀 사는 그를 꺼낼 방법은 잔고 이 같잖은 배설을 그 새끼들 배로 난 팔거 있어 이건 유다의 세포 반대쪽 알람콜 시각의 각도에 달라진 시간 박동 이 바늘이 주어진 이유는 우리가 느리기 때문 더 밟어도 못가 없으니 달궈질 기름
live fast die young 이 바이러스 난 k 방역 live fast die young 이 바이러스 난 k 방역 시간아 빨리 sounds like tic toc 가 sounds like 시간아 빨리 sounds like tic toc 가 sounds like
쿨해 nah logic q base 오로지 한길로 알긴 알어 멋있는게 뭔지 비스듬한 모자의 각이 아닌 for the team 혼자인게 편한데 이건 꼴렸지 boys to man goodbye to yesterday 남자가 됐잖아 남겠지 aftermath 상처받을바에 차라리 안믿을래 이번 앨범 힙합씬 두고보자 이듬해 rapping bout my own life 느껴진 온도차이 그래 우린 종의 마지막 check my profile 알아 numbers don't lie 난 열 받어 열 받은 척 하는 놈들과 달리 혼자 열에서 일까지 순간을 남겨 24시 후 불면 사라져 넌 걸쳐 차가운 것들 포즈 잡고 몇 방의 shoot 관심을 낚어 who's got forever 그딴건 없단 것도 알고 근본같은 걸 들이미는 학자 갈겨 하품 가져다놓은 그들 어떻게 된지 봤고 뜨거운 건 죄다 여기 식는 걸 봤어 불공평은 빡쳐 머리 수 k는 박수 음악이 줄다 seconds 이젠 내가 far from 힙한 건 늘고 내게 달린 k는 저주 느낀 순간 늦어버린 거야 부모의 벽을 나도 지침 멋이 그래서 머리 꼭대기 그래 norf side 넘어 너희 주적이 빨리 지나가서 뒤져버렸음 해 아냐 너희 말고 이 바이러스 유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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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e
쥐게된건 결국 microphone 여긴 나쁜놈과 아픈놈들 그래 하나 잡은 놈 lock & load 익숙해 세상의 flow 쥐어준 가방끈 그 안을 보니 빼다박은 룰북 하나 골라 roll playing 꽤 높은 몰입도 그것 참 well made hahaha lol 대부분 플레이어 원래 bankroll 그래서 쩔 구해 @@@@ 같이 구애 근데 돈 없음 don't call me 양쪽에 상처받아 질질 짜는 you hoe 괜찮아 우린 같아질 pose 기쁨 슬픔 아픔 나쁨 어차피 카메라 앞 방긋 lense flash fan staff fame blame fake flame lense flash fan staff fame blame fake flame 트렌드의 도면 문화의 뚜벅 한국어 고전 한박씩 늦어 있으면 물어 그게 얼만데 불러 위험해 높은 카메라 손 뻗어 턱 없지 안타깝게 끼워넣어 올라타니 질수밖에 깔려도 깔지마 이런게 맘에 for low life 간지를 빼도 올려놔 몸값 비춰질 렌즈 앞을 골라 넌 책가방 맨 때랑 같은 교육과정같은 데에 올라 거긴 진짜 사정을 못봐 우물 안 동시 굴레 밖 zone 봐라 이 만한 방 밥같은 가사 포즈 여기 다 지가 짱 맨날 서로 잘난 얘기 입만 아퍼 언더그라운드 머리말은 그지새끼들 결국 뽀록날 걸 여길 봐 견적이 나와 멜론 명함판걸로 신이 났어 년들 탈색약 다 취해도 너희 리미터 딱 1케이 증명해 탑독 왔어 뭐하러 내려왔어 바이럴 난 돌았어 바이러스 그럼 돌아가 다시 여기 사장님들 격같은 걸 원하시다가 맨날 떠먹던 급식때 버릇 어디가겠어 정작 고르라면 눈흘기는 새끼들 최선 youtube 척척박사 학위 충분해 그럼 해봐 분출 못닿지 던져줄 룰북 없어서 어버버 랩 다 잘한대 커버 상향평준 fuck ya'll 이게 한국의 정서 딱 한데 안섞여 그렇게 가르쳤지 뿌린대로 고대로 돌려받을 올바른거 악인의 사정 한국에서 자라온 몸 우린 비슷해 더 잘난 놈에게 따라올 돈 그래 numbers 움직이게 했다 너흰 하던대로 해서 뱅이지 백날 어떻게 더 변해 빛나지 우물안이 거기보단 편해 주고받는 거래 뭘 받고 내놨어 그래 나도 뻔해 numbers don't lie 그게 다 얼마야 경과이 numbers don't lie 그래서 얼마야 몇따리 |
3.4. ㅁㅇㄹ free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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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04 ㅁㅇㄹ freestyle|1'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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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쟁에 붙는 폭력 능력의 궤로
증명 이 잔챙이들 꺾고 맨 위 올라설 재목 세속은 numbers 몇년 제꼈어 널 재는 년들이 줄지어 둘러싼 그 컨펌 그 무리 앞에서 다른 존재가 되고 관심없는 척 자신의 결을 찾는 오만의 죄로 출세길 race 너같은 새끼 태우기 위한 자리 없지 한끗 식구 태울 화력도 부족한 엔터테인 누군 빛나기 위해 기름을 둘러 그땐 좀 봐줘 재가 남고 타고남 cooler 안타깝게 재능은 굴러도 붙지 않아 희망은 여긴 구분 못하지 분명 그게 그들이 말하는 positive vibe 어떻게 풀릴지 몰라 자길 탓하지 말길 허나 좋은 작품 원한단 작가지망생 마인드는 한국힙합 건강에 악하기만 해
what you're made of 각자의 최선 간절함은 빼고 차라리 가져와 패션 어떤 팬덤 어떤 랭커에 피를 빨게될까 아무리 봐도 난 0 what you're made of 각자의 최선 간절함은 빼고 차라리 가져와 패션 어떤 팬덤 어떤 랭커에 피를 빨게될까 아무리 봐도 난 0
간절해보이지 않는다는 게 유일한 피드백 그 얄팍한 간절함 카메라 밖에서 시체 난 테이프를 갈지 셀프 벌써 몇번째 take 아무리 봐도 내 꿈 그들의 성공보다 비대해 두번정도는 맞겠지 고장난 음악도 젠장 작년 재작년 같은 착장 받혀 창작욕 누가 날 알아봐 누가 날 인정했어 미안해 사실 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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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방 발 뻗어 남는다는 것에 만족
같은 날과 날 대체 어떤 존재로 팔거 찾고있어 내 안을 비춰 너에게 닿고 싶어 진심였던 그외것들 그외걸로 남겨놓고 왔더니 떨어질 내 열기도 안 두렵지 왔더니 떨어질 절벽이 안 두렵지 두 발 뻗어 남는 방에 만족하지 내게 주어진거라곤 결국 ride or die 모두의 시발점 결국 욕구와 맞닿아있어 네가 서있는 바닥은 너의 선택인거 한날이 간 날을 간 날이 쌓여 시간은 사정 쓰고나면 흔적을 남겨 그래 휴지통 쌓인 유전자는 많지 허나 존재한다 보기 어려운 것들 같이 그래 내가 받힌 시간의 흔적 그게 여기 없음 없는게 맞지 증명 피땀을 대신 하니 이건 없던 일이구나 내놔봤자 뻔해 결국 탓할건데 유산 아무도 봐주지 않으면 없던 날들 알아도 할 수 있는게 없어 그저 남겨 이 파도 위 띄운 편지가 누군가의 희망 난 내가 아니여도 되 누군가를 빈다 왜 다들 난 모르는줄 알지 왜 다들 난 모르는줄 알지 왜 다들 난 모르는줄 알지 왜 다들 난 모르는줄 알지 작은 방 발 뻗어 남는다는 것에 만족 같은 날과 날 대체 어떤 존재로 팔거 찾고있어 내 안을 비춰 널 바꾸고 싶어 진심였던 그외것들 그외걸로 남겨놓고 왔더니 떨어질 내 열기도 안두렵지 왔더니 떨어질 절벽이 꽤 높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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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 잔이 넘쳐 맛간 척
빠꼼이들만 꺾어 봐 난 비웠어 바닥이 젖고 몇병 버텨 구린 faint 결국 벗겨질 색 일단 쪽 안팔면 된대 나만 또 빨개진 채로 더 들이부어 압생트 내가 누굴 탓해 낮은 도수 원해 독주 붙여 한 대 life is 어디서부터는 끊겨 건너편 걔 땜에 오늘 끝맛이 무뎌 점점 무거워지는 몸 puff puff 아까보다 훨 역해진 smoke 하나씩 늘어나 병들 다 죽어가는 것뿐 파도는 타도 방향은 바꿀 수 없네 넌 날 몰라 번호 몇자리 정도는 알지 right 내 피드는 훔쳐봐도 바늘 끝까진 못봤지 경쟁 밖 편하단 뭘 깨달은척 밥 그렇게 익어가길 평생 행복같은 걸 쫓아 좀 열심히 살라니 난 전부 갖다박은 쪽 넌 찾지도 못한 일 난 직접 가져다놓고 선생 선배 교수 어째 25년 봐도 고대로인 너넨 이걸 어떻게 잘 듣냐고 이 bottle tag 압생트 이미 꼬여버린 악센트 이 bottle tag 압생트 이미 꼬여버린 악센트 이 병에 없지 pop pills 바닥 보이면 한때 살려 꺾다 핸들 뻑나 이미 늦었다 이 병에 없지 pop pills 바닥 보이면 한때 살려 꺾다 핸들 뻑나 이미 늦었다 난 굶어본 적 없어 얹혀사는 쪽은 알지 쪽 팔림 돈 받긴 민망해 유니폼 받지 거기 달린 내 이름값 썼지 내 기름같이 거긴 방향이 기름값이래 뛰쳐나와 시간 지갑도 다 비웠어 추억은 치워줘 없지 남길 일은 아까 말했었던 것도 막잔을 털고 타버린 듯이 더 이상 버틸 여력이 없어 더 감기네 눈이 한창일 때 텅 빈 거리의 느낌이 내 젊음 뜨거운 걸 감당못해 머리가 도는 거고 놓은건지 놓친건지 그어진 데드라인은 서른 여기 박힌 돈과 시간 이제 내 전부거든 결국 받지 못하면 받게 될 것들을 알어 엄마 그만 좀 어차피 해결못하지 problems 여기 굴러다닌 병들 혼자 다 비웠고 음악 얘기가 나온 술자리를 또 엎어 비교마 걘 음악 아닌 랩퍼 잘못된건 나지 걔네 아냐 내게 맞춰준 욕들은 되려 널 민망하게 만들 수 밖에 없는게 내 저주 먼저 일어나 마지막 필름 거리를 걷고 있다 정신을 차려보니 난 이따 정신을 차려보니 나 있다 정신을 차려보니 난 이따 정신을 차려보니 나 이 bottle tag 압생트 이미 꼬여버린 악센트 이 bottle tag 압생트 이미 꼬여버린 악센트 이 병에 없지 pop pills 바닥 보이면 한때 살려 꺾다 핸들 뻑나 이미 늦었다 이 병에 없지 pop pills 바닥 보이면 한때 살려 꺾다 핸들 뻑나 이미 늦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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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의 피스톤 부풀어 long time
불을 빌렸어 아까 독주가 on fire 부끄러워 마 관심없지 네 메이크업 stem 원해 까보면 결국 다 비슷해서 간절해 높은 질 누가 내 깊이 감당하겠어 취기 아니지 내 진심 더 빠른 새끼 오래갈 수 있겠지 but 한 번 따고 하는 말들 selfmade shit 우린 뿌리 끝까지 닿은 존재 한마디 말 없이 채워 16마디 공백 또 누가 위 아래 할거 상의 할 필요 없는 우리 마치 원래부터 we are 겁쟁이 새끼들 뭘 그렇게 껴놔 감각을 믿어 박고 박아 나왔어 만한 게 빠져나가 버리고 나면 넌 잘 보이지도 않어 발 뻗어 남지 됐고 걍 던져줘 거기 라이터
대체 네가 왜 내 옆이야 i don't know why 나도 방금전에 일어났어 대체 네가 왜 내 옆이야 잘 몰라도 일단 한 번 생각은 타고나서 대체 네가 왜 내 옆이야 i don't know why 나도 방금전에 일어났어 대체 네가 왜 내 옆이야 잘 몰라도 일단 한 번 생각은 타고나서 일어나 아침 뜨기전에 떠야 돼 어디가긴 시간이 아까워 우린 볼일 다 봤지 breaking dawn 이정도면 그놈들과 다르단건 보여준거 한 두번도 아니고 4번이면 이건 대체 누구 잘못인거
그래 다 내려놨잖아 이제 뭘 더 포기할까 날 묶어놨지 당장 옆에 없음 불안하다 돈이 없음 일을해 없음 못사는 짓을해서라도 너의 같은 스탠스 학을땠어 아주 홍대바닥에서 유명해 넌 다들 네 얘기를 해 안품어본 호구는 없다했어 근데 내가 나쁜 새끼 그래서 몇번째지 셀수도 없겠지 네가 베낀 팬츠 like baggy 너도 한남까진 못감어 나랑 구른거잖아
대체 네가 왜 내 옆이야 i don't know why 나도 방금전에 일어났어 대체 네가 왜 내 옆이야 잘 몰라도 일단 한 번 생각은 타고나서 대체 네가 왜 내 옆이야 i don't know why 나도 방금전에 일어났어 대체 네가 왜 내 옆이야 잘 몰라도 일단 한 번 생각은 타고나서 일어나 아침 뜨기전에 떠야 돼 어디가긴 시간이 아까워 우린 볼일 다 봤지 breaking dawn 이정도면 그놈들과 다르단건 보여준거 한 두번도 아니고 4번이면 이건 대체 누구 잘못인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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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비벼봐도
이미 늘어진 라텍스 위 여기서 제일 나쁘단 *들의 코스튬 & 스킬 wild for the nights 높아질거야 해보기 전까지 뜨기 전 초라해질 꼴들은 숨겨놔야지 빨리 결국 밤을 꾼 다음 생생했지 own life 이제 굳이 얘기하질 않아 위대한건 입으로 못담아 그래 하루만이 너를 담아 죽은듯이 사는 삶을따라 어쩜 와봤던 길일지도 아님 그분의 뜻이 지도 아냐 관측되는 것만이 믿음이 만들걸까 믿음이 막은걸까 믿음은 깊게 둬 널 막는건 불씨를 전해 넓혀 너희 선택 근데 이런건 누가 들었대 평단 봐봐 이 판에서 신인의 자세 주름 잡고 음악은 놔야 돼 증명은 방향 check my 사운드클라우드 허튼 짓 한다는 형들 얄팍함 파악해서 거리를두지 drop out the 용산 마포 f**k rap 출신만 훑지 한반도 내가 그림 화가 글을 쓰면 작가 옷이면 디자이너 찍는다면 난 감독 너희는 뭔데 아님 연예계 수출 취직만 하면 쫑나는 커리어들만 줄줄이 but 사랑도 믿음 일단 가야해 지금 만약 다시 온다면 의리 지킨다고 그땐 아닌 for my 차갑게 식어버릴 것을 아니 더 빨리 얼음 돈이 완성해 어른 어제 같은 젊음 지나가 버릴 것을 금방 채워질건 너도 사시사철 겪고 같은 시간 버텨 얻게되는 태 보다 그 전을 원했어 꽃 한심하기 짝이 없는 꼴은 겪다보면 익숙해질 줄 알았던 보름 주기 우리도 있단 거 간보다 시간 떠나 당장이 아님 보여줘야지 담보 공평해 24 네가 나눠 불행히도 누구 때문이면 그건 평생 새겨질것 어딜 향했나 네 걸음 빨리 벗어나 뛰어라 벼룩 아이코스 물어 ice watch out 나의 불 더 이상 못봐 감정만 가득찬 수준 질문이 있어 어디에 있어 너희의 이념 너희 공기도 에세이 젊은이의 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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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재같은 걸 찾지 쥐어진 호흡
이게 주어진 이유 같은 뭔가 홀린듯 쫓는 특별한줄 알지 똑같지 빌붙는 돈은 뚜렷하게 쫓던 점 점점 흐리게 보이네 진심같은 promo 이제 위험해 보여 그 뒤에 꼬일 수많은 소년 그 뒤를 밟고 온 시체를 밟고 한 소년이 나온 것 같은데 이게 반복 그들을 위한 척이 나의 promo 내겐 시체더미 섞인단게 더 공포 널 위해봤자 위할까 얼마나 네가 날 따라봤자 뭐 얼마나 알까 자 이제 감추고 그들 눈이 가는 곳을 봐 뭘 원한다면 일단 당장 이곳이 아닌 건 알지 사정을 겪고 느낄 건 느껴도 변한게 없는 우린 더는 할말이 없어
너의 발이 어디 묶인지 봐 어디서 와 어디로 가 그게 들어날때까지 뭔가를 쫓지 여긴 없단 거 경과이 결과로 우리가 향할 곳 너의 발이 어디 묶인지 봐 어디서 와 어디로 가 그게 들어날때까지 뭔가를 쫓지 여긴 없단 거 경과이 결과로 우리가 향할 곳
이젠 순수했던 때 뒤로 남겨 낮아진 눈 세상을 원해 안경을 맞춰 생애 가져갈건 마지막의 한폭 그때까지 닿길 원해 형태는 달라도 난 돌아가고 싶은 맘이 없어 그 길을 걸어온게 현재의 나였어 물론 불공평해 이 테이블 자리는 나도 원했어 새옷과 더 비싼 신발을 더 예쁜 가족 빚이 하나뿐인 아들로서 남은 가족의 빛이 핸들 꺾을 수 없었지 그래서 아직 여기 그 칼을 받았으니 어쩌면 당연한거지 더 이상 기도마 난 무조건 위로가 이게 내가 받을 이 세상 유일한 위로다 더 이상 기도마 무조건 위로가 이게 내가 주는 이 세상 유일한 위로다
너의 발이 어디 묶인지 봐 어디서 와 어디로 가 그게 들어날때까지 뭔가를 쫓지 여긴 없단 거 경과이 결과로 우리가 향할곳 너의 발이 어디 묶인지 봐 어디서 와 어디로 가 그게 들어날때까지 뭔가를 쫓지 여긴 없단 거 경과이 결과로 우리가 향할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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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쥐어준 거야
난 쥔거 안 진거 늘 밖에서 봤으니 왜 다 주진 않는 거야 난 이걸 알기 전에도 늘 찾았지 새봤어 네번 밤을 다 샜어 확신만 몇번 나 할 것만 했어 새봤어 네번 밤을 다 샜어 확신만 몇번 나 할 것만 했어
스무고개 남짓 희미하게 잡은 라인 우물 안 박혀 그때부터 해 바뀌어 25 more pain more 카페인 인간의 반경까지 쥐어 신의 반대 클리셰 피해 너희 눈 난 엠창생들 내 동기 우리 동기 한방 대박 real goat 진짜를 달고 사는 랩퍼들 얼마못갈 hype 꼴던 high보다 더 쎄거든 그때 부터 느껴 소음이 된 품평 올바름따위 자기개발서나 더 훑어 타고 남은 운명 재같은 니 주변 친구들 들려주지 못할 것들만 더 틀거야
왜 쥐어준 거야 난 쥔거 안 진거 늘 밖에서 봤으니 왜 다 주진 않는 거야 난 이걸 알기 전에도 늘 찾았지 해봤어 네번 밤을 다 샜어 확신만 몇번 나 할것만 했어 해봤어 네번 밤을 다 샜어 확신만 몇번 나 할것만 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