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틴 어게인[1] (1988) 18 Again! | |
|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장르 | 코미디, 판타지, 로맨스 |
| 감독 | 폴 플라허티 |
| 각본 | 조쉬 골드스타인, 조나단 프린스 |
| 기획 | 어빙 페인, 마이클 재피 |
| 제작 | 월터 코블렌즈 |
| 주연 | 조지 번즈, 찰리 스클라터, 토니 로버츠 등 |
| 촬영 | 스테판 M. 캐츠 |
| 편집 | 댄포드 B. 그린 |
| 음악 | 빌리 골든버그 |
| 미술 | 디나 로스 |
| 제작사 | |
| 수입사 | |
| 배급사 | |
| 개봉일 | |
| 화면비 | 1.85:1 |
| 상영 시간 | 101분 |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7,658명(서울 관객) |
| 상영 등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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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1988년 코미디, 판타지, 로맨스 장르의 영화이고, 한국에서는 1989년에 개봉했다. 감독은 폴 플라허티로, 조지 번즈, 찰리 스클라터, 토니 로버츠 등이 출연했다. 1992년 1월 11일 토요일에 SBS 영화특급으로 더빙 방영했다.2. 예고편
3. 등장인물
- 왓슨 가족
- 잭 왓슨 - 조지 번즈, 찰스 스클라터
큰 회사를 운영하는 81세 할아버지. 81세 생일에 교통사고로 손자 데이빗과 몸이 뒤바뀐다. 우리말 성우는 김정경. - 데이빗 왓슨 - 찰스 스클라터, 조지 번즈
학교에 다니는 18세 학생. 할아버지의 생일에 교통사고로 할아버지 잭과 몸이 뒤바뀐다. 육상부 소속이다. 우리말 성우는 장세준. - 아니 왓슨 - 토니 로버츠
잭의 사업체에서 일하는 잭의 아들이자 데이빗의 아버지. 잭에게 자주 꾸중을 듣는다. 우리말 성우는 김용식 - 베티 왓슨 - 미리암 플린
잭의 며느리이자, 데이빗의 어머니. 우리말 성우는 임수아. - 잭 주변
- 데이빗의 학교
그밖에 손원일 외.
4. 줄거리
모든걸 다 가진 할아버지 잭 왓슨은 81세 생신파티에서 다시 18살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원을 빈다. 18살인 손자 데이비드와 교통사고를 당한뒤 두사람의 몸이 바뀌고 데이비드는 중환자실에 입원, 식물인간이 된다. 데이비드로 변신한 할아버지는 데이비드의 생활을 통해 손자를 이해하게 되고 손자가 자신감이 부족하여 못살게 구는 친구들에게 당한 일을 통쾌하게 복수해준다. 또한 손자의 이미지를 전혀 다른 사람으로 바꾸어주어 인기있는 여학생 로빈의 관심을 끌게 해 준다. 할아버지와 손자의 관계는 돈독하나, 할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는 서로 이해하지 못하고 껄그러운 것은 부자지간에 권위를 내세우려 하기 때문인데, 재미있는 것을 아버지 아놀드와 데이비드 사이도 똑같은 관계라는 것이다. 할아버지가 소원했던대로 손자로 변신해 살아본 다음에 아들과의 바라던 인간관계를 회복하고 똑같은 잘못을 아들이 손자에게 하지 않도록 지적해 준 점, 데이비드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 준 점, 가증스런 애첩 매드린을 내쫓는 일이 벌어진다.
출처: 다음 영화
출처: 다음 영화
5. 사운드트랙
| I Wish I Was Eighteen Again - 조지 번즈 81세의 생일에 잭(조지 번즈)이 생일을 자축하며 부른 노래다. |
6. 흥행
서울 관객 7,658명의 성적을 거두었다.[1]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는 '18 어게인'으로, KMDb에는 '에이틴 어게인'으로 기재되었으나, 포스터는 에이틴 어게인이라는 제목이 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