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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사이트
1. 개요
대한민국의 보안 소프트웨어 회사로 1994년도에 백신 프로그램인 '터보백신'을 선보였다.보안 SW 개발에만 주력해온 에브리존은 꾸준한연구와 개발 능력으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 왔다.
도스 시절에는 백신을 주력으로 유명했고, 보안용 백신 제품군들과 함께 랜섬웨어 차단 제품인 '화이트디펜더'를 출시했다.
국내 보안 업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업체 중 하나로 GS 인증 1등급 등을 획득해 왔다.
2. 연혁
- 2021.04 “화이트디펜더” 서버 출시
- 2020.01 “화이트디펜더” 납품 mbc / 롯데 계열사
- 2019.08 터보백신 리눅스서버 출시
- 2019.08 사이트 리뉴얼 오픈 – 터보백신 (www.turbovaccine.com)
- 2019.07 “화이트 디펜더” 조달 총판 계약 – 아이티로그인
- 2019.07 터보백신 클라이언트 – 디자인 리뉴얼, 제품 업그레이드
- 2019.05 조달청 등록 완료 - 안티랜섬웨어 “화이트 디펜더”
- 2018.10 GS인증 1등급 획득! – 안티랜섬웨어 “화이트 디펜더”
- 2018.07 화이트 디펜더 출시 – 행위 기반 탐지 안티랜섬웨어 솔루션
- 2017.11 한국소프트웨어단체연합회 주관 ‘제5회 소프트웨어 산업보호 대상’ 수상
- 2017.04 롯데정보통신 “화이트 디펜더” 업무협약 체결
- 2017.03 SW 자산 관리 솔루션 Audit-MAN(오딧맨) 출시(SPC SAM-DB 적용)
- 2015.02 터보클리너 for NATE 출시 – [업무 협력] - SK커뮤니케이션즈
- 2000.01 에브리존 사이트 오픈
- 1999.09 ㈜에브리존 설립
- 1994.04 국내 최초 윈도우 OS 용 터보백신 개발
3. 주요 사업
안티바이러스 제품군
01. 터보백신 제품 라인업
- 터보백신 특장점
- 클라이언트
- 윈도우즈서버
- 리눅스서버
02. 중앙관리 솔루션 라인업
- 터보백신 매니저 특장점
- 터보백신 매니저 기능
https://www.turbovaccine.com/
안티랜섬웨어 차단 대응 제품군
- 화이트디펜더
- 화이트디펜더 서버
- 화이트 시큐리티 센터 WSC(구축형)
- 화이트 시큐리티 클라우드 플랫폼 WSCP
https://www.whitedefender.com/
4. 기타 보안 제품
터보클리너
* PC최적화 프로그램인 터보클리너 제품이 있다.
* PC최적화 프로그램인 터보클리너 제품이 있다.
편리한 최적화 도구, 터보클리너 - IT동아 https://it.donga.com/23982/
5. 문제점
에브리존은 V3이나 바이러스체이서, 바이로봇, 심지어 알약에서도 볼 수 없는 몇가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데이터베이스 업데이트를 하루에 한번 한다. 그리고 1주일 중 1회 쉰다.[1]
- 제품 라인업이 정리되지 않았다. 에브리존처럼 규모가 작은 회사는 많은 수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이 악영향을 줄 수 있다. 개인용 제품은 기능이 중복되는 프로그램들이 대다수이고 기업용 제품은 구 시대적 판매 방식인 바이러스 백신과 스파이웨어 백신을 분리하고 있다. 프로그램들이 이렇게 나누어져 있으면 유지보수에 불리하고 방치 할 가능성이 커진다.
- 제품 완성도가 낮다. 다른 백신과 비교하면 대체로 인터페이스, 성능, 버그처리, 오진관리 능력이 낮은 편이다. 예를 들어 터보백신 Lite에서는 검역소, 로그기록, 최적화를 실행할려면 UAC를 요구한다. 거의 모든 백신들은 사용 중에 UAC를 요구하지 않는다. 터보백신을 트레이에서 실행하면 정상 실행 되지만 바탕화면 아이콘으로 실행하면 UAC를 요구한다. 출시 초기부터 2013년 6월까지 버그 수정을 하지 않았다. 사용하고 있는 비트디펜더 엔진은 국내 환경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 오진 예외 처리가 필요한데 터보백신은 그러한 작업을 하지 않고 데이터베이스 업데이트를 한다.
- 모바일 백신에 소홀했다. 요즘은 덜하지만 한동안 데이터베이스 업데이트를 거의 안했다.
- 매일 실시간 감시가 꺼지는 일이 잦으며, 트레이에서도 없어진다. 가장 심각한 문제이다. 실시간 감시가 없을 경우 바이러스에게 대놓고 쳐들어와도 된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 안전 모드에서는 백신 창만 실행이 가능할 뿐 업데이트는 물론, 기본검사조차 불가능하다. 실시간 감시 문제보다 훨씬 심각하며, 고쳐지지 않을 경우 안전 모드에서만 진입이 가능한 상황일 때 무용지물이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6. 여담
홈페이지에서 1994년도부터 운영되고 있다고 자신들의 전통성을 주장한다. 안철수연구소가 1995년, 하우리가 1998년에 설립되어 보안 '업체'로 따질 경우 대한민국 최초가 맞긴 하다. 다만 소프트웨어로 따질 경우 1988년 안철수가 개발한 'Vaccine'이 최초이다.터보백신 이외의 제품으로는 윈도우 보안 업데이트 프로그램, 스마트폰 백신, 자녀 컴퓨터 관리 프로그램인 아이눈이 있다. 에브리존ZIP과 FTP 프로그램도 내놨는데, 잘 쓰이지 않는다.
특이하게도 북카페를 운영하며 책 소개와 홍보를 한다. 다만 직접 판매하지 않는다.
[1] 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 3.20 전산망 마비사태, 농협 전산 사고급의 사건이 터질때는 업데이트를 주말에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