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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000> 아스콜리 칼초 1898 FC No. 2 | |
| 에밀리아노 비비아노 Emiliano Viviano | |
| 생년월일 | <colbgcolor=#ffffff,#191919>1985년 12월 1일 ([age(1985-12-01)]세) |
| 국적 | |
| 출신지 | 토스카나주 피렌체 |
| 신체 | 195cm / 90kg |
| 포지션 | 골키퍼 |
| 유소년 클럽 | ACF 피오렌티나 (1999~2002) 브레시아 칼초 (2002~2004) |
| 소속 클럽 | 브레시아 칼초 (2004~2009) → AC 체세나 (2004~2005 / 임대) 볼로냐 FC (2009~2011) 인테르나치오날레 (2011~2012) US 팔레르모 (2012~2014) → ACF 피오렌티나 (2012~2013 / 임대) → 아스날 FC (2013~2014 / 임대) UC 삼프도리아 (2014~2018) 스포르팅 CP (2018~2019) → SPAL (2019 / 임대) 파티흐 카라귐뤼크 SK (2020~2023) 아스콜리 칼초 1898 FC (2023~ ) |
| 국가대표 | 6경기 (이탈리아 / 2010~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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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탈리아 국적의 아스콜리 칼초 1898 FC 소속 축구선수.2. 클럽 경력
2004년 브레시아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고, 2009년 볼로냐로 이적하여 물오른 활약을 보이며 리그 정상급 골키퍼로 주목받는다. 이 활약을 바탕으로 2011년 6월 인테르가 그를 영입하나, 한달 뒤 왼쪽 무릎의 전방 십자인대가 찢어지는 큰 부상을 당하게 되고, 인테르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그를 팔레르모에 팔아넘긴다.팔레르모에서 반 시즌을 보낸 비비아노는 2012-13 시즌을 앞두고 1년간 친정팀 ACF 피오렌티나로 임대되었고, 이곳에서 고무적인 활약을 펼쳤으나 피오렌티나와 팔레르모의 이적료 협상에 난항을 겪어 완전 이적에는 실패했다.
그후 2013-14 시즌에는 아스날 FC가 그를 임대하나 리그에서는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한다.
2014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UC 삼프도리아로 이적해 주전 수문장으로 자리잡았고, 쏠쏠한 활약을 보여주며 자신의 가치를 다시금 입증한다. 여담으로 당시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골키퍼 세르히오 로메로가 그의 백업이었다.
2018년 6월 22일, 클럽의 레전드인 후이 파트리시우를 어처구니 없이 떠나보낸 스포르팅 CP가 그에게 러브콜을 보내자 비비아노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빅클럽으로의 이적을 감행한다. 그러나 예상 외로 브라질 출신의 헤낭 히베이루와의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나며 경기에 출전조차 하지 못했고, 결국 2019년 1월 7일 골키퍼 문제로 골머리를 앓던 SPAL이 잔여 시즌 동안 그를 임대해온다.
2020-21 시즌부터 쉬페르 리그의 파티흐 카라귐뤼크 SK로 이적하여 뛰게 되었다.
2023년 8월 8일, 아스콜리 칼초 1898 FC로 이적했다. 1년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