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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 요제프 | 게오르크 | 에른스트 1세 | |
에른스트 2세 | ||||
작센힐트부르크하우젠 공작 | }}}}}}}}} |
<colbgcolor=#078930><colcolor=#FFF> 작센알텐부르크의 공작 에른스트 2세 Ernst II., Herzog von Sachsen-Altenburg | |
이름 | 에른스트 베른하르트 게오르크 요한 카를 프리드리히 페터 알베르트 (Ernst Bernhard Georg Johann Karl Friedrich Peter Albert) |
출생 | 1871년 8월 31일 |
작센알텐부르크 알텐부르크 | |
사망 | 1955년 3월 22일 (향년 83세) |
동독 트로켄보른볼퍼스도르프 | |
재위 | 작센알텐부르크 공국의 공작 |
1908년 2월 7일 ~ 1918년 11월 13일 | |
배우자 | 샤움부르크리페의 아델하이트 공녀 (1898년 결혼 / 1920년 이혼) |
마리아 트리벨 (1934년 결혼) | |
자녀 | 샤를로테, 게오르크 모리츠, 엘리자베트, 프리드리히 |
아버지 | 작센알텐부르크의 모리츠 공자 |
어머니 | 작센마이닝겐의 아우구스테 공녀 |
형제 | 마리 아나, 엘리자베트, 마르가레테, 루이제 샤를로테 |
종교 | 루터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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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작센알텐부르크 공국의 마지막 공작이다.2. 여담
- 1918년 당시 폐위된 독일 왕공들 중 마지막 생존자이다.
- 고향을 지켜야 한다며 동독 치하에서 살았는데, 자녀들은 모두 서독에서 살았다. 즉, 이산가족.
- 두 아들 모두 미혼이었고 다른 친척도 없어서 1991년 장남 게오르크 모리츠의 죽음과 함께 작센알텐부르크 공가는 단절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