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에 부활한 에라토에 대한 내용은 워너 클래식 & 에라토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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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color=#038242> Erato Disques 에라토 디스크 | |
<colcolor=#fff><colbgcolor=#038242> 사명 | Erato Disques SA Erato Classics[1] |
위치 | [[프랑스| ]][[틀:국기| ]][[틀:국기| ]] 파리 |
설립 | 1953년 |
해체 | 2001년 |
상태 | 해체 후 워너 뮤직 UK가 EMI(팔로폰 레이블 그룹) 인수 전까지 카탈로그를 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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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에라토 디스크는 1953년에 설립된 프랑스의 클래식 음반사였다. 프랑스에 본사를 둔 음반사들 중에서는 유명하지만 메이저는 아니었기 때문에 (아는 사람만 아는)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는 음반사였고 장기계약이 아니었다고 할지라도 유명 아티스트들도 녹음하기도 했다. 1992년에 워너 뮤직에 인수되었으나, 2000년대부터 닥친 클래식 음반업계 불황을 이기지 못하고 2001년도에 문을 닫았다.2. 특징
프랑스의 음반사 답게 프랑스의 음악[2]을 취급했고 프랑스 음악 외에는 주로 바로크 시대의 고음악 위주로 다뤘다. 에라토 디스크가 다룬 프랑스 음악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음악만 있는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보통은 고음악 레이블로 조금 더 유명했다.3. 부활
워너 뮤직 그룹이 2013년에 팔로폰 레이블 그룹(EMI)의 인수를 종료하자 레이블을 재배치하면서 부활했다. 기존의 에라토 카탈로그는 물론이고 EMI 프랑스 명의로 발매했던 카탈로그와 프랑스에 본부를 두었던 버진 클래식 카탈로그를 모두 부활한 자매 레이블인 에라토로 옮겼다. 이 에라토와 에라토 디스크와의 차이가 10년 이상 나기 때문에 남남이나 다름 없지만, 기존의 에라토 카탈로그도 같이 넘어왔기 때문에 같이 서술하는 경우가 많다.4. 주요 아티스트
- 장프랑수아 파이야르
- 마리클레르 알랭
- 스콧 로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