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하이모어는 1961년 4월 3일 영국 잉글랜드 런던 킹스턴어폰템스에서 영국인 아버지인 윌리엄 하이모어 주니어(1913~2001)와 한국계 잉글랜드 어머니인 아이샤 리(1913~1999) 사이에서 3남 1녀 중 차남으로 태어난 후에 형인 윌리엄 하이모어 3세(1958년생)도 영화 감독이며 할아버지인 윌리엄 하이모어(1882~1944)도 기업인이라고 하는데 남동생은 헌터 하이모어(1963년생)도 일반인이라 그는 1984년 BBC 영국방송공사인 <닥터 후>의 에피소드 <불의 행성>의 등장인물 가운데 하나인 멀킨 역할을 맡아 안방극장으로 데뷔했고 1985년부터 1990년까지 <하워드 웨이>에서 본작의 주인공인 리오 하워드 역할을 역할을 맡았고 당시 수 라티머를 만나 1989년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슬하에 아들 3명을 두고 있는데 장남인 에드워드 하이모어 주니어(1990년생), 차남인 프레디 하이모어(1992년생), 그리고 막내 아들인 알버트 하이모어(1994년생) 형제를 두고 있다가 2002년 1월 4일 연예계를 끝으로 은퇴를 하면서 배우 활동을 접고 사업가로 변신하여 미국에서 고기 수입을 하면서 정육점을 창시하고 냉동 탑차를 개설하고 고깃집을 운영하면서 식당을 차리고 있는데 2005년 개봉된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서 나오는 본작의 주인공인 윌리 윙카와 찰리 버켓 역할을 맡았던 후배인 조니 뎁과 둘째 아들인 프레디 본인이 맡았던 계획을 밝히고 있었기 때문에 미국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 도체스터 주택에서 거주하고 있다.
그의 아내인 수 라티머와 다니엘 래드클리프를 포함되고 에이전트였는데 동갑내기 배우 홍학표를 두면서 자신의 동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