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e4e6d0><colcolor=#000000> 어떤날 I 1 9 6 0 · 1 9 6 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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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매일 | 1986년 12월 10일 |
| 스튜디오 | 한국음반 스튜디오 |
| 장르 | 포크, 소프트 록, 퓨전 재즈, 소피스티 팝 |
| 재생 시간 | 41:20 |
| 곡 수 | 9곡 |
| 레이블 | |
| 프로듀서 | 조동진, 최성원 |
| 앨범 번호 | SOS-8701 |
1. 개요
1986년 발매된 어떤날의 데뷔 앨범.2. 소개
어떤날이 우리노래전시회 1집에 참여하여 이름을 알린 후 처음 발매한 정규 앨범으로, 자신들이 영향을 받았던 포크와 퓨전 재즈, 록 등의 다양한 장르를 한데 모아 딱히 어떤 장르로 나눌 수 있는 음악이 아닌, 차라리 '조용한 파장'이나 '고요한 울림'이라고 부르는게 맞다는 평이 있을 정도로 독특한 결과물을 보여주었다.80년대 중반 녹음된 이 앨범이 담아낸 일상적인 감성은 90년대 이후에도 그 통시성을 담지할 수 있을 것 같다. 80년대, 그리고 90년대 우리 대중음악의 이면, 혹은 진면을 살펴보고자 한다면 본작은 필청 음반이다. 사랑 이야기 같은 흔한 주제가 아닌 담담한 일상의 감성을 담은 가사와 이를 전달하는 연주와 사운드, 음악적 스타일은 소박하면서도 놀라울 정도로 신선하고 세련됐다. 발매 당시에는 대중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키지는 못했지만 음악가들과 평론가들은 이 앨범의 퀄리티에 크게 주목하였고 현재는 한국 최고의 포크 앨범이자 어떤날 1집 사운드에 담겨있는 조동익과 이병우의 감수성은 대중 음악 역사상 최고 수준의 영역에 도달했다고 평가받으며 한국 대중음악 역사상 최고의 명반 중 하나로도 꼽힌다.
음악성도 음악성이지만 영향력 또한 뛰어나서 포크 밴드 따로 또 같이의 앨범 등을 통해 서서히 인식되기 시작한 편곡과 녹음, 그리고 세션의 개념을 완전히 정립시켜 한국 대중음악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 앨범이었고, 뛰어난 보컬리스트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매력적인 노래를 들려줄 수 있음을 보여준 거의 최초의 앨범이었다. 실제로 조동익과 이병우 모두 훌륭한 보컬리스트라고 말하기는 힘들지만 어떤날의 노래는 이 두 사람이 아니면 제대로 살리는 사람이 거의 없다. 한국에서 퓨전 재즈, 나아가 소피스티 팝[1]을 시도해 성공한 앨범으로도 꼽히기도 한다.
간결하게 밴드명과 밴드 멤버들의 출생년도만 손글씨로 적힌 앨범 아트도 많은 호평을 받았다.
3. 수록곡
| <rowcolor=#9fb69c> 트랙 | 곡명 | 작사 | 작곡 | 길이 |
| Side A | ||||
| 1 | 하늘 | 조동익 | 이병우 | 3:20 |
| 2 | 오래된 친구 | 조동익 | 4:09 | |
| 3 | 그날 | 5:54 | ||
| 4 | 지금 그대는 | 이병우 | 4:09 | |
| 5 | 오늘은 | 3:48 | ||
| Side B | ||||
| 1 | 너무 아쉬워 하지마 | 조동익 | 5:06 | |
| 2 | 겨울 하루 | 이병우 | 3:41 | |
| 3 | 비오는 날이면 | 조동익 | 3:27 | |
| 4 | 오후만 있던 日曜日 | 이병우 | 7:19 | |
3.1. Side A
3.1.1. 하늘
| 음원 | ||
| 하늘 작사: 조동익 작곡: 이병우 1 3분 20초 어둡고 지루했던 어제라는 꿈속에서 어서 올라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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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오래된 친구
| 음원 | ||
| 오래된 친구 작사·작곡: 조동익 2 4분 09초 내겐 아주 오래된 기타가 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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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그날
| 음원 | ||
| 그날 작사·작곡: 조동익 3 5분 54초 저 파란 하늘 위에 날으는 법을 배우는 작은 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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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앨범에서 가장 록 음악의 색깔이 짙은 곡. 지금은 잘 들을 수 없는 이병우의 유려한 일렉트릭 기타 연주가 아주 인상적이다. 후에 김장훈이 리메이크해서 1집에 수록하기도 하였다.
3.1.4. 지금 그대는
| 음원 | ||
| 지금 그대는 작사·작곡: 이병우 4 4분 09초 지금 그대는 말이 없어요 흔들림 없는 촛불처럼 당신의 작은 숨소리들이 작은 내 방에 날아다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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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오늘은
| 음원 | ||
| 오늘은 작사·작곡: 이병우 5 3분 48초 오늘은 햇빛이 많이 내렸네 따듯한 한숨을 쉴 수 있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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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곡이 진행되다가 후반부에 갑자기 재즈 풍의 빠른 기타 솔로가 나온다. 후에 포크 가수 박학기가 리메이크하였다.
3.2. Side B
3.2.1. 너무 아쉬워 하지마
| 음원 | ||
| 너무 아쉬워하지 마 작사·작곡: 조동익 6 5분 06초 너무 아쉬워하지 마 기억 속엔 희미해진 많은 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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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날이 우리노래전시회 1집에 먼저 수록한 곡이다. 전체적인 퀄리티는 당연히 이 앨범에 수록된 버전이 더 좋다.
3.2.2. 겨울 하루
| 음원 | ||
| 겨울 하루 작사·작곡: 이병우 7 3분 41초 기나긴 이 겨우살이는 몹시도 지루하고 지루한 나의 생각들은 몹시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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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비오는 날이면
| 음원 | ||
| 비오는 날이면 작사·작곡: 조동익 8 3분 27초 지난밤 거친 꿈 빗물에 씻겨 내리고 내 작은 가슴에 울려 퍼지는 빗소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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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오후만 있던 日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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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오후만 있던 일요일#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오후만 있던 일요일#|]]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음원 | ||
| 오후만 있던 日曜日 작사·작곡: 이병우 9 7분 19초 오후만 있던 일요일 눈을 뜨고 하늘 보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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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국화 1집에 먼저 수록되었던 곡. 이병우는 어떤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곡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곡 내내 반복되는 기타 아르페지오 반주가 자연스럽게 똑같은 라인의 피아노 반주로 바뀌었다가 다시 기타로 돌아오는게 인상적이다.
4. 크레딧
- 조동익 - ELECTRIC BASS, FRETLESS BASS, SYNTHESIZER, PERCUSSION, VOCAL
- 이병우 - ACOUSTIC GUITAR(STEEL & NYLON), ELECTRIC GUITAR, PERCUSSION, VOCAL
- 오세숙 - FLUTE
- 이관형 - PIANO, SYNTHESIZER
- 안기승 - DRUM
- 조동진 - DIGITAL DRUM PROGRAM
- 윤원준 - RECORDING ENGINEER
- 녹음 - 한국음반 STUDIO
- MUSIC DIRECTOR - 조동진
- COVER DESIGN - 이병우
- 기획 - 최성원
- 제작 - 최윤식
5. 평가
| <keepall> 조동익·이병우의 듀오 어떤날의 첫 앨범. 1980년대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들국화, 따로 또 같이, 시인과 촌장 등 이른바 ‘1980년대 언더그라운드’의 특징 중 하나는 포크를 기반으로 한 록 형태의 음악에, 느슨하고 분방한 그룹의 형태를 띠는 경우가 많았다. 일렉트릭/어쿠스틱 기타의 이병우와, 베이스 기타(특히 자가 제작한 프레틀리스 베이스 기타)의 조동익이 작곡과 보컬을 맡고, 나머지 파트는 세션 연주와 (점차 증가하고 있던) ‘기술’의 도움을 받은 변칙적인 그룹이었다는 점에서 어떤날 역시 암암리에 이러한 태도를 계승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 대중음악 명반 100[2]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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