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ECFFFB,#222222> くらがりシティライフ Dark City Life | 어두컴컴 시티라이프 | |
가수 | 하츠네 미쿠 |
피처링 | 스토피군, 토호쿠 키리탄, 코토노하 자매 |
작곡가 | 電ǂ鯨(전기고래P) |
작사가 | |
일러스트 | |
영상 | |
페이지 | |
투고일 | 2021년 1월 17일[1]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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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嘘で作った最後の夜を一丁!なんてやさしい味。
거짓으로 만든 마지막 밤을 한 그릇! 이 얼마나 부드러운 맛인가.
니코니코 동화 코멘트
거짓으로 만든 마지막 밤을 한 그릇! 이 얼마나 부드러운 맛인가.
니코니코 동화 코멘트
初音ミクの髪型ってどうなってるの
하츠네 미쿠 머리카락은 어떻게 된 거야
유튜브 코멘트
하츠네 미쿠 머리카락은 어떻게 된 거야
유튜브 코멘트
어두컴컴 시티라이프는 電ǂ鯨가 2021년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1.1. 상세
좋아했었지만 떠나버린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그리고 그가 돌아오지 않을 것이란 사실을 알고선 괴로워하는 하츠네 미쿠를 주제로 한 곡이다. 작 중 이야기는 가극(歌劇) 또는 오케스트라의 형식으로 전개된다. 하츠네 미쿠는 다소 자조적인 대사를 읊으면서도 노래와 춤으로 슬픔을 해소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가사를 살펴보면 마을에 불도 잘 들어오지 않아 무척이나 깜깜하고, 답답하다는 묘사가 반복되는데, 최후반부에 사실 그곳이 우물 속이었다는 것이 밝혀진다.
2. 영상
- 니코니코 동화
ニコニコ動画 |
[nicovideo(sm39550377, width=640, height=360)] |
어두컴컴 시티라이프/하츠네 미쿠 |
- 유튜브
YouTube |
어두컴컴 시티라이프/하츠네 미쿠 |
3. 가사
하츠네 미쿠 | 코토노하 자매 |
小さな部屋で夕暮れを待った。 |
치이사나 헤야데 유우구레오 맛타 |
작은 방에서 해질녘을 기다렸다. |
「街には明かりも届きやしないね」って。 |
마치니와 아카리모 토도키야시나이네 ㅅ테 |
"거리에는 빛도 전혀 닿지 않네"라며. |
大きな夜のふかさを想って |
오오키나 요루노 후카사오 오못테 |
커다란 밤의 깊이를 상상하며 |
きみと怯えられたらよかった。 |
키미토 오비에라레타라 요캇타 |
너와 함께 무서워할 수 있었더라면 좋았을 텐데. |
ねえどうしてぼくを置いて |
네에 도오시테 보쿠오 오이테 |
저기 어째서 나를 두고 |
消えてしまう方にしたんだ。 |
키에테시마우 호오니 시탄다 |
사라져버리는 쪽을 택한 거야. |
泣いていたって止まんないよ |
나이테이탓테 토만나이요 |
울어봤자 그치지 않아 |
そっと歌ったコンプレッサー |
솟토 우탓타 콤프렛사ㅡ |
살포시 노래한 컴프레서 |
きっと容易く |
킷토 타야스쿠 |
분명 쉽게 |
終われやしない夜が怖い、ほら怖い。 |
오와레야시나이 요루가 코와이 호라 코와이 |
끝나지 않을 밤이 무서워, 봐봐 무서워. |
ひとりこわいよ。 |
히토리 코와이요 |
혼자는 무섭다구. |
落としてこぼして |
오토시테 코보시테 |
떨어뜨리고 흘려서 |
拾えない今日は |
히로에나이 쿄오와 |
주울 수 없는 오늘은 |
黒?白?黒?白? |
쿠로 시로 쿠로 시로 |
검은색? 흰색? 검은색? 흰색? |
くよくよしようね。 |
쿠요쿠요시요오네 |
끙끙대보자. |
スラップスティックな街を |
스랍푸스틱쿠나 마치오 |
슬랩스틱한 거리를 |
さまようだけの人はみんな、酷く泣いてしまいそうに |
사마요오다케노 히토와 밍나, 히도쿠 나이테 시마이소오니 |
방황할 뿐인 사람은 모두, 심하게 울어버릴 것처럼 |
空っぽになったことを悔いた。 |
카랏포니 낫타 코토오 쿠이타 |
공허함만이 남게 된 것을 후회했다. |
そうしてきみはそっと |
소오시테 키미와 솟토 |
그리고 너는 슬며시 |
消えてしまう方にしたんだ。 |
키에테시마우 호오니 시탄다 |
사라져버리는 쪽을 택한 거야. |
願っていたって終わんないよ。 |
네갓테이탓테 오완나이요 |
바라봤자 끝나지 않아. |
夜は貫いちゃくれないよ |
요루와 츠라누이챠 쿠레나이요 |
밤은 지나가 주지 않아 |
夕べの路地はきっと、 |
유우베노 로지와 킷토 |
저녁의 골목은 분명, |
いっそうきれいな嘘になって。 |
잇소오 키레이나 우소니 낫테 |
한층 더 예쁜 거짓말이 되어서. |
こんながらくたでも、 |
콘나 가라쿠타데모 |
이런 잡동사니라도, |
失くなっていても、 |
나쿠낫테 이테모 |
잃어버린다 해도, |
踊るしかなかった。 |
오도루시카 나캇타 |
춤을 출 수밖에 없었다. |
くらがりシティライフ |
쿠라가리 시티 라이후 |
어두컴컴 시티 라이프 |
もうどんな夢もきっと叶わない! |
모오 돈나 유메모 킷토 카나와나이 |
이제 어떤 꿈도 분명 이루어질 수 없어! |
折れたタクトでただ夜を引っ掻いて暮らすよ。 |
오레타 타쿠토데 타다 요루오 힛카이테 쿠라스요. |
부러진 지휘봉으로 그저 밤을 할퀴며 살 거야. |
そして苦しくなった、息が、街を、満たせばいいよ。 |
소시테 쿠루시쿠낫타 이키가 마치오 미타세바이이요 |
그리고 힘겨워진, 숨이, 거리를, 가득 채우면 돼. |
誰もがなんだか、[ruby(不器用,ruby=ぶきっちょ)]に泣いて! |
나레모가 난다카 부킷쵸니 나이테 |
누구든지 뭐랄까, 어설프게 울어줘! |
ああ 好き、好き、頭がおかしくなる。 |
아아 스키 스키 아타마가 오카시쿠나루 |
아아 좋아해, 좋아해, 머리가 이상해져. |
星が詰まって、月が刺さった。 |
호시가 츠맛테 츠키가 사삿타 |
별이 막히고 달이 꽂혔다. |
泳ぐみたいにきっとやみに迷ってしまえるね。 |
오요구 미타이니 킷토 야미니 마욧테시마에루네 |
수영하는 것처럼 분명 어둠 속에서 헤매이게 될 거야. |
特に苦しくなっては独り祈ってみる、 |
토쿠니 쿠루시쿠낫테와 히토리 이놋테미루 |
특히 힘들어지면 혼자 기도해 볼게, |
うわごとみたいにさ。 |
우와고토 미타이니사 |
헛소리처럼 말이야. |
「よるはきれいだ」 |
요루와 키레이다 |
"밤은 아름답다" |
くらがりシティライフ |
쿠라가리 시티 라이후 |
어두컴컴 시티 라이프 |
もうどんな夢もきっと叶わないから見るんだよ。 |
모오 돈나 유메모 킷토 카나와나이카라 미룬다요 |
이제 어떤 꿈도 분명 이루어질 수 없으니까 보는 거야. |
間違ってしまったっていいよ。 |
마치갓테 시맛탓테 이이요 |
틀려버렸어도 괜찮아 |
そうだね、本当はきっときみの答えが正しいことも、 |
소오다네 혼토와 킷토 키미노 코타에가 타다시이 코토모 |
그렇네, 사실은 분명 너의 대답이 옳다는 것도, |
ぼくは、知ってて笑ってみる! |
보쿠와 싯테테 와랏테미루 |
나는, 알고서 웃어볼래! |
見えなくなったから、 |
미에나쿠 낫타카라 |
보이지 않게 됐으니까, |
きみのこと、もうずっと好きだよ。 |
키미노코토 모오 즛토 스키다요 |
너를, 이제 앞으로도 쭉 좋아할게. |
ああ、折れたタクトで |
아아 오레타 타쿠토데 |
아아, 부러진 지휘봉으로 |
幕間劇まくあいげきをしている! |
마쿠아이게키오 시테이루 |
막간극을 하고 있어! |
それでは、つれない夜と |
소레데와 츠레나이 요루토 |
그러면, 무정한 밤과 |
ダンス、くるくるダンス。 |
단스 쿠루쿠루 단스 |
댄스, 빙글빙글 댄스. |
もつれて遊ぶ |
모츠레테 아소부 |
마구 뒤얽혀 놀아 |
馬鹿なぼくらは際限なしに |
바카나 보쿠라와 사이겐나시니 |
바보같은 우리들은 끝없이 |
井戸の中。 |
이도노 나카 |
우물 속. |
(ああ 好き、好き、頭がおかしくなる。} |
아아 스키 스키 아타마가 오카시쿠나루 |
(아아 좋아해, 좋아해, 머리가 이상해져.) |
笑う |
와라우 |
웃는 거야 |
笑う |
와라우 |
웃는 거야 |
ずっと夢ばかりみている。 |
즛토 유메바카리 미테이루 |
계속 꿈만 꾸고 있어. |
[1] 니코니코 동화는 2021년 10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