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 미우라 치유키 | |
서다혜[1] | ||
라이언 바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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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에 등장한 어니언.2. 행적
포켓몬스터 W에서 등장.래터럴마을에 위치한 2곳의 래터럴스타디움 중 한 곳의 관장[2]으로 고스트 타입 포켓몬을 사용한다. 고스트 열차에 올라탄 곳에서 지우 일행들과 마주친다. 고스트 포켓몬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다.
91화에서 슛시티에서 내린 지우와 부딪치고는 지우를 보고는 서둘러 고스트 열차가 있는 곳으로 가 고스트열차에 탑승한다. 이후 지우가 이상해지자 나타나 화강돌이 난동을 부리는 이유가 영혼을 돌려달라고 저러는 거라고 말하며 지우의 몸 속에 화강돌의 영혼이 있다고 고우에게 알려준다. 고우의 부탁으로 데인차의 차를 지우에게 먹여 화강돌의 영혼을 빼낸다. 화강돌이 진정하고 고오스,고우스트들에 의해 열차에 내려 묘지로 가버리자 지우 일행에게 이 고스트 열차는 고스트 포켓몬들을 태우는 열차라고 말하며 인간은 자기 뿐이라고 말해준다. 지우 일행이 래터럴마을에 도착하자마자 고스트열차와 함께 어디론가 사라진다.
92화에서 자기를 찾아온 지우와 고우로부터 팬텀의 거다이맥스 때문에 왔다고 하자 채두네 스타디움에서 일단 다이맥스를 시켜본다. 팬텀이 거다이맥스가 아닌 일반 다이맥스 상태가 된 것을 보고 다이수프에 대해 알려주고 지우, 고우와 함께 다이버섯 3개를 찾으러 간다.[3]
여담으로 가면을 벗은 모습도 나왔다. #
106화에서는 산호르곤과 함께 스마트로토무로 로켓단의 라디오를 듣는 모습이 나왔다.
[1] 성우 본인이 유튜브에 직접 인증했다.[2] 다른 한 곳은 채두가 관장을 맡고 있다. 어니언의 스타디움은 풀이 무성하게 나 스타디움이 유령의 집을 연상시킬 정도다.[3] 채두 말로는 어니언이 이렇게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것은 처음이라고 말한다.[4] 팬텀이 어니언에게 호감을 보이고 안겼을 때 잠깐 어니언의 가면이 반쯤 벗겨지고, 고스트 열차에 탔을 때와 팬텀이 거다이맥스를 성공했을 때 가면의 구멍 사이로 본래의 눈과 입이 살짝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