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0px; display: inline-block; color: #fff; min-width: 33%" {{{#!folding [ 방송 기록 ] | 2019년 | 2020년 | 202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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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가
전성기 당시 최정상급 인터넷 방송인 반열에 올랐을 정도로 인지도가 매우 높았고, 아프리카TV BJ대상 최초 및 유일의 게임 부문 BJ 및 여성 BJ 단독 수상자[1], 대한민국 최초의 유튜브 골드 버튼 공식 수상자로 엄청난 커리어를 가지고 있다.[2]이런 경력에 대한 방증으로 전성기인 2012년부터 2016년까지의 생방송 시청자는 최상위권을 점하였고, 인기 동영상 중 최상위 50개에서 전성기 시절(2013~2015) 영상의 비중이 높다. 하지만 후술하듯 트위치 이적 이후 피드백 사태와 초대 멤버의 탈퇴를 기점으로 예전에 못 미치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침체기에 빠진 상태다.
1.1. 성공적인 콘텐츠 성과
“무한도전 100명의 스태프와 양띵 같은 1인 BJ가 경쟁하는 시대입니다. 결국 플랫폼보다는 남들과 다른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느냐가 성패를 가를 겁니다.”
김 PD는 이에 대해 “결국 믿을 건 콘텐츠뿐”이라며 “콘텐츠는 결국 사람에 관한 이야기인데 이를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사람을 잘 관찰해 그들이 갖고 있는 것을 최대한 끄집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비록 과장할지언정 재미가 되는 모든 요소는 결국 사람에게서 나온다는 지적이다.
김태호PD의 콘텐츠論 “1인 BJ와 경쟁시대...플랫폼보다 스토리다”
김 PD는 이에 대해 “결국 믿을 건 콘텐츠뿐”이라며 “콘텐츠는 결국 사람에 관한 이야기인데 이를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사람을 잘 관찰해 그들이 갖고 있는 것을 최대한 끄집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비록 과장할지언정 재미가 되는 모든 요소는 결국 사람에게서 나온다는 지적이다.
김태호PD의 콘텐츠論 “1인 BJ와 경쟁시대...플랫폼보다 스토리다”
콘텐츠의 여왕이라 불리는, 마인크래프트 방송 콘텐츠에서 성공적인 성과를 거둔 흥행 보증수표.
양띵의 아이덴티티인 정규 콘텐츠를 위시한 여러 콘텐츠들을 기획해 연달아 평가와 흥행 양면에서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특히 후술할 핵전쟁2 등 흥행에서 초대박을 터트리기도 했다. 실제로 마인콘 당시 모장의 직원들이 마인크래프트로도 이런 것을 할 수가 있다고 평가를 받았었고, 인용문에 서술되어 있는 김태호 PD가 양띵을 언급하며 '콘텐츠의 재미가 되는 모든 요소는 사람에게 나온다'고 말했을 정도였다.
그래서 도티[3]를 위시한 마인크래프트 유튜버 및 스트리머들이 지나온 길은 양띵의 영향이 있으며, 마인크래프트라는 것 자체를 대한민국에서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후배 유튜버들에게 마인크래프트 콘텐츠의 기반을 마련했다. 괜히 양띵이 '콘텐츠의 여왕'이라 불리는 것이 아니다.
1.2. 높은 인기
2011년부터 마인크래프트를 시작하면서 아프리카TV 내에서도 인기 BJ 순위권를 빼먹은 적이 없을 정도로 당시 천명대에 달할 정도로 대기업에 준하는 인기를 가지고 있었고, 2012년에는 정규 콘텐츠인 핵전쟁2에서 최고 시청자 5만 명을 돌파하며 말 그대로 대박을 터트렸다.2020년대 이후와 비교하면 차이가 크겠지만, 시청자가 5천명대 정도가 되어도 "와 시청자수 떡상했네, 오늘 방송 레전드다."라는 반응이 나왔던 때였고, 상위권에 속하는 인기 BJ들은 시청자수 1000~3000명 정도이다. 그 당시 핵전쟁은 양띵이 방송 대상을 수상받게 해준 원동력이 되어 흥행에 대성공했기 때문에 더욱 의미있는 기록이다.
이러한 시청자 기록이 당시에는 얼마나 역대급인지 설명하자면, 2020년대를 기준으로 인터넷 방송 황금시간대에 인터넷 방송 전체 총 시청자는 80만 이상[4]임을 감안하면 2012년도때에는 약 9만 명 정도가 당시의 대한민국 개인 인터넷 방송 시청자였다. 그러니까 전체 시청자 중 절반 이상인 5만 명이 양띵의 시청자였다는 소리. 거기에 정규 콘텐츠가 아니더라도 당시 양띵은 3만 명을 밥먹듯이 찍었으니, 이는 1/3이 양띵의 방송 시청자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인 계정 유튜버 최초의 유튜브 골드 버튼 수상자답게 유튜브 역시 인기가 매우 높은 편이다. 정규 콘텐츠 방송일에는 트위치 시청자에서 상위권을 점할 정도로 인기가 높은 편이며, 암흑기인 현재에도 여전히 상위권에 자리잡고 있다.
트위치 코리아에서 진행한 가을 축제 퀘스트 중간 집계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는 식지 않았음을 입증했지만, 이세계아이돌 멤버들을 비롯한 대규모 스트리머들의 급부상 이후, 대가족 이벤트 중간 집계에서는 30위권에 들지 못하며 전성기에 비하면 인기가 시들해졌다.
2. 역사별 평가
2.1. 2007 ~ 2010 : 태동기
양띵은 2007~2008년, 시청자 500명을 유지하며 나름 탄탄한 시청자수를 가지고 있었다.이후 2010년쯤 종합 게임 방송으로 성장세를 보였었다.
2011년에는 마인크래프트 방송을 시작했다. 당시에는 마인크래프트가 마이너한 감이 없잖아 있었다.
2.2. 2011 ~ 2016 : 최전성기
2012년, 최전성기의 상징이자, 앞으로 넘어서야 할 벽인 핵전쟁2가 대성공하며 인기를 끌었고, 이후 정규 콘텐츠가 아니어도 최상위권에 위치한 최전성기를 보냈다.2013년~2014년, 마인즈 사건이라는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부정할 수 없는 전성기였다. 그리고 2014년 10월, 양띵은 국내 게임 유튜버 최초로 구독자 100만 명 돌파 및 국내 유튜버 공식 최초의 골드 버튼 수상자라는 업적을 세웠다.
2015년 이후는 중간에 양띵TV 제작팀 내부 고발 사건으로 크게 휘청이긴 했지만 2014년 이후로 급부상한 악어와 양대산맥을 이룰 정도의 위세를 떨쳤다. 그러나 후술하듯이 양띵크루의 최초의 멤버가 군 입대로 일시 하차하는 듯 싶었으나 역대 최악의 사건을 터트려 퇴출된 이후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했다.
2.3. 2017 ~ 2019 : 마지막 불꽃
제작팀 내부 고발, 피드백 사태 등 사건이 겹쳐져 예전에 비하면 내세울 정규 콘텐츠가 파산게임밖에 없어졌고, 그렇기 때문에 예전에 비하면 사실상 고정 시청자층이 많이 떨어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고정 시청자층을 잡아야 오랜기간동안 방송을 할 수 있는데, 양띵은 이 고정 시청자층이 3만명으로 매우 탄탄했지만, 유튜브만 집중하다보니 고정 시청자층이 깨지게 된다.그래도 2016년까지는 유동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양띵 및 양띵크루 시청층의 확대가 시작되고 여초 팬덤이 형성되어 고인물 팬층의 뉴비 배척으로 인해 성장폭이 한풀 꺾이기 시작했으며, 결국 물 들어올 때 노를 저어 트위치에서 정착했지만 복합적인 요인으로 인해 침체기에 빠졌다.
트위치 이적 후 파산게임 시즌3 시기[5]인 2018년까지만 해도 구독자수가 179만명에 달할 정도로 성장이 진행되었으나, 코어 팬덤의 뉴비 배척 문제와 사라진 인물의 개인 팬덤 분열, 줄어든 양질의 콘텐츠 등 복합적인 문제들이 일거에 폭발해버렸고, 결국 양띵의 팬덤에서 이탈한 사람들이 많아져 유튜브 구독자수는 170만명으로 감소했으며, 급상승한 도티와 잠뜰에게 마인크래프트를 대표하는 유튜버라는 지위를 내줬다.
2.4. 쇠퇴기
피드백 사태와 초대 멤버에 관한 커리어 역사상 최악의 사건으로 인한 팬덤 분열, 팬 문화의 악화로 인한 침체, 역경을 극복하기 위해 발버둥치면서 험난한 과정을 겪고 있는 현재의 암흑 시기를 통칭한다.2.4.1. 2020 ~ 2022
2020년, 파산게임3 리턴즈가 호평을 받아 최고 시청자수가 2만 명이 안되는 정도로 초기에는 미진했지만, 종료일에 3.8만명으로 마무리했다. 방송 경력이 15주년기를 바라보는 시기기 때문에, 코어 팬층의 영향을 무시할 수 없다. 특히 띵덕의 경우는 팬덤 내에서 뉴비를 배척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악순환이 계속되면 팬덤이 이탈할 수도 있다.파산게임3 리턴즈의 호평으로 인해 과거에 호평받거나 흥행한 콘텐츠들을 리메이크해서 반등을 노리려는지, 2021년 1월부터 파산게임 시즌 2 리턴즈를 시작했다. 시즌2는 과거 콘텐츠인 만큼 예전의 시청자들도 일부 결집된 것으로 보인다.
양띵의 정규 콘텐츠는 후반부에 시청자수가 급증하는 만큼, 최고 시청자 수가 얼마나 높아질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다. 하지만 호평과는 별개로 유입 문제와 침체기의 영향이었는지 3.4만명으로 마무리하면서 전성기에 비하면 다소 부족했다.
다행히도 2021 자낳대 시즌 2 이후 진행된 파이리 팀전에서는 3.6만명을 기록하며 당해 최고 시청자 기록을 세웠지만, 파산게임 4에서는 시청자들의 문제와 삼식 팀의 일꾼 사건이 겹쳐져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양띵이 시즌 1 이후로 파산하는 파격적인 장면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최고 2.4만명으로 마무리했다.
이러한 부진은 공성전 시즌 3 시작 이후로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데, 평균적으로 1만 명대에서 높아도 2만 명대를 겨우 넘길 정도며, 최근 유튜브 조회수도 전성기에 비하면 많이 줄어들었다.
한편, 자낳대에서 맹활약을 선보인 삼식은 꾸준한 시청자층 관리와 유입 장려를 통해 전체적으로 최전성기를 보내고 있고, 다주 역시 2021년 로스트아크 이주 대란으로 인해 인기가 높아진 로스트아크의 인기에 편승하면서, 25만에 불과하던 구독자가 1년도 채 되지 않아 10만 명 이상이 증가할 정도로 현재진행형으로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또한 서넹은 개인 방송 10주년을 맞이하는 시기에 구독자 60만 명으로 회복했으며, 눈꽃은 자낳대에서 출중한 모습을 보인 이후 나름 순항하고 있고, 콩콩은 쿠키런: 킹덤으로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하긴 했다. 다만, 루태는 최근 개인 구독자 숫자에 비해 아쉬운 성과를 많이 보여주고 있다.
2.4.2. 원인
아무리 양띵이 '콘텐츠의 여왕'으로 불리긴 하지만, 정규 콘텐츠 등 짜임새를 갖춘 완성도가 높은 콘텐츠가 양날의 검으로 작용해 저연령층의 유입에 적합하지 않게 된다. 애초부터 장시간을 전제로 잡아야 하며, 규칙이 복잡해지기 때문이다. 더불어 외부 사람들 사이에서는 '잼민이 게임'이라는 인식이 박혀있어, 성인 시청자의 유입이 어렵다.양띵의 최전성기는 2013년, 전성기는 2014~2016년인 반면 악어의 최전성기와 전성기 모두 2014~2018년 초반인데, 우선 마인크래프트는 전쟁 콘텐츠가 매우 잘 먹힌다. 외국에서도, 한국에서도 조회수와 맵, 모드 등등 전쟁이 훨씬 관심이 많았는데, 실제로 악어는 마크에이지를 통해 전성기 시절 양띵과 비슷할 정도로 위세를 떨쳤다. 이후 악어는 각종 모드, 늪지대 컴퍼니, 랜덤 무기 전쟁, 살인자를 찾아라 등 콘텐츠 방송으로 초등학생 시청자를 탄탄히 확보했다. 물론 2015~2016년 제작팀 사건으로 인해 기세가 크게 꺾여 전성기만큼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그 이외에도 아프리카TV로의 이적, 저연령층 위주의 방송, 도티의 영향도 있었다. 이 내용은 악어 본인도 방송에서 수차례 언급 한 것이다.
물론 방송 콘텐츠만 문제였다고 하기에는 어폐가 있다. 사실 크루 내에서 2인자나 다름 없는 미소가 퇴출된 이후 엄청난 공백이 생겨버렸기 때문. 물론 현 핵심 멤버인 삼식과 다주가 이러한 공백에 부담감을 느끼긴 했어도 맹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긴 하지만, 예전만하지 못할 정도로 미소의 공백을 메우기에는 다소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6], 공성전 이후 콘텐츠에서 연속해서 부진했다. 더군다나 제대로 된 빌런 역할을 맡을 사람이 삼식 밖에 없다는 것 역시 단점이다.[7]
양띵 마인즈 사건 등 사건 사고를 겪었고, 현재는 성인이 되었을 팬덤 역시 성숙해지기는 커녕 유입 방패질, 과도한 주접 및 몰입 등 여전히 올바르지 못한 성향을 보여주고 있을 정도로 자정 작용을 하지 못해 암흑기에 적지 않은 기여를 하고 있다.
이러한 여파로 인해 양띵의 유튜브 구독자 숫자는 170만 명대에서 서서히 떨어지고 있으며[8], 유튜브 알고리즘에게 버려져 인기 영상 및 추천 영상 노출 빈도 감소 및 팬 문화로 인해 줄어든 유입, 유튜브 휴면 계정 해지 등으로 암흑기를 맞이하고 있으다. 이에 반해 최근 급상승한 마인크래프트 유튜버들[9]이 양띵의 부진을 틈탄 약진으로 마인크래프트 국내 방송의 세대교체를 시사하고 있는데, 당당히 방송 대상을 거머쥔 전성기 시절에 다른 방송인들을 따돌리던 때와는 달리, 현재는 오히려 다른 방송인들을 따라가야 하는 입장에 섰다.
그래도 이러한 문제들을 방치하려는 것은 아니었는지 양띵TV의 리더인 양띵 본인은 팬 문화에 대해 언급했었고, 싹둑으로 금지어를 지정해놓을 정도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는 행보를 보이고 있지만, 시청자는 물론 정기 구독자까지 억지 추측이나 스포일러 등 방송 시청과 팬덤 유입을 지속적으로 방해하는 채팅이 있다는 제보가 현재진행형으로 나오고 있으며, 제대로 된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아 해결될 기미가 보여지지 않고 있다.
또한 2021년부터 제작팀의 수가 줄면서 서서히 콘텐츠 부족으로 힘들어지고 남아있는 제작팀의 수고가 늘어났음에도 대규모 콘텐츠에서의 준비성이 떨어지기 시작, 공성전 3에선 그 모습이 선명히 드러났다. 그로 인하여 콘텐츠를 제작하는 제작팀과 기다리는 시청자들에게 많은 실망감을 주었으며, 콘텐츠 제작팀의 부족, 크루들의 개인 활동, 양띵 개인의 사업으로 인해 방송도 주1회로 줄어든 것도 한 몫 하고 상술된 유입의 부재로 점점 시청자수는 줄어들고 있다. 또한 주1회 방송임에도 종종 지각을 하는 모습을 보이며, 콘텐츠 시작 전 노가리 시간에도 사업 얘기가 주를 이루는 것도 팬들의 불만사항 중 하나.
과거 과도한 악플을 받아오고, 방송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온 듯한 양띵은 방어적인 태도로 시청자들의 피드백의 대다수를 거부하는 태도를 유지 중이다. 악질 시청자를 차단할 확실한 방법이긴 했지만 문제점을 비판할 시 악질 시청자로 몰리는 과도하게 감싸는 방송 분위기에, 정말 고쳐져야 할 몇몇 부분들마저 방치되는 상황이다.
또한 양띵 방송의 과도한 충성 채팅은 그간 양띵의 루머로 많은 상처를 받았기에 생긴 문화이긴 하지만, 현재로써는 정상적인 유입이 생겨나지 못하고 오랜 팬층이었던 상당수의 시청자가 이탈하는등 이런 비정상적인 채팅 문화가 자리잡혀 악순환이 계속 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들이 계속 쌓이거나 다시 수면 위로 오르면서, 3만 명 이상을 밥 먹듯이 찍어내는 정규 콘텐츠 시청자 역시 1만 명대를 힘겹게 넘길 정도로 만 명대 이하인 경우가 많아졌으며, 유튜브 알고리즘 버프를 제대로 받아먹지 못할 정도로 전성기 시절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반등하기 위해서는 항상 예리하게 현실을 직시해야만 하며, 그렇지 않는다면 채팅 문화를 비롯한 많은 문제들이 다시 수면 위로 부상할 수도 있다.
[1] 2017년 이후 대상의 기준이 부문별 대상으로 변경되면서 단독 수상자는 양띵이 유일하게 되었다.[2] 비공식으로는 정성하가 최초이긴 하나, 당시 국가 설정이 한국이 아닌 해외 국가로 되어있고 구독자의 90% 이상이 외국인이다.[3] 실제로 양띵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이야기했었다.[4] 쉽게 환산하면 총합 시청자인 80만 명의 절반 이상인 약 44만에 달하는 수치인데, 2021년 기준 개인 방송 최고 시청자 수인 논리왕 전기의 38.1만명보다 많다.[5] 진행 기간 중 이 사건이 재점화되는 폭탄이 터져버렸다.[6] 양띵이 샌드백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 할 정도로 전체적으로 역량이 줄어버린 것도 있다.[7] 그나마 후추가 빌런 역할을 하거나, 최근에 진행한 대규모 컨텐츠인 핵전쟁 시즌2 이벤트 매치에서 깡시가 빌런을 자처하고 빌런이었던 삼식이 오히려 선역이 되는 등 전보다 그나마 나아진 상태다.[8] 이전에 잠깐 160만 명대로 붕괴된 적이 있지만, 얼마 가지 않아서 다시 170만 명으로 회복했었다가 떨어졌었다.[9] 특히 여전한 클래스를 보여주고 있는 잠뜰의 PIXELY, 유튜브 알고리즘의 영향을 받아 크게 성장한 노란 단무지, 꾸준한 활동을 기반으로 성장하면서 현재진행형으로 최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마인애플의 팀 샐러드, 그리고 이비온 등 유튜버들이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