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1-22 22:37:29

야츠무라 츠유노/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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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작
1.1. 1부1.2. 마법소녀 사이트 2부
1.2.1. 84화1.2.2. 104화~106화1.2.3. 106화 이후1.2.4. 125화 이후
1.3. 135화 이후1.4. 최종화
2. 애니메이션
2.1. 10화2.2. 11화2.3. 12화
3. 외전
3.1. 마법소녀 사이트 애니메이션 후일담

1. 원작

1.1.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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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에선 아야를 지켜보다가 그녀가 마법소녀로 각성하자 환영한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1]

2화에선 아야의 입 안을 그으려 하는 시즈쿠메 사리나를 자신의 마법으로 제지시키며 사리나의 목에 큰 상처를 남기고 마법소녀 사이트에 대해 알려주겠다며 아야를 대리고 밖으로 향한다.[2]

3화에선 남자들이 헌팅하려고 하자 시간을 멈추고 옷을 전부 벗겨 둘이 키스하게 만들고는 아야가 던지는 질문에 쓸모없고 사회를 망치는 쓰레기들은 죽여나가면 된다며 그게 불행한 우리들에게 주어진 특권이라고 한다. 이후 아야의 집을 방문하고 마법소녀 사이트에 재접속해서 템페스트를 알아가고 있다며 시오이 리나의 실종과 더불어 매지컬 헌터에 대하여 말해준다.

3화에선 아야가 밤새 편하게 자라고 자신도 밤을 새버려서 학교에서 대놓고 하루종일 잔다. 학교가 끝나고 츠유노 왈, 잘 잤다... 아야에게 관심이 있던 남학생과 같이 하교하자 조용히 뒤를 밟으며 따라가다가 모습을 바꾼 시오이 리나, 매지컬 헌터가 다가와 아야를 공격하자 아야에게 쓴 소리로 정신 차리게 하며 이후 시오이 리나의 정체를 밝혀낸다.

4화에선 시오이의 배를 걷어차며 네가 이런 쓰레긴지 몰랐다며 템페스트에 대한 진상을 불라고 협박한다.

5화에선 그녀의 과거가 밝혀지는데 불행은 다름아닌 강도에 의해 일가족이 살해당한것. 아야가 진심으로 자신에게 공감하자 아야를 따스히 바라보며 행복하게 웃다가 아야가 시오이를 깨울 스틱이 있을것 같다고 제안하자 살육수첩을 보여주고 아나자와 니지미를 보며 그녀를 찾으러 가자고 한다.

이후 스틱 과다 사용으로 아나자와와의 접촉 이후 피를 토하고 장기간 집안에 혼자 쓰러져 있었다. 그렇게 아나자와와 접촉한 사리나가 츠유노의 집으로 쳐들어와 공격하지만 아사기리 덕에 목숨을 건지고 이후 병원에서 눈을 뜬다. 그녀를 고쳐준건 다른 사이트의 출신인 다름아닌 아마가이 코사메. 이렇게 협력에 응한다.

코사메의 동료인 키요하루를 통해 아사기리가 츠유노의 수명이 아주 조금 남았단 것을 알게 되고 아야는 츠유노와 좋은 기억을 남기고 싶다며 바닷가로 가서 츠유노는 아사기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아사기리 카나메에 의해 아나자와가 죽고 한동안 아사기리가 침울하고 우울해져서 이즈미가미네 미카리 집에서 시오이 리나와 같이 지내게 되는데 야츠무라는 그 집의 고급 음식이 입에 맞지 않는지 불평하며 아사기리를 걱정한다.

아나자와의 장례식에서 등장한 아사기리를 보고 놀라고 나나의 기습으로 사망하나 마가누마 앨리스와 시즈쿠메 사리나와 접촉해 살아난다.

마가누마 앨리스와의 첫 협력 싸움에서 관리인 니를 잡고 그의 정체가 소녀인 것을 알아낸다.

그리고 츠유노의 수명이 단 이틀 남았다는 것을 안 아사기리 쪽에서 츠유노와 데이트 신청을 하고 둘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츠유노는 자신과 계속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아사기리만 괴로울 것이라며 눈물을 흘리며 아사기리에게 그만하자고 하고, 아사기리와 키스한다.

결국 데이트 이후 저녁 작전 쥬와 쥬시의 싸움에서 거하게 패하고 앨리스가 배신해 도주하는 바람에 마지막 수명을 쓰고 눈을 감으며 검은 연기가 돼서 사라져간다.

츠유노는 아사기리에게 강하게 살라며 유언을 남기고 눈을 감는다. 그리고 영영 보지 못할 것 같던 그녀는...

1.2. 마법소녀 사이트 2부

1.2.1. 8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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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마소사로고.png
마법소녀 사이트 등장 마법소녀
아사기리 아야 야츠무라 츠유노 시오이 리나 아나자와 니지미 시즈쿠메 사리나
아마가이 코사메 스이렌지 키요하루 이즈미가미네 미카리 린가 사유키 타키구치 아사히
마가누마 앨리스 코무라 카요 사카키 사쿠라 안죠 이소코
마법소녀 사이트 관리인 니의 자리가 채워졌는데 연재 당시 그 소재가 야츠무라 츠유노가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다. 니가 84화에서 주로쿠와 함께 시간 정지 을 살해하고 돌아가는 모습을 보이며 이 설은 기정사실화 되었다. 하지만 코무라 카요가 복사한 앨리스의 시간 역행 스틱으로 먼저 일행을 되살려 대피시키자 주로쿠와 와서는 없다고 당황했다.

1.2.2. 104화~106화

104화에서 야츠무라 츠유노에게는 쌍둥이 자매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는데 그것은 바로
파일:마소사로고.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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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야[3] 야츠무라 츠유노 시오이 리나 아나자와 니지미 시즈쿠메 사리나
아마가이 코사메 스이렌지 키요하루 이즈미가미네 미카리 린가 사유키 타키구치 아사히
마가누마 앨리스 코무라 카요 사카키 사쿠라 안죠 이소코

아사기리 아야였다. 자매의 어머니는 쌍둥이를 낳자마자 죽었고 부친은 행방불명되어 두 사람은 다른 집안에 입양되었고 서로의 존재도 모른 채 자라왔다.

이에 대해서는 너무 갑작스러운 이야기라 독자 대부분이 너무 뜬금없다면서 비판을 하고 있다. 떡밥이라고 하면 바로 아야와 생일이 하루 차이라는 것과 아야가 좋아하는 음식인 고기와 츠유노가 싫어하는 것이 고기로 동일하고 신장과 몸무게가 별로 차이가 나지 않는 것 정도였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꼭 혈연이 아니더라도 우연적으로 겹칠 수 있는 부분인데다가 이란성 쌍둥이인 걸 감안해도 외모도 전혀 닮은 부분이 없어서 아무도 의심하지 못했다. 무엇보다 이전까지 아야와 츠루노의 관계를 백합 커플링처럼 연출했는데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졸지에 근친이 되어버렸다. 프로필 자체는 예전부터 미리 공개되었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설정추가는 아닐테고 작가는 미리 생각을 해놓았겠지만 여전히 비판적인 의견이 많다.

또한 야츠무라도 야츠무라 가의 친자식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져서 본명이 무엇인지는 불명이다. 아야, 츠유노 모두 부친은 행방불명, 모친은 낳자마자 사망하였기 때문.

1.2.3. 106화 이후

사망한 상태라서 직접적 등장은 없지만 회상과 간간히 몇컷 마다 등장한다. 그녀가 소재인 관리인 니는 자신이 야츠무라였다는 사실을 기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자세한 행적은 니(마법소녀 사이트) 문서 참조.

1.2.4. 125화 이후

파일:1555516191.jpg
치열한 접전 끝에 드디어 관리인 니의 가면을 벗고 본 모습(전라가 되어)으로 돌아왔다.

1.3. 135화 이후

아야가 세계 개편을 해버려서 오노다 소우지의 일이 무사히 마무리 됐다. 경찰들이 집안으로 들이닥쳐 스틱을 받을 일도 없어졌고 동생도 무사히 볼 수 있게 되었다.
아야가 잠깐 츠유노에게 말걸자 츠유노가 뒤돌아보지만 아무도 없었다.

1.4. 최종화

2. 애니메이션

파일:마소사로고.png
이름 문양 스틱
아사기리 아야 하트 하얀색 권총
야츠무라 츠유노 초승달 스마트폰
시오이 리나 다이아몬드 -> 별 망치, 지팡이, 샤프 외 여러가지
아나자와 니지미 스페이드 팬티
시즈쿠메 사리나 그리스 문자 파이 Φ 요요
아마가이 코사메 알파벳 Q 커터칼
스이렌지 키요하루 알파벳 S 반지
이즈미가미네 미카리 알파벳 V 빗자루
린가 사유키 알파벳 X 일본도(카타나)
타키구치 아사히 알파벳 H 목걸이

종반부에 이야기가 크게 달리지는데 애니에선 나나에게 자신의 스틱이 박살나고 연사발로 총을 맞고 나서 죽기 직전까지 몰리자 일행만 살라고 시즈쿠메 사리나의 요요와 미카도의 스틱을 동시에 쓰고는 죽는다. 그 이후에 다신 못 볼거 같았으나 12화에서 자신이 관리인이 되어서 자신의 기억을 잃고 자신의 복원 된 스틱으로 아야를 죽이려고 하지만 아야가 스틱을 써서 자신의 생명의 일부를 츠유노에게 이동시켜 부활시킨다. 츠유노의 불행을 보고 츠유노는 자신의 기억을 되찾고 아야와 협동해서 나나를 쓰러뜨린다. 관리인과의 전투가 끝난 후 야츠무라와 아야와 같이 침대에 누워 손을 잡는 장면이 나온 후 선인류의 왕이 나오면서 애니는 종료되었다.
파일:관리인후보츠유노2.jpg
관리인 후보일때의 모습[4]
애니메이션 후일담에서 시오이가 미카도의 유령에 의해 가위가 눌렸고 그 유령은 츠유노로부터 나오고 있었다. 시오이는 다음날 아사기리를 불러내 그녀가 '살아있는 시체'일 것이라고 시오이가 추측했고, 아사기리가 이후 츠유노에게 어디도 가지 말라고 하면서 안길 때, 심장 박동수가 안들리는지 흠칫하는데 야츠무라는 그때의 보답이라며 이마에 키스를 해준다.

즉, 야츠무라는 관리인 모습만 아닌 것이지 이미 죽었기에 마법소녀라는 존재로서는 생존했으나 육체적으론 사망한 인물이라는 것이다. 결국 야츠무라는 이미 살아있는 시체라는 의미다.

2.1. 10화

아야가 모든것을 짊어지겠다고 하자 아야를 크게 혼낸다. 그리고 모두와 다짐한다.

2.2. 11화

관리인 니를 잡고, 옥상으로 이동한다. 하지만 나나의 공격으로 사리나는 기절, 미카리는 사유키를 도우러 떠나고 코사메는 패닉으로 엉망인 상태에서 츠유노가 나나에게 달려들고 나나는 츠유노에게 치명상을 입힌데다가 결국 수명이 다 되 사망하고 만다.[5] 그리고 관리인 본부에서 멍하니 앉아있는걸로 나온다.

2.3. 12화

관리인 후보가 되어 되살아난 츠유노를 되돌리겠다며 계속 도망치다가 바닷가까지 도주하는 아야를 쫓아간다. 츠유노는 그 바다를 알아보지 못하고 아야를 목졸라 죽이려고 하지만 아야의 스틱이 각성해서 츠유노의 정신 안으로 들어가 츠유노에게 수명을 나눠주고, 되살아난 츠유노와 함께 나나를 전철로 이동시켜 치이게 해 죽인다. 일이 끝나고 저녁이 되어 아야와 사이좋게 손 잡고 잠드는 츠유노를 비추는 것으로 끝.

3. 외전

3.1. 마법소녀 사이트 애니메이션 후일담

마법소녀 사이트 애니메이션 후일담에선 니지미의 묘를 방문하고, 니지미가 생전에 이루지 못한걸 함께 이루자며 동료들과 다닌다. 이것만 보면 그냥 그 일상 얘기 같지만 알고보니 츠유노는 산것도 죽은것도 아닌 그냥 살아있는 시체같은 존재였고 츠유노와 벤치에 앉아서 있다가 츠유노에게 가지 말라고 흐느끼는 것으로 츠유노는 그녀에게 키스로 대답하고 마무리.
[1] “어서 와... 마법소녀의 세계에.”라며 말을 했다. 다만 애니판에는 없음.[2] 해당 에피소드의 제목이 야츠무라 츠유노다.[3] 불명. 부친의 성이 히노모토가 맞다면 성이 히노모토가 된다[4] 애니 한정[5] 이때 작화 오류가 있는데, 츠유노의 수명을 나타내는 손목 문양에는 츠유노가 사용한 방어마법문양(-)이 아닌 본래 스틱의 그믐달 문양이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