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10-05 07:50:42

야생의 땅: 듀랑고/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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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군 | | 등장 동물 | 아이템 | 스킬 | 상태 | 지원 단체 | 메모 | 통신소 임무

1. 개요2. 상세3. 기후4. 안정 해역
4.1. 종류4.2. 사유지
4.2.1. 사유지 정착 팁4.2.2. 사유지 확장 및 관리 팁
4.2.2.1. 탈세
5. 불안정 해역
5.1. 캠프5.2. 크레이터
5.2.1. 식물형 크레이터5.2.2. 동물형 크레이터5.2.3. 광물형 크레이터5.2.4. 워프 유적
5.3. 무법섬
5.3.1. 공성전(?)

1. 개요

듀랑고에 등장하는 모든 섬을 총칭한다. 사실상 듀랑고 세계 그 자체.

2. 상세

섬은 크게 안정섬과 불안정섬으로 나눌 수 있다. 이용자 수에 따라 새로운 섬이 생기며, 안정섬은 자원이 거의 없는 대신 사유지 선언이 가능한 지역이며, 불안정섬은 자원이 많은 대신 며칠 안가 사라지는 섬들로 이뤄져있다. 모든 섬은 다섯 가지 생태로 구분되며, 이는 안정섬도 마찬가지. 안정섬을 제외한 모든 섬은 사라졌다 나타났다를 반복한다.

레벨에 따라 갈 수 있는 섬이 해금된다. 어떤 섬이든 항구를 통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반면에 튜토리얼 섬인 앙코라와 회사의 안전가옥은 튜토리얼을 마치고 나면 해당 캐릭터로는 다시 갈 수 없다. 애초에 갈 가치가 있나? 추억 [1]

3. 기후

사바나, 온대, 열대, 초원, 툰드라, 사막, 늪, 설원, 푸른열대, 화산 총 10가지 기후가 있다.
모든 기후에 따라 자라나는 생물과 자원, 크레이터 등이 다르다.
  • 항구
    섬 사이를 이동할 때 쓰는 곳으로 안정섬에서는 돈을 내고 다른 섬으로 갈 수 있고, 불안정섬에서는 그 섬에 올 때 이용한 항구로 돌아갈 수 있다. 덤으로 버려진 물건도 볼 수 있다
  • 워프홀
    모든 섬에 공통으로 존재하는 크레이터. 워프홀을 2개 이상 발견할 경우 한 워프홀에서 돈(티스톤)을 내고 다른 워프홀로 갈 수 있다. 거리와 섬 레벨에 따라 요금이 결정되는데 대개 퀘스트 한 번 하는 값보다 싸다. 자원은 해당 문서 참고.

  • 레벨별 불안정섬 기후
    사바나 : 15레벨, 45레벨 (약한(15렙) 더위 저항 필요)
    온대 : 20레벨, 35레벨 (약한 추위 저항 필요)
    열대 : 25레벨, 40레벨 (높은 더위 저항 필요)
    툰드라 : 30레벨, 40레벨, 55레벨 (높은 추위 저항 필요)
    사막 : 35레벨, 50레벨 (더위, 땡볕 저항 필요)
    늪 : 45레벨,55레벨,60레벨 (더위, 습기 저항 필요)
    설원 : 50레벨, 60레벨 (추위, 강풍 저항 필요)
    푸른열대 : 55레벨 (더위, 습기 저항 필요)
    화산지대: 60레벨 (열기 저항 필요)

4. 안정 해역

안정섬은 플레이어가 사유지를 선언하고 거주하게 되는 장소로서 크게 마을섬도시섬으로 나뉜다. 한 섬 안에는 사유지, 공유지, 항구 등이 있다. 각 섬은 위 기후 중 하나를 가지게 되는데, 기후 생태에 따라 얻을 수 있는 자원이 달라진다. 섬의 모든 땅은 공유지로 사유지 선언되지 않은, 누구의 땅도 아닌 곳을 말한다. 이 곳에도 가구 등을 설치할 수 있지만 포장할 때는 티스톤이 소모되며, 설치하지 않은 사람도 포장 혹은 파괴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안정섬 또한 섬이므로 사유지든 공유지든 관계 없이 빈 땅이라면 나무나 바위 등 새로운 자원이 생겨나지만, 장소 확보를 위한 탓에 불안정섬만큼의 자원은 없고 광활한 지역이 존재한다는 차이가 있다.

4.1. 종류

  • 마을섬
    튜토리얼이 끝나면 열기구를 타고 도착하게 되며 대개 레벨 10짜리의 생태를 가지게 된다. 많은 초반 유저가 유입되는 섬인지라 입지 구하기가 쉽지가 않은 지역이기도 하다. 36레벨을 찍을 때 쯤이면 너무 저티어의 생태를 가지는지라 사실상 보관함 이상의 별 가치는 없다. 개인섬의 추가로 필요성이 없어져 삭제되었고, 튜토리얼이 끝나면 개인섬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 도시섬
    본격적인 집& 마을 짓기를 위한 땅. 36레벨부터 갈 수 있으며, 40레벨 이상의 불안정섬으로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도시섬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마을섬에 거주하고 있던 플레이어들은 결국은 도시섬으로 이주하게 된다. 그러나 유저가 많은 서버의 경우 도시섬 대부분이 고렙 부족들에게 점거되어있는 경우가 많기에 새 섬이 생길 때까지 도시섬 이주를 보류하는 경우도 있다.
아무런 정보 없이 무작정 이주해도 되는 마을섬과 달리 도시섬은 필히 입지가 매우 중요해지는데, 컨텐츠 업데이트가 없다면 거기서 진을 칠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생태 및 위치를 잘 잡아야 한다. 주의할 점으로, 여기에 동물 뿐만 아니라 맹수도 살고 있기 때문에 뭣모르고 돌아다니다 끔살당할 수도 있다. 심지어 서비스 종료 전에는 온대섬에 유오플로케팔루스,딜로포, 가스토르니스가 있고 기타섬에는 미확인 안킬로, 땅거북 안킬로같은 괴물들도 등장하기 시작했다.[2][3]하지만 인구 유입이 많고 저명한 부족들이 많이 상주한 온대 도시섬은 섬의 대략 90%가 개척되어 있어서 몹 스폰이 집이나 구조물 때문에 원할하게 진행되지 않을 뿐더러 몹들이 스폰되었다 해도 식량을 구하려는 플레이어들에 의해 삽시간에 싹쓸이 당한다. 그래서 안전하기도 하고, 노가다도 뛸 필요가 없어서 편하긴 하지만, 신규 유입된 뉴비나 신생 클랜원들은 허기를 달래줄 고기가 없어 강에서 물고기를 잡아 먹거나 나무 열매를 따먹기도 한다. 가끔씩은 부족 창고도 털린다.
  • 개인섬
    개인섬은 10레벨의 생태와 초원 기후를 가지고 5개의 지형 중 하나를 선택해서 고를 수 있다.[4] 개인섬에서는 건물의 내구도가 깍이지 않는다.[5] 그리고 서비스 종료 후 배포된 창작섬은 이 개인섬을 기반으로 되어있다.[6]
  • 창작섬
    창작섬은 듀랑고 서비스 종료 이후에도 플레이 할 수 있는 섬으로 모든걸 자유롭게 만들고 부술 수 있다. 섭종 후에도 동물을 방목할 수 있지만, 모든 동물이 있는 건 아니고 길들일 수 있는 생물만 있다.

4.2. 사유지

안정섬의 존재 이유. 사유지는 플레이어가 소유하는 땅이며 여러가지 물건들을 둘 수 있는 곳이다. 상자를 통해 물건을 보관하거나 제작에 필요한 설비를 설치할 수 있고, 동물을 사육해 대변을 얻거나 농사를 지을 수 있으며 사유지에서 모든 가구는 무료로 포장할 수 있다.[7] 내 사유지에서의 외부인과 친구의 권한을 조정할 수 있다.

처음 마을섬에 오게 되면 사유지 선언을 할 수 있는데 이 때 최초 사유지 선언을 하게 되면 4X4의 땅이 사유지가 된다. 이후 같은 규모의 추가 땅을 한번 더 무료구매를 할 수 있으며, 이 뒤부터는 예치금 및 확장비가 늘어나게 된다. 티스톤을 내고 사유지 최대 면적을 늘릴 수 있는데, 이웃한 1칸으로만 늘릴 수 있으며 대각선으론 안 된다. 확장 비용은 처음과 두 번째에 2500원, 세 번째부터는 2500원씩 증가된다. 사유지 면적을 줄일 수도 있는데, 이후 다시 늘리는 경우 최대 면적까지는 무료로 확장할 수 있다. 사유지 면적에 따라 1일당 유지비가 들며 예치금은 1주일 분량을 미리 내버릴 수도 있기에 장기간 안정적으로 굴리고 싶다면 미리 돈을 박아넣을 수 있다.

이후 미리 넣은 예치금에서 돈이 빠져나가는데, 예치금이 다 소진되면 사유지가 유예기간 이후 해제되므로 주의하자. 사유지를 한 번 설정해두면 이 곳으로 무료로 워프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주변 상황에 따라서 명당이 되기도, 혹은 최악의 장소도 될 수 있기에 이사를 각오했다면 엄한 구역으로 확장해봤자 티스톤만 버리므로 확장 및 정착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특히 가구 배치도 사유지 내에서는 무료지만 사유지 밖, 특히 가구 일부가 사유지 밖에 걸치기만 해도 돈이 나간다. 이 때문에 도시섬 이사 시 철저하게 계획을 짜서 해야 하며, 모든 아이템을 챙기는 게 아니라 필수 아이템 및 가구만 챙기고 나머지는 버리고 가는 게 좋다.

4.2.1. 사유지 정착 팁

  • 온대 기후 섬
    기본적으로 날씨가 따뜻한 온대 섬에 짓는 게 좋다. 농사 짓기도 편하고, 물을 구하려면 물가에 자주 가야 하기에 자주 젖는데, 추운 곳에서는 젖으면 피로도가 오르기 때문. 물론 추위 저항이 높다면 그런 거 없다. 하지만 이런 섬에는 사람들의 밀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미리 부족을 구해 끼는것이 용이하다.
  • 지역 인원이 50명 이하인 도시섬
    채팅을 눌러서 50명 이하란 얘기는 그만큼 섬에 상주하고 있는 사람이 없다는 뜻이다. 특히 주말에도 50명 이하 = 완전 새 섬이란 뜻이니 명당을 찾기가 쉬워진다. 단, 그만큼 장터에서 사는 사람도 적고 파는 사람도 적다는 뜻이니 장터를 자주 이용한다면 고달퍼진다. 유저가 많이 빠진 초창기 시즌 도시섬도 잘 찾아보면 빈 자리가 꽤 되니 차라리 사람 많은 섬이 더 나을 수도 있다.
  • 민물이 가까운곳
    가장 중요한 요소 실제 사회에서도 그렇듯 민물 확보는 매우 중요하다. 더운 기후에서는 물을 마시면 더위 피로도가 감소한다. 이 때문에 기후 저항을 올리기 힘든 초반에는 물을 따로 챙겨 필요할 때 마시면 좋다. 또한 농사를 짓거나, 초반에 염료와 약재, 요리 등을 만들 때도 반드시 필요한 자원이다. 사유지가 내륙에 있다면 물 떠오느라 다른 섬에 가거나 민물까지 가야하므로 가급적 민물가 바로 앞에 짓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민물가에는 물고기를 잡을 수 있는 통발을 설치할 수 있고그래봤자 마을섬은 10렙 물고기 도시섬은 40렙 물고기다.,[8] 갈대가 자라는 지역이 많아 가장 많이 쓰이는 재료인 끈 확보에 매우 용이하다. 무엇보다 행동에 실패하면 더러움 디버프가 붙는데, 이는 물가에서 바로 씻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다. 여러모로 민물가에 짓는 것이 베스트 중 하나.
더욱이 아래의 농사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강물이 흐르는 방향따라 사유지를 직사각형으로 선언하게 되면 이후 물타일 방향으로 1칸씩 정도는 추가 확장하기 용이하기도 하고 하지만 누군가 내 사유지와 물타일 사이에 칠레처럼 1자형으로 알박기를 시도한다면.... 내륙에서 내 사유지 사방에 울타리 보는 꼴보다 적어도 강으로 확 트여 있으면 확실히 보기에도 낫다.
다만 도시섬에서 나오는 물은 다른 자원이 다 그렇듯 최대 40레벨이라 플레이어의 레벨이 40을 넘어가기 시작하면 도시섬의 물은 농사와 씻는 용도 외에 별 필요가 없어진다. 그래도 확실히 필요하니 다른 조건은 나중에 맞추더라도 민물만큼은 꼭 가까운 곳이 좋다.
  • 농사
    만약 농사를 지을 예정이라면, 해변가는 피하는 게 상책이다. 이러면 소금물을 얻기 귀찮아지지만, 소금물은 항구로 워프만 해도 바로 얻을 수 있고 어차피 도시섬의 바닷물은 후반부로 갈수록 레벨이 바닥이라 쓸 수가 없어 불안정섬으로 가서 사냥도 할 겸 떠와야 한다. 비단 해변가의 모래 지형 뿐만 아니라 늪이나 자갈, 제거하거나 움직일수 없는 큰 암석이나 바위들도 피해야 하는데, 그 이유는 바로 작물을 못 키우기 때문(...) -해변가에 밭을 지을 수는 있지만, 땅 적합도가 좋지 않아 매우 높은 확률로 실패한다.[9]게다가 2월 19일 기준 적합하지 않은 땅에 종자를 심으면 증발하는 버그까지 있기 때문에 농사를 한다면 이러한 지형은 무조건 피해야 한다. 굳이 근처에 살겠다면 적합하지 않은 지형들은 주거지나 가공지로 사용하는 걸 추천한다.
  • 근처에 다른 사유지가 적어 원하는 방향으로 확장이 가능한곳
    가장 중요한 포인트 2. 아무리 명당에 자리잡아도 주변 유저들의 사유지로 막혀 있다면 후에 공간이 부족해 확장을 하려해도 할 수가 없다. 가급적이면 두 방향 이상으로 확장이 가능한 지역에 자리를 잡는 게 좋으며, 설치의 자유를 확보하려면 정사각형으로 짓는 것이 좋다. 사실 위 요건을 전부 만족하는 지역이면 엄청난 명당이므로 사람이 몰릴 수밖에 없기에 이 중 한 두개의 여건은 포기하거나, 일단 적당한 곳에 터를 잡고 대기하면서 명당을 찾거나 해야 한다. 티스톤이 많다면 그냥 일단 냅다 9칸 정도 확장하고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부족 사유지에 비해 개인 사유지는 유지비가 상당히 낮은 편이라, 일단 사두기만 하면 유지비 자체는 얼마 하지 않기 때문.

4.2.2. 사유지 확장 및 관리 팁

  • 가급적 정사각형으로 지어주는 걸 추천한다. 정사각형으로 짓게 되면 어떤 기물을 지어도 대응이 쉽기 때문에 가장 무난한 방법이다.
  • 벽집이나 막사는 최대한 북쪽 모서리측에 짓는 것이 좋다. 남쪽으로 가게 되면 그 위쪽의 공간이 전부 가려지는데,이게 생각 이상으로 엄청 가려져서 설치한 가구나 시설이 거의 안보이게 된다. 1~칸짜리면 그나마 나은데 3~4칸짜리는 가마조차도 거의 안보이게 가려버린다. 사실상 축사를 빼면 죄다 가려지기 때문에 엄청나게 불편해진다.
  • 벽집은 최대한 크게 짓도록 하자. 보관용이면 별 상관 없지만, 보통 주거용으로 많이 짓는데 주거지에 배치하는 가구 수에 따라 안락도가 늘어나면서, 휴식 시 회복 보너스가 주어진다. 그런데 집 크기의 절반 이상 가구를 배치할 경우 복잡도 패널티가 붙는데, 3X3 집 기준으로 4개까지는 복잡도 패널티가 -1밖에 주어지지 않아 별 문제 없지만 한 두개만 더 추가해도 손해를 보게 된다. 이 때문에 가급적이면 최대 사이즈의 집을 지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 온대나 열대라면 천막만 대충 지어도 피로도 관리가 쉽다. 가구를 두거나 실내 효과를 받을 수는 없지만 그늘과 방수가 가능하기에 재료는 덜 들면서 그럭저럭 지낼 수 있는 거점이 되기 때문.
4.2.2.1. 탈세
  • 땅을 사유지화하고 확장할 때, 도너츠형태로 짓는 이른바 탈세 확장법이 있다. 혹은 땅투기 8칸을 확장하는 비용으로 9칸을 확장하는 방법으로 8칸 외곽에 울타리를 치면 공터 하나를 날름 먹을 수 있는 방법이다. 그런데 사실은 이건 땅을 손해보는 방법이다. 아닌게 아니라 1평 당 16칸을 제공받는데, 울타리를 바깥으로 치게 되면 각 변 (9 -1) X 4 + 12 로 총 44칸이 소요된다. 안쪽으로 친다고 해도 (각 변 4칸 X 4[10] + 각 모서리 4칸) = 20칸의 울타리를 소모해야 하므로 바깥쪽으로는 28칸 손해, 안쪽으로 쳐도 4칸 손해인지라 사실상 손해다. (...) 이렇다보니 개인이 땅을 확장하려면 막대한 비용을 내고 확장하거나, 도둑질이나 파손을 각오하고 저가치 제조대 및 생산대를 사유지 외곽에 두는 방법이 있다.
  • 그러나 이건 1평만 계산했을 때의 이야기고, 최소 2~4평 이상 확보를 하게 되면 적지만 확실이 이득을 볼 수 있다.
가장 간단한 형태인 사각형의 사유지로 만든다는 가정 하에, 개인이 이 탈세법으로 얼마나 이득을 보는지 알려면 다음의 계산식을 쓰면 된다.
{(가로 X 세로 평 수) - 빈 평수} X 4(각 변) - 모서리(3X4)[11] = 울타리 점유 칸
N평 = 16N
이렇게 도출된 계산식을 적용해보면 손해분기점은 다음과 같다.
1칸을 확보할 경우 바깥쪽 {(총 평수: 3 X 3 = 9) - 확보 평수: 1} X 각 4 + 모서리(3 X 4) = 44 > 16 = 1 X 16 - 44칸
안쪽 각 변의 수 ((1X4)X4) + (모서리: 4) = 20 > 16 = 1 X 16 - 4칸
2칸을 확보할 경우 바깥쪽 {(총 평수: 3 X 4 = 12) - 확보 평수: 2} X 각 4 + 모서리(3 X 4) = 52 > 32 = 2 X 16 - 20칸
안쪽 각 변의 수 ((1 X 4 )X 2 + (2 X 4) X 2 ) + (모서리: 4) = 28 < 36 = 2 X 16 + 8칸
3칸을 확보할 경우 바깥쪽 {(총 평수: 3 X 5 = 15) - 확보 평수: 3} X 각 4 + 모서리(3 X 4) = 60 > 48 = 3 X 16 - 12칸
안쪽 각 변의 수 ((1 X 4 )X 2 + (3 X 4) X 2 ) + (모서리: 4) = 36 < 48 = 3 X 16 + 12칸
4칸을 확보할 경우 바깥쪽 {(총 평수: 4 X 4 = 16) - 확보 평수: 4} X 각 4 + 모서리(3 X 4) = 60 < 64 = 4 X 16 + 4칸
안쪽 각 변의 수 ((2 X 4 )X 2 + (2 X 4) X 2 ) + (모서리: 4) = 44 < 64 = 4 X 16 + 20칸
5칸을 확보할 경우 바깥쪽 {(총 평수: 3 X 7 = 21 - 확보 평수: 5} X 각 4 + 모서리(3 X 4) = 76 < 80 = 5 X 16 + 4칸
안쪽 각 변의 수 ((1 X 4 )X 2 + (5 X 4) X 2 ) + (모서리: 4) = 52 < 80 = 1 X 16 + 28칸
6칸을 확보할 경우 바깥쪽 {(총 평수: 4 X 5 = 20 - 확보 평수: 6} X 각 4 + 모서리(3 X 4) = 68 > 96 = 6 X 16 + 28칸
안쪽 각 변의 수 ((2 X 4 )X 2 + (3 X 4) X 2 ) + (모서리: 4) = 44 < 96 = 1 X 16 + 48칸
보면 알겠지만 정사각형이거나 가까울수록 손해가 줄어들며, 안쪽을 칠 경우 10칸으로 2칸을 가두기만 해도 이득이 나오지만, 바깥쪽으로는 최소 12칸으로 4칸을 가두리해야 이득이 나온다. 그래도 가장 좋은 방법은 성을 만드는 거다.[12]

그러나 9평을 확보한 시점부터 예치금이 1000 티스톤 가까이 나오는데다 이후 확장부터는 50000티스톤 이상이 소모되기 때문에 상당한 부하가 걸리기 시작한다. 사실상 이 4평 이상을 확보하는 건 티스톤 낭비에 가깝다. 혹은 끝판왕 컨텐츠거나 기원전 땅부자 무엇보다도 이런 탈세를 하려면 기본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땅이 있어야 하므로 레드 오션인 온대 섬에서는 갓 만들어진 섬이 아닌 이상 사실상 불가능한 방법.

  • 이웃과 친하게 지내도록 하는 것도 좋다. 특히 주변에 부족이 많을 경우 관계를 가급적 원만하게 하는 것이 좋은데, 당연히 땅을 탈세해서 확장하는 만큼 주변에서 땅을 확장하는 데 장해요소로 급부상하기 때문. 기왕 하는 김에 부족에 가입하면 문제는 해결(?)되지만, 그러고 싶지 않을 경우 해법은 세 가지다. 땅을 제대로 사거나, 신천지를 찾아 떠나거나, 이웃과 잘 지내거나. 당연히 전자는 무리고,그럴 돈이 있었으면 진작에 했다. 중자는 있을 가능성이 희박하다. 사실상 후자밖에 선택지가 없다. 만약 당신이 땅이 한산한 지역에 터를 잡았다면, 이웃과도 마찰이 일은 거의 없으므로 천운이라 생각하고 조심조심 행동하자. 괜히 밉보였다가는 철거반이 출동해서 주변 사유지 주변을 죄다 박살낸다든지, 몰래 들어가 비운 땅 가운데에 터를 잡아버린다던지 하는 방법으로 괴롭힘당하기 딱 좋기 때문. 지나가던 듀랑고 공무원이 불법 건설물을 철거하는 모습.
고작 네 평 가지고 뭐라 그러냐고 말할수도 있지만, 네 칸이면 초보 유저가 보통 보유하는 땅 사이즈다. 당연히 이런 넓은 땅을 알박기하는데 좋게 볼 유저따위는 없다. 특히 이런 알박기가 부족 단위로 이뤄지면 막장도 이런 막장이 없다. 일례로 부족 여러명이 작심해서 바위산 안쪽에 성채처럼지어놓아 엄청나게 넓은 땅을 알박기한 사례는 부지기수고, 심하면 섬 전체를 땅투기한 부족도 있었다. 이런 참상으로 인해 일명 탈세충이라는 말도 돌 정도이며 탈세에 민감한 유저들도 많으니 욕심 부리지 않는 것이 좋다.
  • 사실 공지에서도 누누히 사유지 내에 설치되지 않은 물건들은 보호받지 못하니 주의하라는 표시가 자주 나온다. 그리고 탈세로 땅을 벌어도 시간이 지나면서 울타리를 뚫는 방법까지 등장할 정도라 지금은 상당한 리스크를 안는 방법이다. 누가 사유지 외부에 설치한 물건은 전부 공공재가 되버리기 때문에 엄밀히 따지자면 탈세 유저의 잘못이 매우 크다. 그래서 일정 이상의 탈세는 민폐 그 자체인데다 목적 없이 무식하게 땅만 넓히면 사유지의 활용도가 치명적으로 떨어지므로 만약 탈세를 하려고 한다면 적당히 이득을 보는 수순에서 멈추고 명확한 목적과 함께 저가치 시설물을 활용하는 방법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사실 탈세를 안 하는게 베스트다.
  • 이러한 탈세를 방지하기 위해 나타난 활동이 소위말하는 '공무집행'인데, 듀랑고를 시작한 이후 잠시동안은 인공적으로 지은 지형지물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 벽을 뚫고 들어가서 탈세현장에서 내부 시설물을 강탈, 파괴하는 것. 탈세가 시스템적 허점을 이용한 것이라 막힐 가능성이 크지
    않은 반면,[13] 공무집행의 경우는 프로그램의 허점을 이용하는 것이어서 막힐 가능성이 존재한다. 현재까지는 이 시스템을 이용한 공무집행 인증글이 올라왔을 때 대부분 비난받는 쪽은 탈세자이지 공무집행자가 아닌 것으로 보았을 때 탈세에 대한 일반 유저들의 시선은 좋지 않은 것을 알 수 있다.[14] 괜히 탈세하다가 욕먹고 찍히고 자원날리는 3중고를 겪지 않는 편이 좋다.
  • 현재 업데이트로 인해 사실상 탈세가 무색해진 상황. 항구에서 15분간 공중을 떠다니는 열기구가 추가되어 아무리 가두리를 해봤자 열기구로 착륙해서 깽판을 쳐놓을 수 있게 되었다. 고원 탈세 급습 현장

5. 불안정 해역

불안정 군도와 무법섬[15]으로 나뉜다. 이 해역은 말그대로 불안정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섬이 사라지고 새로운 섬이 생겨난다. 돈을 내고 항구에 진입할 수 있으며, 캠프 밖을 탐사하며 재료를 캐거나, 퀘스트를 수행하거나, 사냥에 임할 수 있다. 가구 제작 등도 모두 가능하지만 불안정 섬 특성 상 시간이 걸리거나 배치형 가구는 임시 거주구 외에는 잘 안 만들게 된다. 각 기후마다 생태가 달라지고, 자원도 달라지기 때문에 잘 선택해서 가야 한다. 이따금씩 섬을 돌다보면 난데없이 택배 상자를 주울 수 있는데, 안에는 랜덤한 레벨의 현대 물품을 획득할 수 있다. 설정상 워프에 휘말렸던 택배들이 불안정 해역에 떨궈지는 듯 하다.

무법섬은 만렙 유저 전용 거주지이다. 56부터 도시섬의 항구를 거쳐 이동이 가능하다. PVP 구역이기도 하며, 거점 확보를 해도 침략이란 형태로 접전을 벌여야 하는 등 안전도는 마을섬 및 도시섬과 비교할 수도 없는 위험지역. 드랍되는 모든 재료가 Lv. 60이며, 고티어 장비와 건물을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방문해야 하지만 이와 같은 문제로 인해 부족이 아니면 올라가기가 사실상 불가능다. 2월 2주차 업데이트로 기존의 불안정 섬이 불안정 군도라는 새로운 형태로 재개편되었는데, 60레벨 군도가 추가되면서 존재의의를 잃었다. 기존 무법섬에서만 채집할 수 있었던 자원들과 동물들이 이 60레벨 불안정 군도에서도 출현하게 되면서 [ex.]PvP의 위험을 감수하고 워프비용까지 지불해야하며 한 번에 전송할 수 있는 물자에 제한까지 있는 무법섬에 방문할 이유가 전혀 없어졌다.

불안정섬의 인구밀도조절이라는 명목 하에 섬 갯수 조정이 이루어졌는데 그 섬 갯수라는게 기후별로 하나씩이다. 2018년 3월 16일 17시를 기준 55 툰드라를 제외한 모든 기후의 섬 갯수는 1개이며, 55 툰드라 역시 19시간 남은 섬 하나를 포함한 3개뿐이다. 당연히 유저들은 안그래도 치열한 광물을 포함하여 모든 자원을 희귀템으로 만들 생각이냐며 반발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반응할지는 미지수이다.

5.1. 캠프

진입 시 피로도 증가 수치가 크게 줄어들고 캠프에서 멀리 떨어져도 비용 없이 바로 캠프로 귀환할 수 있는 일종의 전진 거점이다. 아궁이나 가마, 베틀, 작업대 등 기본적인 제작 시설들도 존재해서 제작대를 따로 만들 거나 사유지로 돌아갈 필요 없이 각종 도구나 재료 및 요리 등을 만들 수 있다. 물론 이 시설들은 다른 사람들도 쓸 수 있으니 시간이 걸리는 제작은 사유지에서 하는 편이 좋다. 그리고 캠프에서도 동물이 오면 공격받을 수도 있어 주변에 동물이 있다면 조심해야 한다.[17]
  • 통신소
    퀘스트를 발주받을 수 있는 캠프 시설. 각 세력의 퀘스트를 발주받을 수 있으며, 세 번의 의뢰 변경이 가능하다. 소진 시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하고, 퀘스트 수락 및 중단을 하면 해당 세력의 퀘스트를 재발주 받을 때까지 시간이 걸린다.
  • 캠프 창고
    퀘스트 아이템을 집어넣는 창고. 각 세력이 요구하는 재료 및 요구량을 맞춰 집어넣으면 퀘스트가 완료된다. 대부분의 퀘스트 조건이 목표 지점 도착→퀘스트 재료 수집인지라 재료가 이미 있더라도 해당 지점까지는 무조건 이동해야 한다. 그래도 이동하란 지점에는 해당 재료가 있는 크레이터가 있으니 누군가가 전부 캐지 않은 이상 퀘스트 완료는 가능하다. 단, 반드시 해당 지점에서 재료를 구할 필요 없이 이미 가지고 있는 재료를 주거나 다른 곳에서 캐도 되고 심지어 장터에서 구매하여 깨는 것도 가능하다.[18]

5.2. 크레이터

불안정 섬에 가야 되는 이유. 나뭇가지나 잎, 바위 등은 안정섬에서도 취득 가능하지만, 특정 재료들은 크레이터에서만 얻을 수 있다. 크레이터의 종류는 다양해서 정말 다양한 재료를 채취할 수 있으므로 퀘스트에 매진하는 것도 좋지만, 크레이터를 전부 찾아보는 것도 중요하다. 크레이터는 세 가지 요소로 구분되는데, 크레이터 자체와 그 주변에서 자생하는 특수 재료, 그리고 그 명당 자리를 수호하는 동물이 자리잡고 있다. 때문에 너무 고렙에서 놀거나 전투에 투자를 하지 않았다면 채취하다 동물의 밥이 되는 경우도 있다.(...) 특히 주석 스밀로돈이 최악이다. 그래도 브라키는 체력만 많지.크레이터를 수호하는 동물들은 기존 선공을 하던 동물들은 인식범위가 늘어나며 비선공 초식동물들도 크레이터에 있으면 선공을 한다.


크레이터 발견 시 피로도가 현저하게 줄어들기 때문에 장기간 탐사에는 필요 불가결하다.

5.2.1. 식물형 크레이터

  • 바랭이풀 군락 (Lv15사바나)(Lv45 사바나)
  • 라벤더 군락 (Lv15사바나)(Lv45 사바나)
  • 바오밥나무 숲 (Lv15사바나)(Lv45 사바나)
  • 코끼리풀 군락 (Lv15사바나)(Lv45 사바나)
  • 아마 군락 (Lv20 온대)(Lv30 툰드라)(Lv35 온대)(Lv55툰드라)
  • 대나무 숲 (Lv20 온대)(Lv35 온대)
  • 들장미 덤불 (Lv20 온대)(Lv35 온대)
  • 백단향 숲 (Lv20 온대)(Lv50 설원)
  • 망고나무 숲 (Lv25 열대)
  • 바나나나무 숲 (Lv25 열대)
  • 사탕수수 군락 (Lv25 열대)(Lv40 열대)(Lv55푸른열대)
  • 아펠란드라 숲 (Lv25 열대)
  • 열대 아마 숲 (Lv25 열대)(Lv40 열대)
  • 목화 군락 (Lv30 툰드라)(Lv40툰드라)(Lv55툰드라)
  • 버섯 통나무 숲 (Lv30 툰드라)(Lv40툰드라)(Lv45 사바나)(Lv55툰드라)
  • 수수꽃다리 정원 (Lv30 툰드라)
  • 전나무 숲 (Lv30 툰드라)(Lv40툰드라)(Lv50 설원)(Lv55툰드라)
  • 차나무 숲 (Lv35 온대)(Lv40툰드라)(Lv50 설원)
  • 목화 숲 (Lv35 온대)
  • 사구아로선인장 (Lv35 사막)(Lv50 사막)
  • 조슈아 나무 군락 (Lv35 사막)
  • 용설란 군락 (Lv35 사막)(Lv50 사막)
  • 크렌베리 덤불 (Lv40툰드라)(Lv55툰드라)
  • 붉은 잣나무 숲 (Lv40툰드라)(Lv50 설원)(Lv55툰드라)
  • 올리브나무 숲 (Lv40 열대)
  • 마호가니 숲 (Lv40 열대)
  • 화검초 군락 (Lv40 열대)
  • 벌레둥지나무 군락 (Lv45 늪)
  • 부들 군락 (Lv45 늪)
  • 갈래나무 군락 (Lv45 늪)
  • 보라튤립 군락 (Lv50 사막)
  • 사슴뿔선인장 숲 (Lv50 사막)
  • 백당나무 숲 (Lv50 설원)
  • 덩굴나무 숲 (Lv55푸른열대)
  • 구즈매니아 군락 (Lv55푸른열대)
  • 고무나무 숲 (Lv55푸른열대)

5.2.2. 동물형 크레이터

  • 공룡알 둥지 (Lv15사바나)(Lv45 사바나)
  • 오비랍토르 둥지 (Lv20 온대)(Lv35 온대)
  • 사우롤로푸스 둥지 (Lv25 열대)
  • 센트로사우루스 둥지 (Lv40 열대)
  • 동물 뼈무덤 (Lv25 열대)(Lv35 사막)(Lv40 열대)(Lv50 사막)(Lv55푸른열대)

5.2.3. 광물형 크레이터

  • 진흙 구덩이 (전체)
  • 암석 광산 (Lv15사바나)
  • 광산 (Lv40 툰드라)(Lv40 열대)(Lv50 설원)(Lv55푸른열대)(Lv55툰드라)(Lv60 설원)
  • 흑요석 광산 (Lv35 사막)
  • 대리석 광산 (Lv40 열대)(Lv45 사바나)(Lv55푸른열대)
  • 아연 광산 (Lv45 사바나)
  • 은 광산 (Lv50 설원)
  • 보석 광산 (Lv50 사막)(Lv55푸른열대)
  • 얼음 바닥 (Lv50 설원)

5.2.4. 워프 유적

지구의 땅 일부가 워프 현상으로 넘어온 것. 엄청난 양의 현대물품과 현대가구를 입수할 수 있다. 하지만 워프 유적에서 채취한 물품들은 설정 상 불안정한 상태라 아무 조치 없이 소지한 채 안정섬으로 돌아가면 사라진다. 그렇기 워프 유적을 탐사하기 전에는 자신의 사유지에 화물 워프홀을 지어놓고, 불안정섬에서 루팅한 현대물품들을 캠프의 워프홀에서 화물 워프홀로 전송해 안정화시켜야한다. 섬이 생기는 즉시 워프유적을 노리는 사람들이 몰려들어 싹싹 긁어가기 때문에 잠깐만 늦어도 채집 가능한 것은 죄다 사라지고 그냥 땅덩어리만 덩그러니 있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된다.아니면 철근 콘크리트에 철근은 싹 빼가고 콘크리트만 남아있을수도 있다. 워프 유적도 리젠도 되긴 하지만 상당히 느리므로 자신이 없다면 그냥 새로 섬이 생길 때까지 대기타는 게 좋다.

워프 유적 외에도 섬이 갓 생겼을 때는 택배상자가 섬 곳곳에 엄청나게 많이 떨어져서 여기서도 현대 물품을 획득할 수 있다. 있으나 마나한 쓰레기들이 대부분이나, 택배상자에서만 얻을 수 있는 희귀 종자도 있어 잘 먹으면 꽤 비싸다.

5.3. 무법섬

레벨 56 이상부터 무법섬으로 이동할 수 있다. 사실상 부족전을 위해 제작된 섬으로, 모든 재료가 레벨 60 이상이기에 상위 재료를 얻기 쉽지만, 문제는 여기서 캘 수 있는 모든 재료는 불안정 아이템이다. 때문에 그냥 섬을 떠나면 무법섬에서 캔 모든 재료는 증발하므로 워프홀을 점거할 필요가 있다. 실제로 이 워프홀을 점거하는 게 주 컨텐츠 중 하나로, 부족 당 하나의 워프홀을 점거할 수 있다 그러나 전투 개편으로 인한 문제로 인해 "무법섬이 사라지고 많은 사람들이 떠났다"

이 때문에 꽤나 다이나믹한 상황들이 자주 발생한다. 뒷치기, 배신, 골목대장 놀이,동물 몹배틀 등등.

5.3.1. 공성전(?)

워프홀 점거 후에는 진지를 구축할 수 있도록 침략 자체가 불가능해지는 방어 기간이 주어지며, 방어 기간이 끝나게 되면 다른 부족이 침투할 수 있는 공격 기간이 주어진다. 이 때 방어에 실패하게 되면 거점을 잃게 되지만, 방어에 성공하게 되면 테이밍이 불가능한 스밀로돈, 다이어울프, 타르보사우루스 등의 펫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19] 때문에 보통 진지 주변에는 파괴가 힘든 담장을 두세겹 두르고 남는 공간에는 방어탑을 설치해 적들을 견제한다. 공성쪽은 점령 시 기물을 그대로 재사용 가능하기에 최소한의 피해를 주고 받으면서 점령하는 것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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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솔직히 갈 이유가 없는게 앙코라의 모든 생태는 전부 레벨 1이다.(...)[2] 대표적으로 툰드라 지역에서 다이어울프 무리가 있다.[3] 하지만 고레벨 무기를 보유하거나 함께하는 인력이 많다면 오히려 맹수들이 탈탈 털릴 수도 있다.[4] 한번 고르면 다시 고를 수 없다. 신중하게 고르자.[5] 건설한 상태로 방치하고 건설완료를 누르지 않았을시에는 내구도가 깍인다.[6] 지형은 기존 5개의 지형뿐만 아닌 늪, 사막, 온대, 열대, 사바나, 설원, 툰트라, 화산 기후의 지형이 추가되어 총 13개의 지형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다만 푸른 열대 기후의 지형은 추가되지 않았다.[7] 단 집이나 동물을 보관 중인 축사는 포장할 수 없다.[8] 작살로 물고기를 직접 잡을 수 있고, 물을 마실 때 쓸 수 있는 비닐봉지도 건질 수 있다.[9] 근데 가끔 버려진 사유지를 보면 해변에 엄청난 크기의 밭을 짓고 거기에 작물들을 심는 용자들을 볼수 있다(!!!)[10] 공동 바깥쪽에 울타리를 쳐야 파손의 위험이 사라지기 때문.[11] 각 평수마다 4개씩 계산되지만 모서리부분은 3칸이 더 추가된다.[12] 농담이 아닌게 입구를 하나만 만들고 사유지 사방을 집으로 치기만 해도 공간상으로는 핵이득이다. 울타리야 대문용 문 몇 칸만 해제하면 끝이니 사실상 남는 장사. 그러나 그렇게 집을 지으려면 4 X 4 짜리 집을 몇 개나 만들어야하는데, 사실상 거기에 투자되는 자원을 생각하면 손해 수준이 아니라 파산하는 장사다.(...)[13] 비록 열기구의 등장으로 위험성은 높아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워프젬이라는 고급 자원을 쓰기 때문에 잘 이용하지는 않는 편이다.[14] 소규모라면 관계없지만 많은 경우에는, 특히 대규모일 경우 길막 유발까지 하기 때문에 더더욱 비난의 대상이 되곤 한다.[15] 그러나 무법섬은 삭제되고 많은 사람이 떠났다..[ex.] 브라키오사우루스, 60레벨 파라사우롤로푸스 등[17] 대표적으로 푸른 열대의 코끼리가 있다. 누군가 작정하고 코끼리를 캠프로 유인하면 캠프의 시설이 부숴지거나 하진 않지만 유저들이 공격받는 건 동일하므로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된다.[18] 예를 들어 수리키트를 가져오라는 퀘스트를 받으면, 굳이 만들 필요 없이 장터에서 사서 집어넣어도 인정된다.[19] 다만 이건 베타 때이고 정식은 깃발 1개만 준다.장난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