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1-06 04:08:10

야단법석


惹端法席

1. 개요2. 유래

1. 개요

자리가 정돈되지 않고 어수선하며 시끌벅적함.

2. 유래

불교에서 유래된 말로서 원래 한자 뜻은 법당 안에서 치를 수 없는 큰 규모의 법회를 위해 야외에 임시로 마련한 자리를 말한다. 거대한 괘불탱화를 내걸고 나비춤, 바라춤 등 무용과 음악이 어우러지는데 불교의 종합예술 무대라고 할 수 있다.

석가모니가 영취산에서 대중에게 법화경을 설파할 때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모여서 실내 법당에 다 사람들을 다 수용할 수가 없자 야외에 임시로 자리를 만들고 불법을 설파하였는데 부처님의 가르침을 듣기 위해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모이다 보니 여기저기서 고성방가와 자리 싸움(부처님을 더 가까이서 보고 말씀을 더 잘 듣기 위해서) 등이 끊이지 않고 어수선했다고 한다. 이 당시 모인 사람의 수가 무려 삼백만 명이었다고 한다. 이후로 야단법석이라는 말이 생겼다.

여기서 의미가 파생돼 고사성어화되어 시끌벅적한 행사장소와 같은 곳을 야단법석이라고 칭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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