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1-07-17 02:19:11

앱짱닷컴/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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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짱닷컴의 게시판들을 모아놓은 문서이다.

1. 공지
1.1. 게시판지기 게시판1.2. 공지사항 게시판1.3. 운영참여 게시판
2. 커뮤니티
2.1. 자유게시판2.2. 애니게시판2.3. 음악게시판2.4. 게임게시판2.5. 소설게시판2.6. 유머게시판2.7. 연예게시판2.8. 암호화폐계시판2.9. 가입인사 게시판2.10. 익명게시판
3. 정보
3.1. 인기게시판3.2. 리뷰게시판3.3. 아이템 게시판3.4. MY공유 게시판3.5. 머리말 게시판3.6. 유령방 게시판
4. 요청
4.1. 질문게시판4.2. 요청게시판4.3. 기부게시판 도박게시판
5. 이미지
5.1. 사진 게시판5.2. 은꼴게시판
6. 폐쇄되거나 사라진 게시판
6.1. 삭제 게시판6.2. 공유게시판6.3. 치트게시판6.4. 토렌트 게시판6.5. 앱짱 뮤직6.6. 앱짱위키6.7. 안드로이드6.8. 게임 게시판6.9. 유틸 게시판6.10. 공략6.11. 공략 게시판 요청 게시판6.12. 마인크래프트6.13. 고민게시판6.14. 공포게시판

1. 공지

1.1. 게시판지기 게시판

게시판지기들의 활동 게시판.
게시판지기들만 접속 가능하며 , 게시판지기들 및 운영자끼리 의견을 나누거나 질문을 한다.
자세한 건 게시판지기가 아닌 사람들에게 불명.

1.2. 공지사항 게시판

앱짱닷컴의 공지사항이 올라오는 게시판.

1.3. 운영참여 게시판

사이트 운영에 참여/참견/참관할 수 있는 공간이다.
운영참여게시판은 회원만 입장이 가능하다.

2. 커뮤니티

2.1. 자유게시판

한때 커뮤니티 게시판이라고 불렸던 게시판. 여러가지 일상적인 글들이 자주 올라온다.
가끔 저레벨 유저들의 '포인트 어떻게 벌어요?'라는 글도 올라오는데 대부분 친절하게 알려주며 추천을 하지만 싫어하는 회원도 많다. 공지를 읽지 않았음을 알 수 있기 때문.
친목질의 주범인 게시판이며, 일반적인 글은 전부 자유게시판에 올라오기 때문에 앱짱 내 게시판 중 싸움이 가장 빈번하게 일어난다. 대개 조용한 편이지만 분쟁이 일어나게 하는 주제로는 친목질, 일베, 관종 등이 있다. 친목질은 사이트 초기부터 지속적으로 분쟁의 원인이 되고 있다.



관리자가 새로 게시판을 만들때 주제가 없는지 꼭 자게에서 거론되고있는 주제를 갖다쓴다.
예를 들어 연예인 게시판이나 공포게시판, 고민게시판, 게임 게시판등이 있다.
이 때문에 자유 게시판에서 애기할 주제가 점점 떨어지기 때문에 자유 게시판 리젠률은 갈수록 떨어지고, 정작 새로 만든 게시판도 망한다(...)
위에 언급한 4개 게시판중에서 그나마 리젠되는 게시판이 게임 게시판뿐이라는 것을 봤을때 이건 꽤나 심각한 문제다.
관리자는 리젠률이 떨어지는 게시판을 다시 자게에 통폐합 시키는 방안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그래야 자게 리젠률이라도 올리지

2.2. 애니게시판

애니메이션에 관한 글이 올라오는 게시판.
투표를 통하여 압도적으로 1위를 하여 신설되었다.

신설 직후에는 글이 별로 올라오지 않아 왜 만들었냐는 소리도 들었지만 공유게시판이 있던 시절 공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유머게시판에 이어 4번째로 글이 많이 올라왔고, 공유게시판이 사라진 현재는 글 리젠률 2위를 달성했다.
다만 요새들어 자게보다 글이 더많이 올라오는 경우가 많다. 자게는 애게와 달리 주제가 없다보니 점점 망해가는듯.
게시판에서 주로 이미지가 많이 올라오고, 애니메이션에 추천 글이나 리뷰등이 올라온다.

거의 애니게시판에서만 활동하는 유저들도 있다.

게시판 지기와 일부 유저들이 애니메이션 토렌트를 공유하고 있다. 아예 틀까지 만들어 놓은 것을 보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듯하다.

하지만 여기에서도 대부분의 커뮤니티에서의 애게가 그렇듯이 친목이 확실히 있고[1] 사설채팅방까지 있지만 이 문제가 자게와 달리 불거지지 않는 것은 대부분의 유저들이 사설채팅방존재자체도 모르고[2] 애니게시판에서는 애니관련글만 올릴수있기때문에 저격을해도 당연히 짤릴수밖에없기때문이다.
애니게시판에는 친목이없다고 생각하는것은 착각일뿐이라는것을 잘알아두자.
사설채팅방까지 갔다는 것은 자게와 별반다를게 없다는뜻이다(...)
하지만 이것도 다 옛말이고 친목 유저들이 대부분 탈앱짱을 선언해서 사설 채팅방은 없다고 봐야한다.

2.3. 음악게시판

유저들의 지친 마음을 힐링하는 음악게시판이라고 관리자가 말한다
이 게시판은 유튜브음악을 올리거나 자작곡을 올릴 수 있으며 다른 게시판들처럼 카테고리가 있다.
정보 게시판에 있다가 커뮤니티 게시판으로 넘어왔다.

앱짱뮤직과 다른점이라면 이곳은 유튜브 영상만 업로드할 수 있다는 것.

2.4. 게임게시판

같은 게임을 하는 유저와 이야기를 하고싶거나 게임의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공략, 팁을 나누고 할 만한 게임을 찾아보고 싶을때 쓰는 게시판이다.

2.5. 소설게시판

게시판 신설 투표 1위를 차지해 새로 생긴 게시판.
이용하는 유저층이 유저층이다 보니, 아무래도 라이트노벨 형식의 글이 많이 보인다.
게시판이 게시판이다 보니 글 리젠률이 적은편이다.

2.6. 유머게시판

유머자료들을 올리는 게시판.
글이 올라오는 속도는 매우 빠른 편이나 대부분 한 사람이 도배 수준으로 작성한 글들이 많으며, 유머자료의 10099.99%는 퍼온 것이다.

사실 자신이 직접 겪은 유머는 자유게시판에 올리기 때문에 퍼오는 자료가 압도적으로 많을 수 밖에 없기는 하다.

2.7. 연예게시판

연예인 게시판 연예 프로그램, 사진, 동영상, 일화를 나누는 곳 관련된 모든 것을 올린다. 예를 들어 A 연예인을 좋아하면 공유하고 B 연예인이 신곡을 발표하면 공유한다. 또는 A 연예인이 출연한 프로그램의 어제 소식을 공유한다.

하지만 현재는 단순히 연예인 사진만 도배식으로 올리는 게시판이 되었다.
몇몇 이들은 제2의 은꼴게나 다름없다며 비판하기도.

2.8. 암호화폐계시판

2017년 11월 21일에 만들어졌으며, 2017년 12월 9일에 베타를 열었다. 암호화폐에 대한 얘기를 주로 하며, 암호화폐의 시세가 나와있다. 원래 명칭은 가상화폐였으나, 관리자가 나무위키를 본 후 가상화폐는 잘못된 명칭이라며 바꾸었다.

2.9. 가입인사 게시판

말 그대로 가입인사를 하는 곳.
게시판들 중에서도 화력이 제일이다. 그러나 이 게시판 활동 유저 중 대부분의 유저가 잠수유저라고 한다...
관리자도 허락한 공식파밍소이기도 하다

2.10. 익명게시판

익명으로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
모든 게시판 중 유일하게 비회원도 글을 작성할 수 있으며, 누가 작성한지는 철저하게 비밀로 보장된다.
익명이기 때문에 다른 게시판보다 거친 말이 오가며, 다른 사람을 저격하는 글이 심심치 않게 올라온다.

참고로 결국 익명게시판을 이용하는 유저들도 전부 다른 게시판을 이용하는 유저들인데(특히 자유게시판), 사이트 특성상 대부분 높임말을 쓰는 곳이지만 익명게시판은 반말과 욕설들이 오가는 것을 보면 과연 익명 앞에서 사람이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곳이다. 그들은 서로를 익게이라고 부르며 반말을 사용해 더 정이 간다고 주장한다

익명이라고 별거 없을거 같지만 의외로 단합력은 굉장하다. 한명이 저격을 시작하면 이어서 저격글이 5개 이상은 올라오고, 좀 식기 시작하면 '오늘은 익게 안 망했네' 하고 뿌듯해 한다.

익게이들의 정의구현이 표현된 익게문학이 꽃피고 있어 초창기 이후 제2의 전성기를 맞는듯 하다... 가 될뻔 했으나, 이것도 다 옛말이다.
최근엔 분쟁이 일어날때를 제외하고는 일베충과 야짤러들이 판친다.
더 큰 문제는, 글들을 블라인드 시킬 게지가 없다는 것.

최근에는 몇 없는 친목 저격, 혹은 특정 인물을 대상으로 한 저격으로 근근히 살아간다. 그 외에는 리젠율이 많이 낮은 편.

3. 정보

3.1. 인기게시판

인기게시물을 모아 놓은 게시판.
인기게시판에 가는 조건은 추천 15개 이상을 받으면 자동으로 올라간다.
공유게시판보다 다운받을때 내는 포인트가 2배정도 높다.
팁으로 원글에가서 다운받는게 포인트를 조금씩이라도 아낄수있다.... 였으나 공유게시판이 망하고 나서는 별로 알 필요가 없게 되었다.

3.2. 리뷰게시판

한동안 닫혀 있다가 2015년 11월 22일 재오픈 되었다.
게임등의 리뷰를 올리는 곳으로 게임이 아니라 여러가지, 심지어 손과 발같은 신체부위도 리뷰가 가능한 곳이다(...) 심지어 av리뷰 카테고리까지 있다.
지금은 발리뷰같은 글들은 지워져있고, 정상적인 글만 남아있다.
하지만 여전히 AV리뷰는 남아있다(...)

손리뷰발리뷰라고 했지만 저런 리뷰들은 앱짱닷컴 관리자가 한 유저가 올린 av리뷰를 보고돈 냄새를 맡고 아예 av리뷰카테고리를 만들면서 이에 반발한 수많은 유저들이 관리자를 조롱하기위해 작성한것들이다.
이때는 손리뷰 발리뷰 뿐만 아니라 동전리뷰, 약리뷰(!) 같은 것들도 나왔다.
심지어 여백의 미 리뷰라고해서 글자몇개적어놓고 여백으로 채우는 리뷰도 있었는데 글작성자는 관리자에 의해 엄청난 포인트 차감을 당했다고 한다.
앱짱닷컴 관리자가 히틀러라는 별명을 얻게된 계기이기도 하다

리뷰게시판의 특이사항이라면 한번 글 작성시 10포인트를 주며, 글자수를 500자 이상 넘겨야한다는 특징이 있다.

3.3. 아이템 게시판

물건에 대한 평가를 하는 게시판.
딱히 물건(아이템)에 대한 기준은 정해져있지 않고, 이득이나 손해에 투표를 하여 손해나 이득을 정한다.
생긴건 텐-창렬 어플의 UI와 완전 판박이다. 아니, 기능이 완벽하게 같다.

분명 물건에 대한 평가를 하는 게시판이지만, 특정 인물이나 자기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올리는 경우가 잦다. 공지에도 분명 인물이나 캐릭터, 물건의 일부분 같은 것은 금지한다고 명시 되어있는데 잘 지켜지지 않는 편이다.

생긴지 하루만에 리뷰겟이랑 차이점이 없다는 비판을 듣고 있다.
앞으로의 행보는 지켜...보기도 전에 망했다. 캐릭터등 상품이 아닌 물품이 너무 많이 올라와 결국 전부 삭제에 들어갔고 현재는 글이 하루에 한개 올라올까말까한다.

3.4. MY공유 게시판

MY홍보나 MY에서 쓰일 수 있는 정보들을 올리는 게시판이다.
종종 뜬금없이 본 용도가 아니라 불법 자료들을 공유하는 게시판으로 사용이 되고 있다.
주로 소설들의 텍스트 본이 공유된다.
하지만 유저들의 관심이 별로 없는 게시판인데다가, 이곳을 관리하는 게시판지기가 없어 거진 무법지대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3.5. 머리말 게시판

머리말을 만들어 올리는 게시판. 머리말은 글을 작성할 시 사용할 수 있다.
참고로 말머리가 아니고 머리말이다!
위키에서 이용하는 과 거의 흡사하다.

3.6. 유령방 게시판

카카오톡 유령방을 공유하는 게시판.
과거 공유게시판 및 커뮤니티게시판(현 자유게시판)에 유령방 공유를 한다는 글이나 해달라는 글이 많아지자 운영자가 만들었다.
선공유와 후공유로 나누어져있는듯.

4. 요청

4.1. 질문게시판

모르는 것이 있으면 물어보는 게시판.
자신의 포인트를 걸어 질문을 하며, 마음에 드는 사람을 채택하면 그 사람에게 포인트를 지급한다.
몇몇의 회원들은 글을 올리고 채택을 안해서 포인트를 안주는 일도 있다.

4.2. 요청게시판

어플리케이션을 공유해달라고 요청하는 게시판.
과거에는 운영자가 직접 찾아서 올려주었지만, 현재는 질문게시판처럼 포인트를 걸어 다른 유저들에게 어플리케이션을 찾아달라고 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현재는 누가봐도 불법자료들을 공유하는 장소로 이용되고있다. 이를 테면 유명 소설들의 불법 텍스트 본, 혹은 스캔본을 요청한다던가.
아직까지 앱짱이 까이는 주 원인 중 하나이다.
그러나 2019년 2월 24일 요청게시판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당하면서 많은 유저들이 떠났다.

4.3. 기부게시판 도박게시판

질문게시판에서 질문이 아니라 퀴즈를 내거나 그냥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포인트를 주는 사람이 많아지자 새로 생긴 게시판.
자신의 포인트를 아무나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주는 곳이다.
친목이 발생한다고 익명게시판에서 대차게 까인적도있었다.

최소 10포인트에서 999포인트까지 걸 수 있으며, 당첨된 사람에게는 수수료 10%를 제외한 포인트가 지급되고, 글 작성자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이 건 포인트의 10%만큼 더 포인트가 나갔으나 패치로 글 작성자는 추가로 수수료가 나가지 않게 바뀌었다.

초기에는 하루에 2~30개 올라오면 많이 올라오는 게시판이였으나 현재는 주기적으로 기부를 하는 유저들이 늘어나 일일 게시글 100개를 넘는일도 많다.

그리고 한때에는 럭키포인트가 홀수냐짝수냐를 가지고 도박을 하여 몇천 포인트, 심지어는 파산을 하는 유저도 있었다.
3~4일에 걸쳐 진행되다 기부게시판에서 댓글을 달았다가 포인트를 잃는게 옳은일이냐고 주장하는 몇몇 유저들의 반발로 현재는 찾아보기 힘들다.
당시 글이 400개 넘게 올라와 요청게를 누르고 게시판 리젠률 1위를 달성했다.오오 도박게 오오

5. 이미지

5.1. 사진 게시판

자신이 직접찍은 사진을 올리는 곳.
하지만 망했다 있는줄도 몰랐다 뭐야 여기 아직도살아있냐
분명 자신이 직접 찍은 사진만 올리는 곳이지만 자신이 직접찍지 않은 심지어 일러스트등도 올라오는데, 관리자가 전혀 신경을 안쓴다.
사실상 망한 게시판.

5.2. 은꼴게시판

은꼴사(...)를 올리는 게시판.
앱짱닷컴을 이용하는 많은 유저들이 없애달라고 부탁하고 있지만 무시하고 계속 유지되고 있는 곳이다. 또한 교복입은 여학생의 다리사진을 몰래 찍어 올리는등의 불법적인 일이 빈번하게 행해지고 있는 곳이다.
앱짱의 주게시판이었던 공게치게가 폐쇄된 이후
요청게와 함께 이 사이트의 유일한 생명줄.

참고로 은꼴게시판은 주소창에 '은꼴.com'을 치면 바로 들어갈 수 있다. 공유게시판에도 없던 개별 주소를 만들걸 보면 운영자의 애착이 대단한듯(...)둘다 인건 똑같다.

정말 위험한 게시판이니 조심하도록 하자.
실제로 자신이 도촬 당했다며 지식in에 질문을 토로한 사람이 있었고, 일반인들의 사진이 올라오는 만큼 언제 고소 당할지 모른다.

6. 폐쇄되거나 사라진 게시판

6.1. 삭제 게시판

게시판지기에 의해 삭제된 게시물들이 옮겨지는 곳이었지만 게시물 삭제가 블라인드로 바뀌면서 사라졌다.

6.2. 공유게시판

앱짱닷컴의 알파이자 오메가
자료들을 공유하는 곳이며, 특이하게도 가장 많이 올라오는 자료는 애니메이션 토렌트나 음악 관련 자료가 많이 올라온다.
앱짱이 불법 사이트가 되는데 가장 큰 일조를 하였으며, 저작권 보호 요청을 받는다지만 애초에 요청이 없다고 올려도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별 의미는 없다.

현재는 사라진 게시판. 여기도 사라지고 또 많이 빠짐 활동유저가 감소 갈 길 잃은 유저

6.3. 치트게시판

게임 치트 정보등을 서로 공유하는 게시판.
앱짱을 불법 사이트로 만드는데 두번째로 많은 일조를 한 게시판이다.

공유게시판과 마찬가지로 사라졌다.

치트 공유가 원활했으나 여러 게임사의 항의로 증발

6.4. 토렌트 게시판

2015년 1월까지 있던 게시판으로 과거엔 토렌트자료들이 공게가 아닌 토렌트게시판에 올라왔다.

부산대 폭파사건으로 앱짱이 경찰에 적발되면서 사라진 게시판.

6.5. 앱짱 뮤직

수명이 1달정도 밖에되지않았던 게시판.
본인이 노래를 올려 다른 사람이 들을수있게한 게시판이었는데 특이하게 다운은 받을수 없었다.

이역시 토렌트게시판과같이 앱짱닷컴이 경찰에 적발됨과 동시에 사라졌다.

6.6. 앱짱위키

나무위키가 새로 생기고 선풍적인 인기를 끌자 새로 만든 곳같은데 망했다.
앱짱닷컴에 대한 정보만을 쓸 수 있는 말도 안되는 정책때문에 아무도 안쓴다.

결국에는 폐쇄되었다.

6.7. 안드로이드

운영자가 직접 어플리케이션을 올리는데 이용했던 게시판이다.
현재는 대놓고 어플리케이션을 올리지 않고 있지만, 잘 찾아보면 다운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잘찾아보는 방법을 모르는 뉴비유저들이 채팅창에와서 어떻게 받냐고 물어본다

6.8. 게임 게시판

안드로이드 게임어플을 올리던 곳이다.
추후 게임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커뮤니티 게시판으로 부활했다.

6.9. 유틸 게시판

안드로이드 유틸, 즉 게임 외의 어플들을 올리던 곳이다.

6.10. 공략

이름대로 공략을 올리던 곳이었으나, 게임게시판으로 통합되면서 사라졌다.

6.11. 공략 게시판 요청 게시판

공략을 쓰고 싶은 게임의 공략게시판을 추가해 달라고 요청하라고 만들어놓았던 게시판인데 , 관리자가 추가를 잘 안해줬다 (...)

6.12. 마인크래프트

원래는 커뮤니티 쪽에 분류되어 있던 게시판이었으나 어느 순간 따로 떨어져 나왔다.
앱짱서버라는 이름의 마인크래프트 BE 서버를 위한 게시판이었다가, 2015년부터 각각 넥서스, 데이즈, 밀집, 도토리[3]라는 이름의 서버들이 운영을 목적으로 사용하였다.

이들이 다른 커뮤니티도 아닌 앱짱닷컴이라는 폐쇄성 짙은 커뮤니티를 사용한 이유는 다름아닌 데이즈 서버의 총괄 운영자가 앱짱과의 친분으로 운영비를 지원받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일단 공식적으로는 이 게시판을 이용하는 것을 장려했지만, 카카오그룹 등지에서도 커뮤니티를 운영하였기에 이 게시판은 다소 찬밥(...)
그래서 다른 게시판과는 규칙이나 분위기가 달라 마치 다른 사이트인듯한 느낌을 주었다.

2016년 중후반까지 잘 사용되다가 데이즈 연합이 해체되고, 주축이었던 데이즈 서버도 사실상 문을 닫으면서 이 게시판도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이후 소리소문없이 게시판 목록에서 삭제되었다. 그러나 링크로는 여전히 접속 가능.[4]
여담으로 해당 서버들은 넥서스를 제외하곤 모두 또 다른 서버에 합병되었다 카더라. (아직도 명맥은 남아 있다는 뜻)

6.13. 고민게시판

익명으로 글을 작성한다는 점은 익명게시판과 동일하나, 무차별적이고 거친 익명게시판의 분위기와는 다르게 진심으로 고민을 들어주는 사람들이 꽤 되는 편이다.

6.14. 공포게시판

무섭거나 미스테리한 일들에 관한 글을 올리는 게시판이다.
하지만 생긴지 첫날부터 공포를 가장한 고어가 올라와 사람들의 눈쌀을 찌부리게 하였는데, 중요한 것은 운영자가 처음부터 혐짤을 예제로 올렸다는 것이다.[5]
공포와 혐오는 엄연히 다른 것인데 이를 모르고 혐오를 공포라고 생각한 일부 회원들과 운영자 때문에 게시판을 들어가기가 싫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유머게시판에 공포라는 카테고리가 추가되면서 삭제됨
.

[1] 다만 좋아하는 작품을 같이 빠는건지 친목질을 하는건지 구분하기가 상당히 애매하다...[2] 게시판규칙중 사설채팅방홍보를 하는 글은 올릴수없다는 조항때문이다.[3] 이하 데이즈 연합. 데이즈 서버를 주체로 하는, 서버들의 모임이다.[4] 2017년 7월 이를 한 일부 유저들이 글을 올리기도 했으나 결국 글 작성은 막혔다.[5] 다이빙 사고 장면을 공포라고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