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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
<colbgcolor=#ffb4dc,#4a0027> 이름 | 앨리시아 샬롯(Alicia Charlotte / アリシア・シャーロット) | |
성우 | 앨리시아 from BEST FRIENDS! - 오오니시 사오리 | |
프렌즈 | 아이 빌리브 | |
나이 | 19세 | |
메인 컬러 | 청록색 | |
타입 | 쿨 | |
선호 브랜드 | 글로리어스 스노우 | |
생일 | 2월 23일 | |
혈액형 | A형 | |
좋아하는 것 | 치즈 퐁듀, 샤베트 | |
특기 | 스키 |
問題ないわ(문제 없어.)
1. 개요
아이카츠 프렌즈! ~빛나는 쥬얼~ 의 등장인물.존댓말 캐릭터이며 솔베트 왕국[1]의 왕녀이다.
가족관계로는 솔베트 왕국의 국왕인 아버지가 있으며 아래로 남동생이 하나 있다. 남동생의 이름은 샤를 샬롯.
과거 텐쇼 히비키와 프렌즈 아이 빌리브(Believe)로 활동했었으나 모종의 이유[2][3]로 프렌즈 활동을 중단하였다. 이후 솔베트 왕국의 일이 일단락된 2기 2쿨에서는 프렌즈 활동을 재개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푸른빛이 도는 청록색의 긴 머리[4]에 청록색 눈동자를 지닌 소녀. 아이네가 감탄할 정도의 미인으로 묘사된다.
에메랄드의 선택을 받았으며 에메랄드 쥬얼링드레스[5]를 소유하고 있다.
2. 작중 행적
5년 전 텐쇼 히비키와 함께 '아이 빌리브'라는 프렌즈를 짜고 아이카츠 활동을 했었으나 갑자기 왕국으로 불려나간 이후 돌아오지 않았으며 다시 프렌즈를 짜자는 히비키의 말에 '당신은 제 프렌즈로서 어울리지 않습니다'라는 말만을 남기고 그녀를 내쫓았다. 히비키는 계속 앨리시아를 그리워하고 있으며 다시 앨리시아와 프렌즈를 짜고 싶어한다.퓨어 팔레트의 아이카츠에 흥미를 가지는 모습을 보이며 최근에서야 히비키의 문자에 대답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결국 히비키는 앨리시아를 직접 만나기 위해 솔베트 왕국에 향한다.
8화에 퓨어 팔레트와 히비키가 솔베트 왕국으로 향하나 앨리시아는 아무도 들어올 수 없도록 경비에게 막으라고 지시한다. 다행히 앨리시아의 남동생이자 솔베트 왕국의 왕자인 샤를의 도움으로 아이네 일행이 왕국에 들어오게 된다. 그러나 여전히 앨리시아는 히비키와 영원히 프렌즈를 짤 생각이 없다며 다시금 그녀를 내쫓으려 하나 샤를의 설득에 일단 왕국에 머물게 해준다. 이후 등장한 앨리시아의 부친인 왕에 의해 솔베트 왕국의 사정이 밝혀지는데 과거엔 이곳도 사람들의 미소가 넘치는 왕국이었으나 눈보라가 심해진 이후 사람들이 집에서만 머무르게 되고 왕이 병이 들면서 앨리시아가 왕국으로 소환당한 것이었다.병에 걸린 왕을 대신해 현재 왕가의 장녀인 앨리시아가 모든 국무를 보고 있다는 것 또한 밝혀졌다. 아이네 일행이 왕국 내에 스테이지를 만드는 것을 개의치 않아 하지만 그들의 아이카츠 활동을 보며 점점 마음이 끌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히비키와의 소중한 부적을 가지고 있음이 드러나면서 여전히 아이카츠를 그리워하고 있으나 솔베트 왕국의 왕녀로서 왕국을 지탱하기 위해 일부러 아이카츠와 히비키로부터 멀어진 것으로 보인다.
9화에서 가넷의 드레스를 얻은 미라이의 무댈보고 쥬얼링 드레스의 반짝임에 흥미를 가진다.
10화에서 자신이 명령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기사단이 무대를 장악하고 통제하자 이를 두고볼 수가 없어 남동생인 샤를을 데리고 기사단을 물리게 하는 와중에 5년전의 히비키와 헤어질 수밖에 없었던 사정이 밝혀지는데 고국으로 불려가게 된 5년 전에 고국에 눈보라가 불게 된 날씨가 되어버린 것으로도 모자라 설상가상으로 눈보라에 고통받던 국민들을 위해 한 몸 바쳐 헌신하던 어머니마저 세상을 떠나게 되자 자신이 가진 아이카츠의 모든 것을 (아이카츠 카드와 핸드폰, 그 때 당시에 얻었던 글로리어스 스노우 브랜드의 프리미엄 드레스[6]) 상자 안에 넣어 봉인한 뒤에 지금부터 자신의 삶은 나라의 국민을 위한 것이라며 다짐하고 상자를 잠근 열쇠를 눈보라가 몰아치는 창문 바깥으로 던져버렸던 것이었다.
하지만 문 틈으로 누나가 아이카츠를 그만두게 되어 진심으로 슬퍼하던 모습을 보고 있던 어린 샤를이 바깥에 나가서 앨리시아를 위해 새벽 내내 땅을 파서 열쇠를 다시 발견해 보관하고 있었고 히비키의 무대를 보고 감명한 앨리시아에게 다시 열쇠를 건네준다.
11화에서 계속 고민하던 도중 어마어마하게 위험한 눈보라가 들이닥친다는 보고를 받고 바깥에 나가자 국민들이 모두 얼어붙어 움직일 수 없게 되었던 상황으로 덤으로 퓨어 팔레트와 카렌과 미라이, 동생인 샤를과 대신들까지 전부. 히비키는 얼어붙기 전 마지막 힘으로 앨리시아의 라이브로 모두를 깨워달라고 부탁하고 히비키의 외침에 마음이 움직인 앨리시아는 아이카츠를 봉인해놓은 상자를 열어 글로리어스 스노우의 코디를 안고서
앨리시아: 어머니... 모두의 행복과 미소를 되찾기 위해서... 내게 힘을 빌려줘!!
라고 외치자 앨리시아가 가지고 있던 쥬얼의 원석이 에메랄드로 변한다.[7] 그 이후 곧장 스테이지로 달려가 라이브를 하고 노래부르는 도중에 글로리어스 스노우 탑스는 . 그리고 라이브 도중에 히비키나 아이네, 미오처럼 앨리시아의 '아우룸 스노 코디'가 에메랄드 쥬얼링 드레스, '글로리어스 에메랄드' 코디로 변한다.
성황리에 라이브를 끝낸 앨리시아가 눈을 뜨자 모든 국민들이 무대앞에서 환호성을 지르며 앨리시아가 다시 아이카츠를 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해주며 다시 아이카츠를 해달라고 소리치고 있었다. 앨리시아가 이게 어찌 된 일인가 싶어 당황스러워 할때 스테이지 위로 올라왔있던 미오는 죄송합니다 블리자드[8]로 모두얼었다고 한거는 연기 였습니다고 말하고 아이네는 어떻게든 앨리시아씨가 다시 스테이지에서 올려보고 싶어서 그랬다고 말한다. 히비키는 솔베트 국민들이 웃게 만들려면 앨리시아가 웃어야 된다고 말한다. 엘리시아는 괜찮아? 나 아이카츠를 해도라고 히비키한테 묻고 히비키는 진정한 너의 마음을 알줘 라고 말한다. 앨리시아는 (울면서) 아이카츠가 하고싶어 너와 한번더! 둘이서! 라고 말하고 히비키가 손을 내밀자 히비키 한테 안기고 미안했어 지금까지 라고 사과한다. 히비키는 으응 어서와 엘리시아 라고 말한다 솔베트 국민들의 함성소리와 박수 소리가 난다.[9]
성으로 돌아와서 앨리시아는 그 보석 원석이 담아있던 상자로 안내하는데 히비키는 엘리시아에게 너의 곁에는 에메랄드의 쥬얼리가 찾아왔었구나 라고 말하자 엘리시아는 응 하고 대답하고 아이네는 에메랄드 쥬얼링드레스 근사했다고 말한다 미오는 품격이 느겨지는 로열 고딕한 디자인 정말 인상적이였어요! 곳곳에 디자인되어 있는 눈의 결정이 멋쟁이 포인트도 높았구요 액서사리나 가슴의 리본으로 은근히 여성스러움도 표현되어 있었네요 하지만 쥬얼의 정체는, 대체... 라고 말하자 앨리시아는 이 왕국에 예전부터 전설과 함께 계승되어 오던 국보급 복석이예요 라고 말하자 미오가 국보급 보석? 이라고 말하자 엘리시아는 「그 돌, 반짝이고 눈부시게 빛날때 기적의 힘, 하늘에서 커다랗케 쏟아져 내리리」솔베트 왕국이 얼어붙가 시작할때 부터 전 나라를 구하기 위해 손을 썼습니다 하지만 추위는 더욱 심해져 가고 백성들은 나날이 웃음이 사라져 가서... 손 쓸 방법을 모르겠던 저는 지푸라기라도 붙잡는 심정으로 전설의 국보급 보석이 보관되어 있는 이 보물 상자를 열였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그 돌에 기적의 힘이 있는지 어떤지는... 만약에 있다고 해도 그 힘으로 이 나라를 구할 수 있을 터인가 어떻게 해야 그 힘이 발동하는가 자세한 사항은 아무것도 알지 못해요 라고 말한다 그리고 앨리시아는 솔베트 국민들 앞에서 저, 솔베트 왕국 왕녀 앨리시아 샬롯은 사랑하는 모든 국민들께 대하여 지금까지, 본인이 해 온 아이카츠에 대하여 공표하지 않고 있던 걸 마음속으로 사죄함과 동시에, 여기서! 아이돌 활동을 재개 할것을 선언 합니다! 앨리시아가 자기도 일본으로 간다고 미오 일행들 앞에서 말한것 같다 미오와 아이네가 엘리시아시도 일본에 라고 말한거 보면 앨리시아는 내가 나라의 정치에 전념하고 있던때도 히비키는 계속 아이카츠에 줄곧 힘을 쏟아왔다고 말하면서 이대로는 히비키의 프렌즈를 맺을만한 상대가 못된다고 그리고 퓨어 파레트 두사람과 아이카츠에 힘을 쏟아, 하루라도 빨리 히비키와 프렌즈을 맺을 만한 실력을 쌓고싶다고 말한다 히비키는 자기가 추천 했다고 말한다 옆에 있던 앨리시아의아버지 레오 샬롯 왕은 아이카츠를 나라의 부흥의 심볼로 삼는걸 추진하고 있다고 말하고 앨리시아에게 나라에 대한건 나 샤를에게 맡겨 두라고 말한다 동생 샤를 샬롯은 국민을 위해서라고 생각하며, 마음껏 아이카츠에 힘을 쏟고 오세요, 누님! 라고 말한다 앨리시아는 아이네와 미오한테 지도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아이네양 미오양! 하면서 부탁한다. 미오는 물론 저희로도 괜찮타면요 라고 말하고 아이네는 앨리시아 양, 와- 보라구!예요 라고 말한다.
20화에서 앨리시아는 아아카츠 폰으로 히비키가 나오는 프로그램을 보고 있다. 카렌의 말에 앨리시아는 히비키와의 프렌즈를 맺으려면 공백 동안의 히비키를 알아야 한다며 보고 있다고 말을 한다. 그리고 카렌에게서 히비키가 프렌즈를 다시 맺기 위해 세계를 돌며 온갖 아이카츠를 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리고 프로그램에서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묻는 사회자의 질문에 히비키가 아이돌로서 더욱 성장할 것이고 누구도 본적 없는 새로운 세계를 향해 가겠다며 질문에 답을 한다. 새로운 세계라는 단어에 앨리시아는 반응을 하게 된다. 앨리시아는 더운 날씨에 트레이닝을 하고 있었고 펭귄카페에 지나가다 펜네 의해 퓨어 팔레트와 만나게 된다. 더운 거 싫어하지 않냐는 아이네의 물음에 앨리시아는 얼른 약점을 극복해야 한다며 말을 끊는다. 그리고는 돌아서 가버린다. 화보 촬영을 끝마치고 앨리시아는 아직 멀었다고 생각한다. 일이 끝나고 트레이닝을 하기 위해 가볍게 스트레칭 도중 히비키를 만나게 된다. 히비키가 퓨어 팔레트에게서 자신의 트레이닝 했다는 이야기 전해 듣은 것을 듣게 된다. 그러자 앨리시아는 너에게는 너의 아이카츠가 있는게 아니냐며 말을 하지만 히비키는 마침 자기도 트레이닝을 할 생각 이었다고 듣게 된다. 히비키에게서 아이 빌리브 재결성을 위해 함께 아이카츠를 하자며 권유를 받게 되고 이에 수락하며 함께 트레이닝을 하게 된다. 앨리시아는 무더위에 뒤처지자 히비키에게서 잠시 휴식을 취하자며 권유를 받게 되지만 자신의 페이스에 맞추지 말라며 거절한다.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지고 히비키와 함께 다리 밑으로 피하게 된다. 히비키의 말에 무리하는 걸 알면 함께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을 하지만 히비키는 그걸 알아도 앨리시아가 하고 싶다면 자신도 같이 하고 싶다고 말을 한다. 히비키에게서 프렌즈 말에 프렌즈는 뭐지라며 의문을 품는다. 그러자 히비키는 이에 프렌즈의 좋은 점들을 말하게 되고 그것을 듣게 된다. 앨리시아는 발목을 잡는 사람을 프렌즈라고 하지 않을 거라며 자신이 히비키의 프렌즈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말을 한다. 그리고 히비키에게서 과거의 일들을 듣게 되고 아무리 근사한 경치라도 앨리시아가 없으면 깊은 어둠과 같다, 그리고 아이카츠를 통해 누구도 보지 못한 새로운 세계를 보고 싶다하지만 혼자서는 무리라고 말을 듣게 된다. 이 말을 듣은 앨리시아는 눈물을 흐리게 된다. 앨리시아는 히비키에게 자신이 과거 솔베트 왕국으로 돌아갔을 때 히비키의 생각에 5년간 노래를 작곡 했다고 한다. 한 번 더 자신과 스테이지에 서달라며 부탁을 하게 된다. 히비키는 당연히 수락을 하고 신난 히비키에게 안기게 된다. 비가 그치고 펭귄 카페에 오게 된다. 아이 빌리브 재결성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퓨어 팔레트에게 도움을 부탁한다. 당일이 되고 컴컴한 어둠 속에서 무대에 걸어오게 된다. 그리고는 5년전 두 사람은 떨어지게 되었고 재회를 약속했지만 만나지 못하는 날만 지속되었다며 관객에게 말을 한다. 재회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포기 하고 있을 때... 이 후 히비키가 말을 마무리 한다. 그리고는 무대의 화면에서 퓨어 팔레트, 러브 미 티어, 리플렉트 문, 허니 캣과의 일들이 담긴 사진들이 연속으로 나오게 된다. 우리들이 돌아올 수 있었던 것은 많은 사람들의 격려가 있었다는 말을 한다. 그 후 등장 연출과 함께 앨리시아가 관객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히비키: 넘쳐나는 감사의 기분을 담아서!
앨리시아: 모든 사람들의 미소를 위해서!
아이 빌리브!
앨리시아: 모든 사람들의 미소를 위해서!
아이 빌리브!
그리고 스테이지에 아이 빌리브로 새로운 스테이지로를 부르게 된다. 스테이지가 끝나고 소감을 히비키에게 말을 하게 된다. 히비키가 악수를 권하며 손을 내밀었고 앨리시아도 그 손을 내밀어 악수를 하게 된다. 히비키 의해 무대에 올라온 퓨어 팔레트에게 우리가 다시 맺을 수 있었던 것은 두 사람의 친구력 덕분이라고 말을 전한다. 히비키에 따라 앨리시아도 감사의 인사를 표하며 꽃다발을 아이네에게 건넨다. 그 후 히비키와 손을 맞대며 미소를 짓는다.
3. 곡
3.1. 솔로곡
3.1.1. 있는 그대로
있는 그대로 | |
MV | <colbgcolor=#ffffff,#19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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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 마츠바라 사리리(onetrap) |
작곡 | Maozon, YUKI FUNAKOSHI (Digz, Inc. Group) |
편곡 | |
노래 | 앨리시아 from BEST FRIENDS! |
Short Ver.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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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프렌즈 곡
프렌즈 곡의 상세는 항목 참조.3.2.1. 새로운 스테이지로
4. 기타
[1] 가상의 왕국이며 앨리시아의 이름과 눈이 많이 온다는 것으로 보아 북유럽쪽에 위치한 것으로 추정된다.[2] 후술한 왕비의 사망[3] 텐쇼 히비키는 이 이유도 모른채 눈물 겨운 노력을 했고 각기 아이카츠! 시리즈내 최초의 사망 및 눈물 겨운 노력의 사례를 기록했다. 후자의 사례는 후술한 연상도 자연스러울 만큼이었다.[4] 과거엔 생머리였으나 현재는 두 갈래로 갈라진 꽁지머리이다.[5] 글로리어스 에메랄드 코디[6] 더구나 이 프리미엄 드레스는 어렵게 얻어놓고는 입어보도 못했다.[7] 앨리시아가 국민들의 미소를 위해서라도,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다시 아이카츠를 하기로 마음을 다잡은 것을 의미하는 장면.[8] 눈보라[9] 이때부터 오프닝에 나온 것처럼 밝게 미소 지은다.[10] 이 사정을 알리 없는 텐쇼 히비키의 재결성의 노력은 아이카츠! 시리즈 최초로 눈물 겨운 노력이었고 마치 중단한 프렌즈명과 동명의 어떤 노래들을 연상해도 어울리는 상황이었다.[11] 물론 왕비의 사망도 아이카츠! 시리즈에서는 최초로 경험한 사망이었다. 다만 이 사망은 과거 한 시점의 장면으로 처리했다.[12] 옆 동네 시리즈에서 자주 등장한 사망과는 다른 이유이고 옆 동네에서는 현행이라는 차이점이 있다.[13] 또한 이름의 원 철자는 알리시아로 읽지만 전술한 예와 함께 앨리시아로 읽는 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