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C0C0C0><colcolor=#003050> 액즙초수 한자기란 液汁超獣 ハンザギラン Hanzagiran, the Sap Terrible-Monst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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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 59m |
체중 | 40,000t |
출신지 | 지구 |
무기 | 입에서 내뿜는 용해액, 최루탄 효과가 있는 가스 |
첫 등장 | 도롱뇽의 저주! (울트라맨 에이스 47화) |
슈트 액터 | |
울음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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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울트라맨 에이스의 등장 초수. 등장 에피소드는 47화.2. 작중 행적
2.1. 울트라맨 에이스
동굴에 사는 소녀 사유리와 할아버지가 기르던 도롱뇽이 태양 광선을 흡수하여 한자기란이 되었다. 마을에 의한 환경 파괴 때문에 도롱뇽이 전멸한 것을 할아버지는 가엽게 여겼으며, 마을 사람들을 증오하는 할아버지에 의해 조종이 되어 날뛰기 시작한다. 입에서 용해액을 발사하고, 몸에서 최루탄과 같은 효과가 있는 가스를 방출한다.사유리와 할아버지의 피리로 컨트롤이 되고 있었지만, 피리가 손상이 되면서 통제불능에 빠지게 되었고, 결국 할아버지를 죽이고 만다. 이후 사유리도 죽이려고 했고, TAC와 에이스가 한자기란을 공격하지만, 무한한 생명력을 자랑하며 이기기는 커녕, 약화를 시키는 것도 거의 불가능했다. 다행히 에이스가 에이스 배리어로 태양 광선을 차단해 원래 모습인 도롱뇽으로 되돌렸고, 이후 동굴 속에서 살게 된다.
2.2. 울트라맨 타로
폭군괴수 타일런트의 등을 구성하는 괴수로 등장한다. 근데 한자기란은 죽은 것도 아닌데 어떻게 괴수들의 원념과 합체를 하는지에 관해서는 나오지 않았다. 도룡농이 된 상태로 늙어 죽었거나, 다쳐서 죽었을 것이란 설도 있다.3. 기타
- 울음소리는 캡슐괴수 윈담의 사용한 것이다.
- 한자기란의 슈트는 10화의 코뿔소초수 자이곤을 개조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