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슬레틱스 시즌별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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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width=320><tablebordercolor=#003831><tablebgcolor=#003831> | 애슬레틱스 2025년 시즌별 경기 | ||||
| 오프시즌 | 스프링 트레이닝 | 3~4월 | 5월 | 6월 |
| 7월 | 8월 | 9월 |
| 애슬레틱스 2025시즌 | |||||||
| <rowcolor=#000000> 순위 | 경기수 | 승 | 패 | 승패 마진 | 승차 | 승률 | 총 관중수 |
4/5 | 162 | 76 | 86 | -10 | 14 | 0.469 | 768,464명 (AL 15위) |
| 애슬레틱스 2025시즌 | |
| 구단주 | 존 J. 피셔 (John J. Fisher) |
| 단장 | 데이비드 포스트 (David Lee Forst) |
| 감독 | 마크 캇세이 (Mark Steven Kotsay) |
| 벤치코치 | 대런 부시 (Darren James Bush) |
| 팜 디렉터 | 에드 스프레이그 (Edward Nelson Sprague) |
| 팀 성적 | |
| 시범경기 | 0승 0무 0패 (승률 0.000) |
| 연습경기 | 0승 (승률 0.000) |
| 페넌트레이스 | 76승 86패 (지구 4위 / 승률 0.469) |
| 포스트시즌 | 진출 실패 |
| 팀 내 투수 주요 성적 | |
| 최저 평균자책점 투수 | 제프리 스프링스 (4.11) |
| 최다 승 투수 | 제프리 스프링스 (11W) |
| 최다 탈삼진 투수 | 제프리 스프링스 (138K) |
| 최다 이닝 투수 | 제프리 스프링스 (171.0IP) |
| 최다 세이브 투수 | (0SV) |
| 팀 내 타자 주요 성적 | |
| 최고 타율 타자[A] | 제이콥 윌슨 (.311) |
| 최고 출루율 타자[A] | 제이콥 윌슨 (.355) |
| 최고 장타율 타자[A] | 셰이 랭글리어스 (.536) |
| 최다 홈런 타자 | 닉 커츠 (36HR) |
| 최다 타점 타자 | 타일러 소더스트롬 (93RBI) |
| 최다 도루 타자 | 로렌스 버틀러 (22SB) |
1. 개요
애슬레틱스의 2025 시즌 행보를 서술하는 문서.2. 오프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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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애슬레틱스/2025년/오프시즌#|]]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1. 시범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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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애슬레틱스/2025년/스프링 트레이닝#|]]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 개막 로스터
4. 정규시즌
오랜 시간 동안 있던 오클랜드에서 떠나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에 위치한 구장에서 지내게 된다.개막 이후 초반에는 투수진이 잘하면 타자진 대부분이 침묵하고 타자진이 잘 하면 투수에서 터지는 엇박자가 일어나 하위권에 위치했으나 점차 박자가 잘 맞춰지는 경기가 잘 맞춰지기 시작한다. 특히 4월 성적만 보면 포텐을 터뜨린 시어스와 구단주의 사정으로 어쩔수 없이 영입한 세베리노라는 확실한 원투펀치와 3,4선발은 어떻게든 운영 할 수 있는 수준으로 운영하는 중이다.
게다가 지난 시즌에도 강력하기로 소문난 불펜진인데 그 위용은 어디 안 가서 불펜으로 잘 틀어막고 있고 타선에서는 소더스트롬과 제이콥 윌슨이라는 두 신인이 활약하면서 2위를 차지하는 중이다.
하지만 5월 25일 기준 11연패를 하며 꼴등을 기록 중이다...
6월 4일 기준 20경기에서 1승 19패의 충격적인 성적을 보이고 있다.
전반기 종료가 다가오는 가운데 애슬레틱스는 비록 꼴찌이나 수확이 많은데 일단 소더스트롬과 제이콥 윌슨이 서비스 시간도 많아 네바다로 이주할때 밀러와 함께 프랜차이즈 스타로 밀수 있는 선수들을 발굴해냈고 작년보다는 투타가 짜임새가 생겼다.
트레이드 마감 직전 선발투수 jp 시어스와 이번 시즌 부진을 하던 메이슨 밀러를 매물로 삼아 2대4 트레이드를 단행하였다. 그렇게 하반기 스타트가 되고 애슬레틱스는 투수진은 더 약화되었으나 타자진은 그야말로 무시하면 큰일나는 타선으로 구축되었다. 타자진은 1년차 포텐을 터트리는 신예 닉 커츠, 제이콥 윌슨, 소더스트롬, 루커, 랭글리어스 등 9명 타자 중 절반이 어느정도 계산이 되는 타자들로 구비되었다는 부분이 크다.
9월 17일, 포스트시즌 경쟁에서 탈락했다.
5. 총평
스토브리그때 구단주가 고소 안 당하기 위함이라는 사정이 있었으나 에릭 차베스의 계약금을 갱신하며 세베리노를 영입하였고 루커와 연장계약을 맺는 등 따뜻한 해를 기록했다. 그러나 네바다주로 넘어가기 위해 공백 기간동안 홈구장으로 쓴 새크라멘토는 애슬레틱스 선수들이 지금껏 사용한 오클랜드 구장과 달라 사실상 원정이나 다름없었다. 그렇게 샌프란시스코 산하 구 트리플A 구장 새크라멘토를 이용하며 저평가 속에서 시즌을 시작했고 현실은 역시 냉정했으나 그럼에도 애슬레틱스는 절반의 성공을 거둔다.일단 투수진은 명확히 실패하였다. 특히 에이스 역할을 해야하는 세베리노는 원정에서는 에이스이나 홈구장에서 죽쑤는 롤코 투구로 사실상 4선발로 밀렸고 에이스가 제기능을 못 하니 CBA드래프트 픽으로 스프링스를 영입하며 대체했고 메이슨 밀러도 잠시 부진하자마자 바로 트레이드로 보내버리며 유망주를 가득 받아왔다.[4] 그렇게 어떻게든 고정 선발 구축에 여러 테스트를 하면서 전반기까지 에인절스랑 탈꼴찌 싸움을 하다가 후반기에 고정되기 시작하였고 불펜도 재정비함에 따라 지구 5위 탈출의 원동력이 되었다.
타선은 대풍년이었는데 루커가 초반 부진과 집중견제를 당했으나 소더스트롬, 제이콥 윌슨 풀시즌 1년차 신예들이 그 공백을 메웠고 작년 애슬레틱스 1픽 닉 커츠가 올라오자마자 신인왕 페이스와 함께 36홈런을 달성하는 타격 페이스 덕에 루커 집중견제가 풀렸고 랭글리어스는 초반에는 정확도는 낮으나 분위기를 바꾸는 홈런을 터뜨리는 포수로 활약하다가 타격에 눈을 뜨면서 2할 7푼 30홈런을 치는 등 애슬레틱스 타선은 그야말로 방심하면 훅가는 타선이 되었다. 그렇게 시즌 말에는 투수진이 조금 고정됨에 따라 에인절스랑 게임차를 완전히 벌리면서 탈꼴찌에 성공했고 올스타전에도 제이콥 윌슨과 루커를 보내는 등 나름 선방하였다.
올 시즌 4할 6푼 승률에는 타선의 분투가 가장 컸기에 투수진 정비가 가장 시급한 과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