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덤 레이디퍼스트 アダム・レディファスト | Lay D. Furst | |
<colbgcolor=#334455><colcolor=#ffffff> 최초 등장 | 질주하는 밀실의 모험 |
출생년도 | 1878년 |
나이 | 21세 |
국적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
직업 | 견습 모자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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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역전재판 시리즈의 등장인물. 질주하는 밀실의 모험에서 사건의 목격자로 등장한다.2. 작중 행적
레이디퍼스트는 베포가 이끄는 옴니버스 옥상석에 오스카 페어플레이와 함께 앉아 있다가 몰터 살인사건을 목격했다. 시체를 보기 위해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았을 때 두 명의 모습이 보였지만 두 명 다 정확한 얼굴도 볼 수 없었다.이후로 마차의 옥상석에서 피해자가 낙하했을 지도 모르는 가능성이 생기자 당황한 나머지
나츠메 소세키에 대한 첫 재판 중, 1호 배심원인 오스카 페어플레이의 언급에 의하면 페어플레이의 경우 혐의를 벗었지만 레이디퍼스트는 아직까지 사정 청취를 받는 것으로 추정. 하지만 5화에서 옴니버스 사건의 진범이 밝혀지면서 레이디퍼스트 역시 무사히 일상으로 복귀했을 것이다.
3. 기타
- 레이디 퍼스트라는 이름답게 영문명도 이에 맞추어 레이 D. 퍼스트(Lay D. Furst)로 번안.
[1] 대충 말이 뒷발로 걷어차는 듯한 자세와 양손으로 주먹질하는 자세를 동시에 취하는 듯한 모습이다. 우스꽝스러운것은 둘째치고 이름이나 그때까지의 태도와는 상당히 어긋나는 움직임이라 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