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4 16:07:58

암살자(블레이드 앤 소울)/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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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앤 소울의 직업별 업데이트 역사 일람
<colbgcolor=#c0c0c0,#3f3f3f> 검사
<colbgcolor=#c0c0c0,#3f3f3f> 권사
권갑
<colbgcolor=#c0c0c0,#3f3f3f> 역사
도끼
<colbgcolor=#c0c0c0,#3f3f3f> 기공사
기공패
<colbgcolor=#c0c0c0,#3f3f3f> 암살자
소태도
번개 / 화염 바람 / 화염 대지 / 암흑 화염 / 냉기 번개 / 암흑
소환사
지팡이
린검사
린검
주술사
주술도
기권사
기권갑
격사
권총
대지 / 바람 번개 / 바람 암흑 / 냉기 대지 / 냉기 화염 / 암흑


1. CBT2. OBT3. 정식 서비스
3.1. 수월평원 업데이트 전3.2. 수월평원 업데이트 후3.3. 검사 상향패치 후3.4. 은신 감지패치 논란
3.4.1. 장점3.4.2. 단점3.4.3. 결론
3.5. 린 검사 업데이트 이후3.6. 암좆3.7. 2013년 2월 6일 패치 이후3.8. 2013년 4월 22일 패치 이후3.9. 백청산맥
3.9.1. 백청 약 7개월 후3.9.2. 2014년 6월 18일 패치 이후
4. 2016년 하반기 이후5. 2021년 10월(태동) ~ 현제

1. CBT

적에게 공격을 가함으로서 '챠크라'를 모으고 이 챠크라를 이용하여서 강한 공격을 사용 가능하다. 은신과 함정 설치, 적과의 위치 바꾸기, 다운된 적을 묶어놓기와 같은 다양한 스킬을 사용한다. 그만큼 조작 난이도는 권사보다도 높은 '매우 어려움'이라고 하지만 실제론 암살이 배는 편하다... 아마도 연계기의 의존도가 커서 그럴 거라 생각된다.

해본 사람들 말에 의하면 블앤소의 사과깎기 캐릭터. 대미지가 5가지 직종 중에서 제일 낮으며 컨트롤은 제일 어려운, 그러면서 이펙트는 기공사 급으로 화려해서 렉을 유발하는 직종이다. 다양한 스킬을 쓰지만 그만큼 어려운 직종...이 전혀 아니다!

실제로 블앤소에 접속해 보면 알겠지만, 필드는 암살자가 반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것은 비단 '신규 직종'이기에 인기가 높기 때문이 아니다. 컨트롤이 가장 어려운 것은 튜토리얼까지이며, 반격기인 나무토막[1]을 배우는 순간 암살자는 기공사와 함께 필드의 지배자로 떠오른다. 다만 나무토막의 타이밍을 놓치면 당신은 죽는 거다.

평타가 빠르지만 대미지는 낮은 편이라 빠르게 게이지를 체워서 나무토막을 위시한 스킬로 상대를 박살내는게 좋다. '지뢰'를 가지고 있어서 다대일 상황에서도 어느 정도 버틸순 있지만 방어스킬도 없고 방어력도 높은 건 아니라서 체력이 금방 줄어드니 지뢰믿고 다대일에 돌입하면 운기조식하게 된다. 그렇지만 1:1에선 상당히 강한 면모를 보여 주...긴 하지만 어차피 1:1에선 다 강하니까 별 의미는 없다.

전체적으로 1:1에 특화된 직종이다. 나무토막의 적절한 사용으로 1:1에서 상대를 정신 못 차리게 하는게 암살자의 사냥방식이다. 일 대 다수의 전투에선 나무토막은 상대적으로 빛을 잃어버리니 최대한 빨리 처리하고 1:1 상황으로 돌입하는게 좋다. 자신의 컨트롤을 뽐내겠다는 목적이 아니라면 역사나 기공사가 하는 몰이사냥은 자제하는게 좋다. 기공사처럼 다수에 유리한 기술이나 역사처럼 파워한 캐릭터가 아니라서 체력이 금방 쭉쭉 줄어든다.

파티에선 지뢰와 섬광 같은 광역 매즈 기술과 연막 같은 보조 방어기술, 거미줄 같이 뎀딜 시간을 늘려주는 등 타 게임의 버프, 디버프 캐릭터의 역할을 함께한다. 파티를 할땐 개념있게 버프와 디버프를 갈구며 깔작이자.암살자 숫자가 많아서 보통 역사느님을 원한다만...

PVP에서는 웬만해선 맥을 못추는 편. 1:1도 어렵다. 은신, 뒷치기로 먹고 사는 직종이 당당하게 1:1을 하자니 힘들 수 밖에. 한가지 방법은 있는데 수련을 PVP위주로 맞춘 다음 끊임 없이 은신에 들어가는 것이다. 이러면 상대방이 손을 쓰기가 어렵다. 대신, 이렇게 끊임 없이 은신에 들어가려면 상대방이 어떻게 나올지 훤히 꿰고 있으면서 뛰어난 반사신경 또한 갖추어야한다.[2] 대신 PVP에서도 多:多에서 뛰어난 보조역할을 해낼 수 있다. 도망치는 사람 잡아오고 거미줄로 묶어두는 등 있으면 다구리 치기가 편하다.

어찌됐건 암살자를 하려거든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한 기술을 넣을수 있는 반사신경(?)을 지니고 있는지 생각해보고 선택하자. 트랩을 사용해 적을 속이고 재빠르게 공격하는 빠른 사냥법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풍독술을 비롯한 독 계열의 스킬들도 가지고 있으나 강시니 좀비니 골렘같은 독 면역 몬스터들이 많은관계로 독 계열은 광역 대미지 스킬임에도 불구하고 주목받지 못하고있다.

이번 3차 CBT에서 밟기의 하향으로 더이상 밟살자는 아니게 되었다. 전체적으로 1:1은 상향, 몰이는 풍독술의 차크라 회복 삭제로 약간 하향. 대신 천둥밟기가 상향되었다. 차크라 관리가 변수가 될 듯. 기공사와 비슷하게 강력한 한방, 물 흐르는 연타와 천둥밞기 범위기를 지니고 있지만, 막기-가 되는 검사나 체력이 많은 역사와 다르게 방어력과 체력이 종이라서 정신줄 놓고 있으면 신나게 체력이 깎여나간다. 나뭇잎을 신중히 쓰고 신중하게 쿨타임을 계산하면서 싸우지 않으면 언젠간 바닥에 누워버린다.

다른 직종들이 다 대하향당한 와중에 유일하게 2차 시절의 모습을 거의 온전하게 가지고 있어서 강해보인다. 암살자가 강한게 아니야, 니들이 약한거지 그리고 다른직업특히 검사의 하향덕분에 현재 PVP에서 우월함을 뽐내고 있다.

그리고 5월 9일 패치로 죽었다. 지금까지 이어져온 모든 콤보가 붕괴되었으며, 주력 기술은 죄다 하향당하고 쿨타임이 늘어났고 쓰지도 않는 쓰레기 기술들만 강화되었다. 가뜩이나 제룡림, 대사막이면 모를까 수월평원 가면 강한 몹들 때문에 1:1 상황에서도 컨트롤 삐끗하면 체력이 쭉쭉 떨어지는 암살자였는데, 이번 패치는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 가끔 컨으로 극복하라는 개념 밥말아먹은 검사사람들이 있는데, 그러니까 그 연계가 안 된다고!

요약하면 나무토막 미스나면 죽는 직종.

2. OBT

심장찌르기 심화의 독 5중첩 대상 공격시 은신의 효과로 암살자의 딜링은 무조건 독중첩 쌓은 후 심장찌르기 3연타, 그 후 몇 가지 선택지가 갈리는 것으로 고정돼있다. 딜링 능력은 공인 딜킹 기공사 다음 정도로 쳐주는 수준이지만 지뢰 이외의 대부분의 기술이 조건부 발동이라 다운 이외엔 합격기 지원이 힘들고 수리검이 있지만 생존을 위한 방어 기술이 죄다 은신기라 어그로 유지도 불가능해서 드리블이나 임시 탱킹도 부적합, 아군을 지원하는 유틸기도 36레벨이 만레벨인 상태에는 아무것도 없는 처지[3]라 인던에서 노예 취급을 받고 있어 천대받는다. 그나마 어그로는 은신 유지로 계속 피해버려서 거의 뺏어오지 않는게 장점이라면 장점. 패치후 수리검에 출혈이 붙어서 출혈유지엔 그야말로 넘버원. 끊기지 않는 적절한 출혈로 파티의 딜노예로써 사랑받을수 있다.

PVP에선 어떤 위기 상황에 빠지든 일단 은신만 되면 유유히 탈출이 가능해서 역사와는 다른 의미로 잡기 힘든 클래스[4][5]. 나무토막, 나뭇잎 날리기의 손쉬운 접근과 위치변환, 독나방, 수리검 짤짤이 등으로 기공사, 소환사같은 원거리 클래스와의 교전에도 매우 강하다. 조건부인 메즈기들도 PVP 상황에선 모두 쉽게 쉽게 쓸 수 있어서 1:1, 다대다 양쪽 모두 뛰어난편. 후방이동 심화2의 12초마다 터지는 섬광탄, 다운/그로기 탈출기인 은신의 섬광탄까지 합해서 암살자와 PVP상황이 되면 눈에 뵈는게 없다. 다만 역사에겐 심하게 약했지만, 희생의 무덤 파밍과 그로 인한 높은 공격력이 보편화되고 역사의 철벽 하향, 무엇보다 수월평원이 풀리고 레벨제한이 45로 올라간 지금은 역사마저도 극딜로 씹어먹는다. 광풍이 암살에겐 쥐약이라지만 PvP 개념이 조금이라도 박힌 암살자는 역사 상대로 은신하자마자 멀찍이 떨어져서 헛광풍 도는 역사를 지켜보다 은신이 끝나기 직전 역사를 잡고 압도적인 대미지로 순삭시킨다. PvE에선 딜 상승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없다지만 PvP에서나마 천적으로 불리던 역사마저 잡고 최강의 위치에 올라있으니 다행일까...기공사와 소환사는 ㅜㅜ

다만 역사는 철벽상향으로 불멸자가 되어서 이젠 못잡는다

여담으로 메인퀘 진행중 나오는 네임드몹들은 대다수가 암살자라서 대부분의 유저들이 암살자의 패턴을 졸업하고 PVP를 하러 가게 된다..는슬픈 지적이 있다.[6] 사실 이건 소환사를 제외한 모든 직업의 슬픔이긴 하지만. 타 직업은 들통나든 말든 별로 상관없는 편인 반면 권사:뭐? 암살자는 스킬이 간파될 수록 4번 버튼을 누르게 될 확률이 크다.물론 알고도 쳐맞아야하는 경우도 있다

3. 정식 서비스

3.1. 수월평원 업데이트 전

또다시 이런저런 변화를 거쳤고, 수월평원 업데이트 전까지의 취급은 쓰레기였다. 최종컨텐츠인 희생의 무덤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였던 출혈 디버프를 넣기가 매우 힘든 것도 있었고 크게 너프된 딜 덕분에 말 그대로 파티에서의 존재감이 은신해버렸던 것. 이 시기의 암살자를 연막만 치는 기계라고 평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땐 기공사가 호신장막을 찍던 시기였다

3.2. 수월평원 업데이트 후

수월평원 업데이트와 함께 평타, 수리검에 독+출혈을 넣는 수련이 등장하며 그럭저럭 숨통이 트였다. 여전히 몹몰이, 파티원들과의 합격호흡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받고 있지만 OBT때의 쓰레기 직업에서는 탈피했다는 평. 전반적으로 유용한 유틸기를 보유하였기에 파티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존재이나 그 도움이 되는 스킬들은 눈에 잘 띄지 않는 수수한 것들이고 민폐성 기술은 눈에 잘 띄어 도움이 되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도 많다. 예를들면 기절상태의 적을 강제로 기절 해제시키는 목베기라든가

이후 입지는 점점 상승하는 추세. 충각단 바다뱀 보급기지에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며, 단지 과거에 검/권에게 신나게 까였던 암살자들 중 몇몇이 이걸 믿고 쓸데없는 자부심을 부려서 또다시 눈총받고 있다.

암살자의 입지 상승은 딜의 증가도 있지만, 레벨이 올라갈수록 늘어가는 유틸기술[7]에 중점이 있다는 걸 생각해야 한다. 애초에 블레이드 앤 소울에서 딜만 보고 데려가는 직업은 없다.

그래도 실제로 게임내에서는 딜좋고, PVP도 권사가 아니면 꿀릴직업도 없고, 우월한 생존기도 있어서 떼쟁도 걱정없고 인던에서도 사과깎기와 합격기 보조, 연막만 잘 깔면 되는 직종이기에 욕은 많이 먹어도 좋은 직업이다.당장 8/16일패치에서 솬사처럼 단 한글자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평화로운 걸 보면 알 수 있다. 그리고 8/22, 29일 패치에서도 한글자도 없는데 불구하고 평화롭다.

3.3. 검사 상향패치 후

9월 26일 패치에서 검사가 엄청나게 상향된 후, 검사의 보호령 스킬이 이동식 연막이 되어서 암살자의 위상이 위태위태 해졌다. 게다가 출혈중첩을 유지하는것도 검사의 비연검에 출혈이 달려버려서 검사가 어렵지만 대신할 수 있다. 이 당시 지역창에는 암살 필요 없다는 말이 난무하고 있었으며, 열심히 제 할일 하던 암살자들은 전부 암찰자일 뿐이라며 망연자실. 얼마 안가서 암살자도 암비병이 된다며 자조하던 암살자도 많았다. 유틸기로 먹고 살라며! 그런데 다른 직업들이 그 유틸 다하면 뭘 하라고!
하지만 혼자서 모든걸 다 하기에는 귀찮고 딜로스도 나기 때문에 암살자는 여전히 취직이 잘 된다. 오오 출혈노예 오오

3.4. 은신 감지패치 논란

10월 19일 패치로 은신이 너프되면서 영웅 던전의 정예몹(합격기가 들어가는 몬스터)에게는 은신의 인식불가가 먹히지않게 패치되었다. 즉 무한은신은 일반 몬스터들에게만 통한다. 당연하지만 일반 몬스터에게는 무한은신을 쓸 이유도 필요도 없다. 이로인해 각 커뮤니티의 암살자 게시판은 당연히 "이게 무슨 은신이냐"라는 식의 반응을 보이며 난리통.

하지만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조금 다른 의견이 나왔는데, 이 은신 감지를 이용한 서브탱킹이 가능하다는 것, 비록 검사나 권사처럼 안정적인 반격/방어무공이 있는건 아니지만 암살자는 여러가지 회피 버프를 주는 무공 수련이 많고[8] 은신상태에서는 회피가 50%가 올라가기 때문에 기본 회피수치만으로도 약 92~95%라는 기가막힌 회피수치가 나오기 때문에[9] 이를 기반으로 한 쫄탱이 가능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3.4.1. 장점

암살자의 딜링의 경우 프리딜 상황에서는 내력 수급의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역사의 장악에 많이 의존하지만, 장악상태의 딜량마저 최하위권 수준이다.[10]역시 암살자 유틸리티 빼면 모든것은 최하위 하지만 암살자가 쫄탱을 맡으면 매인 탱커인 검/권의 보스딜 합류로 클리어 시간이 크게 단축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현재 하는 일이 없다고 까이고 있는 암살자들도 쫄탱이라는 상당히 큰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이러한 부정적인 시각을 상당히 탈피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쫄탱이 굉장히 쉽다. 은신만 유지하고 있다가 가끔 척추찌르기 쓰고 바로 은신하면 된다.

또한 은신상태에서도 q,e를 이용한 횡이동과 후방이동, 연화난무를 활용한 저항을 할 수 있고, 은신상태에서 은신이 풀려도 나무토막과 횡이동으로 재 은신이 가능해 은신이 풀려도 어느정도는 버티기가 가능해진다.

또한 쫄탱을 하며 보스의 출혈 유지가 가능하다

또한 떼쟁, 꼬장짓을 하거나 당할때 은신(과 섬광탄)의 사기적인 성능으로 어떤상황에서든 탈출이가능하다

3.4.2. 단점

기존의 암살자가 은신 미감지를 이용한 각종 던전의 솔로 플레이가 상당히 어려워진다.

또한 아무리 회피확률이 높아도 결국 확률일 뿐이며 검/권처럼 안정적인 탱킹이 되지 않기 때문에 쫄탱은 비효율적이라고 보기도 한다.

사람들의 인식 그나마 이건 린검이 많이 가져갔다..

3.4.3. 결론

하지만 이런 주장을 하던 사람들은 극소수에 불과했고, 결국 다수의 주장에 따라 네임드 몬스터가 은신을 감지하지 못하도록 수정했다.

사실 이 은신감지패치로 사람들은 아 이제 무신의 탑이 나오려나보다하고 예상했다. 그리고 27일 방송된 블소TV에서 무신의 탑 7층 보스 정하도가 은신을 감지하는 걸 보며...역시나...어떻게든 내년까지 시간을 벌어야지

은신롤백 패치 이후 대부분의 암살자들은 당연한 일이라며 한숨을 돌리고 있지만, 이것이 암살자의 새로운 가능성을 스스로 날려버린 것은 아닌지 다시 한번 생각해볼 필요성이 있었....으나 이후 암살이 더욱 할게 없고 쫄탱도 할게 없는 백청산맥 던전들이 나오면서 암살자의 새로운 가능성 따윈 헛꿈이 되었다.

그리고 정하도가 죽었슴돠.

3.5. 린 검사 업데이트 이후

린 검사의 가르기 1심화에 출혈이 붙어있다는 것을 발견한 암살자들은 우리에게 남은건 출혈밖에 없는데 그 출혈마저 가져가느냐고 울부짖는 중 린 검사를 키우면 된다

하지만 린검사가 출혈을 빠르게 쌓을 수 있지만 쌓은 출혈을 유지하는 것은 상당히 힘들기 때문에, 여전히 암살자들은 파티에서 묵묵히 출혈을 넣으면서 은신을 넣고 있다.

하지만 린 검사가 출혈 유지 빼면 암살자보다 더 좋다는 것이 문제

하지만 고정팟에서 미리 합의해두는게아닌이상 공팟에서 보는 린검사는 출혈가르기가아니라 번개가르기라서 출혈을 안 넣는다는게 현실 린검님 딜딸 그만치세요

3.6. 암좆

현재는 암살자의 숫자가 매우 줄어들었지만, 암죶이란 표현이 생길때만 해도 발에 치일정도로 많았다.[11] 암살자는 킬딸과 허세에 집착하는 상당수 한국 유저의 안좋은 면에 여러모로 적합한 직업이기에 상당수의 로망이기에 실력도 매우 좋지 않은 주제에 쓰레기 멘탈을 가진 무개념 암살자들이 엄청나게 창궐했고 이에 분노한 유저들[12]에 의해 암살자라는 직업 전반은 통칭 '암좆' 혹은 '암레기' 라는 멸칭으로 불리게 되었다.

이런 암좆들이 하는 일은 대개 다음과 같은데,
  • 던전 내에서 아이템이 나올 경우, 무조건 입찰 레이스를 벌인다. 그래서 생긴 별명이 암살자 + 입찰자 = 암찰자
  • 어글 튀는것도 안보고 무조건 극딜만하면서 그것을 고치지않는다.그리고 반격도 실패하고 맞은 뒤 나가떨어져 탈진한다. 전형적인 변명은 어글 튄 줄 몰랐어요.[13]
  • 보스의 패턴을 눈치채지 못하고 가장 먼저 죽어 파티전멸의 초석이 된다.
  • 합격기 방해, 역할 수행 무시 등 온갖 공대파괴자스러운 짓을 벌인다.
물론 이건 모욕적인 말이기 때문에 파티에서 제대로 서포팅하면서 딜링하는 개념 암살자에겐 당연히 사용하면 안된다.Y만 누르는 놈들에겐 써도 된다 진정한 암살자라면 묵묵히 할거 다한다. 근데 몇몇유저들은 포기하고 스스로의 직업을 암찰자라고 말하기도 한다.

다만 미궁 업데이트에 다다라서는 암살자의 인구수가 급감하고[14] 암살자의 포지션이 권사, 검사의 거듭된 서로 헐뜯다 서로상향, 기공의 아성으로 퓨어딜러에서 출혈, 연막 셔틀인 서폿으로 내려옴에 따라 여러가지로 인기가 떨어졌다. 하지만 인던에서의 필요성은 여전해서 비교적 희귀한 직업이 돼버렸다. 이로인해 암좆이란 단어는 2013년 1월을 기준으로 사용빈도가 줄었다.하지만 언제 다시 부활할지 모른다

3.7. 2013년 2월 6일 패치 이후

단일대상 딜링이 무지막지하게 상향되었다. 오독 심찌가 패치되어 미궁 무기를 낀 암살자가 심장 찌르기를 사용하면 크리티컬시 최대 5000가량의 딜이 나오고 척찌의 쿨이 2초 줄어들어서 내력회복율이 좋아지고 더불어 1초 스턴마저 사라지면서 파티에서 합격기를 방해할 일도 없어져서 딜 사이클이 가속되면서 엄청난 화력을 발휘하기 시작한다. 검사나 권사의 어글도 작정하면 쉬 뺏어버리는 클래스가 되어 버렸다. 또한 부족한 내력수급을 해결해주는 일격 2심화 내력회복이나 번개차기 심화의 다양성 등으로 예전엔 스포가 남아돌았다는 이야기만 돌았지만 지금은 뭘 찍을지 고민하게 되었다.

PVE가 크게 상향되었기에 PVP의 너프는 다들 신경쓰는 편이 아니나 1심의 기절 삭제가 PVP에서 심각한 너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백청산맥 넘어갔을때 1심 기절이 삭제돼서 고생하는거 아니냐고 걱정하는 사람들도 소수지만 있는듯.

딜량이 상향되면서 문제가 생기기도 했는데, 검사는 어글킵이 가능하지만 권사는 어글킵이 안돼서 권사가 메인탱일 경우 암살자에게 어글이 돌아가서...덕분에 애꿎은 권사가 죽었다

이때문에 소위 암좆들이 다시 활개치는 것이 아니냐는 불안 아닌 불안도 다시 일어나는 듯.

3.8. 2013년 4월 22일 패치 이후

이날 패치 이후로 암살자도 쉬운 셀합을 보유할수 있게 되었다!! 더이상 합격기브레이커가 아니다 이날 패치에는 마도신공 이후의 수련트리인 "7급 수련트리"가 추가되었는데, 7급 수련트리 중 "나뭇잎 운신 심화"와 "그림자침입 심화"를 찍게 되면 기존의 셀합과는 다르게 비교적 간편한 방법으로 그로기셀합을 넣을수 있게 되었다.

이로서 던전에서의 약점중 하나였던 셀합문제도 말끔히 해결되었고, 그만큼 암살자의 위상은 높아졌다고 볼수 있다. 물론 마도 2성까지 찍어야 저 그로기셀합의 운용이 가능하다는 단점은 있지만, 그것만으로 어디인가, 셀합이 생겼다 셀합이! 꼭 암살자가 아니더라도 이날 패치로 대부분의 직업이 상향되었다. 하지만 이와중에도 상향안된 누군가가 있지... 지금은 권호사로 불린다는 그분

3.9. 백청산맥


기존 나무토막에 붙어있던 회피 상승 버프가 사라져서, 기존에 수월하게 상대하던 연속기들을 1타만 막아내고 나머지는 그대로 쳐맞게 되었다. 게다가 나무토막 시전 직후의 약간의 딜레이 때문에 나무토막 이후 저항기로 연계하는 것도 다소 까다롭다. 가드 불능기를 제외한 거의 모든 기술들을 나무토막 하나로 꿀 빨던 시절은 완전히 끝났으며, 좀 더 저항기들을 활용할 필요성이 생겼다.
생존능력의 하락보다 더 큰 문제점은 이것이 암살자의 필수요소인 심장찌르기 운용에까지 악영향을 준다는 것. 백청 패치 이후 기존의 사과깎기가 불가능해지면서, 2연타 이상의 공격을 나무토막으로 반격할 경우 2타째에서 무조건 풀려버린다. 영혼을 담은 심찌로 딜링을 하려다가 잡몹들의 범위기나 연속기에 맞고 은신이 풀리는 모습을 보면 샤우팅이 터져나올 지경.

현재 시점에서 암살자에 대한 평가는 PVP용 캐릭터이다.

3.9.1. 백청 약 7개월 후

검사, 소환사와 함께 시궁창 top3 를 달리는 직업.

권사가 3.0패치로 평폭과 점혈로 미친 딜과 함께 3합격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되고, 린검사가 기존의 고질적인 문제이던 내회 문제가 해결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패치가 없던 검사와 암살은 쓰레기 취급을 받게 되었다. [15] 암살자와 검사, 그리고 소환사는 블소의 3대 인던 고인 직업이 되었다.

검사와 비교하면 불리한점은 암살은 지뢰와 연막이라는 스킬을 동시에 찍을수 없어 검사랑은 다르게 셀합이나 유틸등을 활용하는데 굉장히 불리하다

치명타 시 내력이 회복되는 심장찌르기 비급 을 얻어야 겨우 타 직업의 평타를 치는 상황이 되었다. [16] 이 비급의 현재 가격은 무려 15000금이다. (...)

특히나 왠한만 고급 무기에는 공격시 버프가 중첩되는 효과가 부여되어 있는데, 타 클래스에 비해 타수가 떨어지는 암살한테 이 버프는 그닥 효과가 크지 못하다. 심지어 가장 타수가 적을 것 같은 역사도 미친듯이 잘 터진다.그리고 그런종류의 무기중엔 쿨초기화도 있는데 번개베기 라도 있는 검사랑은 다른게 암살의 그림자 베기는 효율이 좋지 못해 대부분 다운그베를 쓰므로 효과를 못받는상황이다 결국 무기나 합격기 등에서 타클에 비해 많이 떨어지는 직업.

암살자의 유일한 장점이라면 비급이 갖춰지면 저절로 강제 풀딜링 상태가 되어서 딜로스가 없다는 것, 하지만 애초에 딜량 자체가 구리구리하므로 무의미하다. 소환사는 고양이의 쓰레기 조작감과 낮은 기동성과 적은 저항기가 발목을 잡고, 검사는 역할의 부재와 프리딜링 능력의 부재가 발목을 잡고, 암살은 그냥 모든것이 고통스럽다. 더군다나 소환사와 달리 인원도 아직 좀 남아있어서 비급값도 무지막지하게 비싸다.

3.9.2. 2014년 6월 18일 패치 이후

암살자의 전반적인 스킬들이 재조정되었다. 이에 대한 내용을 몇 가지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뇌전살[17], 암흑살[18] 등 일부 신 무공이 추가되어 전반적인 딜량과 타수가 상향되었다.
2. 독 중첩이 상당히 까다로워졌으며[19], 강신 상태에서 각성 뇌전살을 사용할 경우를 제외하면 5중첩 시 추가 갱신이 되지 않는다.(이에 대한 영향으로 은신도 상대적으로 어려워졌다.)
3. 독 5중첩에 의해 추가 피해량을 주는 스킬이 상당히 늘어났다.
4. 일부 기절기[20] 중 상당수가 기절을 위해 독 5중첩 또는 후방 명중을 조건으로 내걸었다. (더구나 이 무공들은 패치 전에는 대부분 조건에 관계 없이 기절 무공으로 사용되었다!)
5. 연막은 수리검과 수련이 묶이게 되었고, 거미줄은 번개차기와 수련이 묶이도록 변경되었다. 이외에 여러 신규 무공과 새로운 트리가 생겼다.
6. 환주의 진[21] 쿨이 45초에서 3분으로 변경되었다.

1번에 의해 딜 사이클이 상당히 변하여 딜량은 예전에 비해 상향되었다. 하지만 합격기의 기능 저하, 환주의 진 너프 등으로 유틸기능은 약화되었다. 그래도 딜량의 상향으로 근접 딜러로서의 정체성이 생겼기 때문에 pve에서의 입지는 다소 상향되었다 볼 수 있다.

하지만 6월 업데이트 당시 PVP는 회피를 하다 상태 이상기를 이어나가며 연속 콤보를 노리는 암살자 특성 상, 2,4번 등의 영향으로 백청산맥 초창기 권사에 버금가는 최약체암선두가 되었다. 근데 암살자는 비무하는 사람의 비율이 높지 않나 이후 추가 업데이트를 통해 독 중첩 등의 조건이 완화되어 PVP는 다시 할만해졌다.

거미줄은 Tab 키로 이동하고, 다운 시에서 심장찌르기를 쓸 수 있도록 변경하여 입력키에 대한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생각되었으나, 딜 사이클의 핵심무공인 뇌전살과 암흑살이 나뭇잎 가르기(회피/후방이동 시 발동), 나뭇잎 운신(나뭇잎 가르기 명중 시 발동, 더구나 이 기술은 그로기를 유발하며 은신을 해제시킨다.)와 같은 F키에 배치되면서 또 다시 입력키에 대한 문제가 생겨났다[22] 이외에 X키(수리검, 그림자비수, 독비수)와 3키(그림자베기, 무영보)에서도 비슷한 문제가 생기고 있다.

암살자는 현 시점 사실상 딜링 원탑이다. 암살자 유저수가 그렇게 많지않기 때문에 조금 묻히는 감이 있다.[23]

6월 업데이트 직후 암살자 게시판에서는 상대적 하향을 겪은 역사[24] 게시판과 함께 근조 표시가 이어지는 중.근데 이건 사실상 근조 떼는걸 깜빡하거나 귀찮아하는게 아닐까

4. 2016년 하반기 이후

근딜 중에서는 린검사와 비슷비슷한 정도 거기에 투지발산의 추가와 더불어 투지발산의 쿨타임을 최대한으로 줄일 수 있는 어마어마한 신공패의 시너지 덕분에 사실상 55~45초마다 파티원의 딜량을 바짝 올려주는 버프형 딜러도 겸하고 있다. 여타 원딜들이 너무 강해서 전체 딜량 중위권 정도.덕분에 권사의 존재 가치가 더욱 낮아지는데

대신 상태이상기의 까다로움이 지적되고있다. 특히 상대방의 뒤를 잡아야 발동되는 상태이상기라 결정적인 순간 놓치는 일이 여럿 있을 정도. 암살자 특유의 기동성 덕분에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약간의 컨트롤로 극복이 가능하지만 나류성지의 제물 패턴에서 제물로 선정되면 아만의 뒤를 잡기가 어려워 다른 파티원들이 기절을 못넣어주면 바로 전멸패턴이 나오는 까다로운 경우도 있다.
무공개편으로 속성선택형 무공수련이 생겼고, 그로인하여 각 직업마다 두가지 속성이 생겨서 서로 다른형식의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암살자는 은신 자세에서 심장찌르기 - 뇌절도 연계로 강력한 딜을 넣지만 은신 유지와 보스 패턴 대응에 있어 상대적으로 높은 난이도를 요구하는 번개암살(번암)과 교란 자세에서 심장찌르기 - 암흑살 연계로 딜을 넣으며 평이한 난이도와 편의성을 좀 더 챙기는 암흑암살(암암)으로 나뉜다.

17년 12월 화룡패치 기준으로, 근거리 딜러 중에서는 상위권을 달린다. 번개 암살자는 딜은 강력하지만 투지발산의 쿨타임이 90초인 관계로 파티에서 기피 받는 경향이 있었으나 소용돌이 사원 비공패에 투지발산 쿨타임 감소 옵션이 붙으며 숨통이 트였고, 암흑 암살자는 마천루 티어까지는 딜량이 하위권이지만 새로 추가된 '살의(암흑살 명중시 발생)' 와 '난도질(살의 10중첩 시 5초간 심장찌르기 최대가속)' 버프가 폭풍의 모래신전에서 드랍되는 천양팔찌와 시너지를 일으켜 그 강력하다는 화염격사의 딜링을 넘보는 수준의 딜량을 내고 있다.

5. 2021년 10월(태동) ~ 현제

꾸준한 상향을 받았으나 다른 모든직업 역시 상향을 받으면서 전체적으로 상향평준화가 되어버려 입지가 좁아 지더니 새로운 던전들도 암살자 유틸성도 쓸모가 없으며, 같은 스펙이면 역시 원딜러나 다른 근딜러가 선호 되면서 잉여직업이 되어버렸다.

암영 암살자가 그나마 0.5인분은 하며 독영, 무영은 전직업 통틀어 딜이 최하위이다.(인던에서 동스펙일 경우 독영, 무영암살자보다 딜이 낮은 직업은 없다)
암찰자, 암좆 시절과는 비교도 안되는 암흑기를 지내고 있으며 유저 인구수가 적었던 기권사, 궁사, 천도사 보다 보기가 힘들어졌다

고쳐지지 않고 있는 수많은 버그(...)와 혼자서만 다른 게임을 하는(저항할 필요성이 없는 공격까지 저항을 해야 한다거나)암살자는 직업 변경권이 나오자 수많은 암살자 유저들이 떠나갔다

21년 6월 30일 태동패치 기준으로, 암살자의 파티지원무공이였던 투지발산이 삭제되며 파티원강화보조가 불가능하게되었고 투지발산이 삭제되고 증폭의술이 암살자 개인의 능력을 강화시켜주는 무공으로 변경되며 사실상 암영,무영,독영 모두 너프를 먹었다.

딜링 난이도로는 무영>>독영>=암영인데, 현재 레이드와 인던에서 근거리딜러중에서 무영을 제외한 독영과 암영은 중하위권을 달린다. 무영은 그나마 근거리직업중 중위권인데 딜타임잡기가 매우까다롭고 차라리 암살을 데려갈바에 권사를 데려간다는 인식이 매우강하다.


[1] 공격을 당하는 순간 나무토막을 남기고 타겟의 후면으로 순간이동.[2] PVP에서 활용할 수 있을 법한 은신 효과는 대부분 상대방의 행동에 대응하는 방식으로 발동된다. 예를 들어 '상대방이 자신을 넘어뜨리고 밟으려는 순간에 은신' 이런 식.[3] 둔주의 진이 있긴 한데 죽은 아군 구하는 계열의 기술은 거의 유틸기로 쳐주지 않는다. 죽으면 쿨하게 리트라이.[4] 이게 어쩔수없는 이유가 이게임이 오토타겟팅이기에 은신을 하면 절대 타겟팅할 수 없다. 범위기를 날리면 풀리기는 하지만 은신중 이속증가덕에 범위기를 날려도 맞출수가없는점도 문제. 또한 소환사와 다르게 뒤로 이동하면서 은신한다는것도 장점. 맞아서 들켰다해도 눈뽕이라 불리는 섬광도 있다.[5] 웃긴점은 1:1을 합의해서 하는경우 암살이 도망가도 결국에는 다시오게되어있으니 기다리면되므로 최악의 승률을 보이는데반해 합의하의 대전이아닌경우 살기만하면 된다는식으로 죽어가면 섬광뿌리고 은신걸고 뒤도안보고 도망쳐서 최고의 생존률을 보인다.[6] 하지만 이건 쏟아져나오는 검사와 권사, 역사보단낫다.[7] 뇌절도, 연막의 중요성은 정말 크다.[8] 척추찌르기 2심화의 회피 30퍼센트 등[9] 암살자 기본 회피 약 12~15% 은신버프 50% 척추찌르기 2심화 30% 버프[10] 그림자베기가 있지만 시전속도가 너무 느리고 쿨타임이 굉장히 길다.[11] 포화란 전후[12] 그리고 PVP에서, 특히 혈풍사막 같은 곳에서 일퀘를 하다가 통수를 맞은 유저들의 분노도 한데 섞인 것으로 추정된다.[13] 다만 어글털고서 난리 부루스를 치는게아닌, 깔끔하게 탱을보면 예외.[14] 전반적인 상향도 없고 더 꿀빠는 직업인 린 검사의 등장[15] 소환사는 무공만 따져보면, 로또지만 꽤나 뛰어난 딜 포텐셜에 셀합도 2개지만, 그놈의 고양이가.....[16] 누구는 비급 하나 없이도 충분한데..[17] 심장찌르기 치명타 시 발동되며, 뇌전살은 은신 자세에서 쓸 수 있다. 그런데 뇌전살은 무시하지 못할 피해량이 나오는데 사용 시 오히려 내력이 1 회복된다. 또한 심장찌르기의 기본 내력 소모량이 2로 줄고, 비급 습득 시 '치명타 시 사용한 내력 1 회복' 옵션이 추가되어 심장찌르기 자체의 내력 소모량이 줄었다. 이에 따라 은신 시 심뇌심뇌 딜 사이클을 통해 폭발적인 딜을 할 수 있다.[18] 심장찌르기 치명타 시 발동되며, 암흑살은 교란 자세(은신되지 않은 자세)에서 쓸 수 있다. 그런데 암흑살은 독 5중첩 시 상당한 피해를 주며, 치명타 시 내력이 1 회복되어 결과적으로 사용 시 내력이 1만 소모된다. 심장찌르기의 기본 내력 소모량이 2로 줄고, 비급 습득 시 '치명타 시 사용한 내력 1 회복' 옵션이 추가되어 심장찌르기 자체의 내력 소모량이 줄었다. 이 때문에 은신 실패 시, 심평암의 딜 사이클이 주목 받고 있다.[19] 예를 들어 안개베기와 수리검에 독 중첩이 삭제되었다. 독 중첩을 쌓기 위해서는 나무토막을 0.5초 이내에 반격튕기기?하여 맹독찌르기를 사용하는 방법, 횡이동/우횡보/순보 저항을 통하여 독비수를 사용하는 방법, 투척 지뢰/독나방 등의 무공을 통해 독 중첩을 시키는 방법 등이 있다.[20] 급습, 연화각 등. 남은 기절기인 무영보와 뇌절도는 모두 은신 자세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21] 시전 시 15초 간 은신 상태이다. 이번 패치로 암살자는 은신 시 딜량이 무지막지하게 상승하였기 때문에 추가 업데이트를 통해 패치되었다.[22] 다만 이후에 나뭇잎 가르기 활성화 시, 다른 스킬을 사용하면 나뭇잎 가르기가 활성화되지 않도록 패치되어, 이러한 문제는 많이 줄어 들었다.[23] 기공사가 스초무기를 들면 암살자를 이길 수야 있다지만, 비스초무기 구간에서는 암살자가 월등히 우세하며, 스초무기를 들더라도 기공의 스초 활용능력에 따라 이길 수 있는 것이기에 암살이 전반적인 면에서 원탑이라 할 수 있다.[24] 후방이동을 통한 열화륜 초기화 기능이 삭제되었으며, 암검기의 딜량 상승으로 딜량은 기공과 함께 최하위를 달리게 되었다.그나마 기공은 PVP 초강캐가 되었으나, 역사는.. 심지어 기공은 무일들면 검암을 능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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