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1-11-22 02:54:36

알셰닉 발란스

1. 설명2. 파티마
2.1. 유리켄느2.2. 시클론2.3. 몬순2.4. 옵티컬 타이폰

1. 설명


파일:arsenic.jpg

파이브 스타 스토리의 설정 인물 アルセニック・バランス.

크롬 발란셰 공의 어머니이자 전대 페이츠 대공.
이미 사후 인물인지라 등장은 없고, 그녀의 파티마들이 등장하고 있다. 평생 4명의 파티마만을 만들었는데, 이중 4번째 옵티컬 타이푼이 파이브 스타 스토리의 키워드 인물 중 하나이다.
나가노는 마이트의 이름을 광물명에서 따오고 있는데, 알세닉(arsenic 정확한 발음은 아르세닉)은 비소(砒素)를 말한다. 비소(砒素)의 일본어 발음은 히소인데 이것이 "소곤소곤"을 의미하는 "히소히소(ひそひそ)"와 발음이 같아서, 이것을 이용한 개그가 10권과 12권에 한 번씩 나왔다.

10권에서는 권말의 슬리브 노트(261쪽). 다이아몬드 뉴타이센 스즈카아마테라스로부터 미라쥬 엔진을 얻어내려고 의논하는 장면 배경에 속닥속닥속닥 비소는 알세닉 발란셰 엄마라고 나온다. (번역자 강준규)

12권에서는 마제스틱 스탠드 Act-2 폭풍 3왕녀(67쪽). 그린 네이퍼가 교전권을 놓고 연설하는 동안 파티마 시클론이 세이레이에게 "마스터, 저기 이거, 전 성단에 중계되고 있으니까 말이죠" 하고 귀띔하는 장면 배경에 소곤소곤 소곤소곤은 저의 어머니, 윽, 누가 예전에 얘기했는지라고 나온다. (번역자 이혜진)

파티마 마이트이긴 하나 교육자로서 교육 환경 증진에 노력하다보니 만든 파티마가 적다고 한다. 성단의 저명 인사들을 많이 배출한 명문 학교인 메사 루미너스 학원도 그녀가 페이츠 공국에 세운 학교이다.

2. 파티마

알세닉 발란셰가 평생 4명만 만들어 놓은 파티마들은 모두 바람의 이름이 붙어 있다. 유리켄느, 시클론, 몬순, 그리고 마지막 한 사람이 빛의 타이푼.

이들 바람의 4 파티마는 콜러스 21세에 의해 전원 콜러스 왕국에 받아들어지게 되었는데, 당시 그녀들은 이례적인 고성능으로 온 성단을 떠들썩하게 만든 걸작으로 그 향방에 관심이 쏠리던 존재였다고 전해진다.

2.1. 유리켄느

Meight: Dr. 알셰닉 발란스
No.:
Guage: B2-B1-B1-B1-B1
Clearance: VVS1
Type: M

아르르파티마
아우쿠소와 비슷한 형태의 플라스틱 스타일 파티마 슈트를 착용하고 있다.
'유리켄느'는 허리케인(hurricane)의 프랑스어.

2.2. 시클론

Meight: Dr. 알셰닉 발란스
No.:
Guage: A-B1-B1-B1-B1
Clearance: VVS1
Type: M

세이레이파티마
'시클론'은 사이클론(cyclone)을 말한다.

2.3. 몬순

Meight: Dr. 알셰닉 발란스
No.:
Guage: B1-B1-B1-B1-A
Clearance: VVS1
Type: S

맬로리파티마, 주인이 보드 뷰라드의 동생인 맬로리이다 보니 메가엘라와 비슷한 취급을 당한다.
'몬순(monsoon)'은 계절풍을 뜻한다.

2.4. 옵티컬 타이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