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제 | アンカサンドラ |
| 원작 | 斐文士吾朗(히후미 시고로우) |
| 만화 | 아마지 구미(天道 グミ) |
| 국가 | 안카산드라, 언카산드라[1] |
| 출판사 | 코단샤 |
| 권수 | 전2권 |
| 국내발매 | 미발매 |
1. 소개
코단샤의 월간지 라이벌에서 연재된 예언을 주제로 한 만화.2. 줄거리
앞으로 일어날 인명재해, 사건이 사진으로 기록되어있는 예언서를 갖고 있는 주인공 키자키 반죠우, 하지만 그 예언서에는 자신이 20세에 벚꽃나무 밑에서 죽는다는 예언이 있었다. 키자키는 예언서에 기록된 모든 예언이 빗겨가면, 자신 또한 죽음을 피할 수 있다고 믿고, 사진 속 단서를 이용해 예언서의 예언을 하나씩 '파괴'해간다.그러던 어느날 거울을 통해 미래를 볼 수 있는 소녀 벳쿠 나나키를 만나는데...
3. 등장인물
- 키자키 반죠우(木崎万丈)
예언서에 나온 예언을 파괴하는 것으로, 자신이 3년뒤, 20세에 죽는다는 예언 또한 회피할 수 있을 것이라 믿고 모든 예언을 파괴하고자 하는 예언 파괴자
어떠한 예언이든 파괴하기 위해 자기 단련을 꾸준히 하여 신체능력이 초인에 가깝다.
- 벳쿠 나나키(別宮七喜)
하지만 비극적인 미래는 한번도 빗겨간적이 없었기에 깊은 죄책감에 빠져 있었다.
그리고 시골에서 도쿄로 상경한 벳쿠는 예언 파괴자 키자키 반죠우를 만나
함께 예언 파괴자로서 활동한다.
- 마키타
운명을 거스르는 것은 신의 뜻에 거스르는 것이라며 모든 예언이 순탄하게 실행되게 하고자 하는 예언 실행자. 하지만 그것은 구실일 뿐, 사실은 인간이 죽는 모습을 보는 걸 즐기는 잔인한 인간
[1] unCassandra이므로 언카산드라에 가까우나 안카산드라로 많이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