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 시리즈의 등장인물 | |
이름 | アンナ・ルイス 안나 루이스 |
성별 | 여 |
직업 | 마계법사 |
가족 | 헤르만 루이스(남편) 레온 루이스(아들) 에스메랄다(동생) 페르난도 산 발리안테(제부) 알폰소 산 발리안테(조카) |
등장 작품 | 《GARO -불꽃의 각인-》 |
담당 성우 | 오오제키 에리 아나스타샤 무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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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레온의 어머니로, 17년 전 페르난도 왕을 저주했다는 혐의로 화형을 당하며 레온을 출산했다.2. 작중 행적
2.1. GARO -불꽃의 각인-
작중 시점에서는 이미 고인으로, 레온에게 불꽃의 각인을 남겼다. 불꽃의 각인은 보호의 목적으로 남겨놓았지만, 레온이 수시로 폭주하는 원인이 되기도 했다.
왕비인 에스메랄다와는 친남매 사이로, 언니인 안나가 가로의 계승을 맡았다고.
2부 최종화에서 마계에 와버린 레온의 앞에 영혼의 형태로 현현, 불사가 된 멘도사에게 각인을 옮겨 본인을 화형시킨 멘도사를 영원히 타오르게 만들어버리고 레온을 원래 세계로 귀환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