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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 댄 설 · 샘 카터 · 알렉스 딘 · 애덤 크리스찬슨 | ||||
결성 | [[잉글랜드| ]][[틀:국기| ]][[틀:국기| ]] 이스트 서식스 브라이튼 | |||
현재 멤버 | 샘 카터(보컬) 댄 설(드럼) 알렉스 딘(베이스) 애덤 크리스찬슨(기타) | |||
이전 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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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메탈코어,프로그레시브 메탈 | |||
활동 기간 | 2004년 – 현재 | |||
데뷔 | 2006년 정규 1집 "Nightmares" | |||
레이블 | Epitaph Records | |||
링크 |
1. 개요
2004년 쌍둥이 형제 댄과 톰 설이 만든 영국의 메탈코어 밴드. 다운튜닝한 리프, 그루브를 중시한 복잡한 리듬, 스크리밍 보컬, 멜로딕한 곡전개 등 메탈코어와 매스코어의 전형적인 특징이 보이면서 데프톤즈 같은 어두운 감성의 프로그레시브 스타일을 섞은 것이 특징. 2024년 현재 결성 20주년을 맞이하며 10장의 정규 앨범을 발매한 중견 그룹으로 모던 메탈에서 상당한 입지를 가지고 있다.2016년 리드 기타리스트 톰 설이 28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사인은 흑색종 피부암. 밴드는 실로시스의 조쉬 미들턴을 임시 기타리스트로 영입해서 투어 일정을 마무리했고, 미들턴이 정식 멤버로 영입된다.
2023년 리드 기타를 맡은 조쉬 미들턴이 밴드 Sylosis에 집중하기 위해 밴드를 떠났고, 밴드는 전 Bring Me The Horizon의 키보디스트이자 프로듀싱을 맡았던 조던 피쉬와 함께 새로운 앨범 작업 중에 있다.
보컬 샘 카터는 로열 블러드의 드러머 벤 새처와 고향 친구로, 2021년 앨범 For That That Wish to Exist에서 로열 블러드의 마이크 커와 콜라보하기도 했다.
2. 디스코그래피
- Nightmares (2006)
- Ruin (2007)
- Hollow Crown (2009)
- The Here and Now (2011)
- Daybreaker (2012)
- Lost Forever // Lost Together (2014)
- All Our Gods Have Abandoned Us (2016)
- Holy Hell (2018)
- For Those That Wish to Exist (2021)
- The Classic Symptoms Of A Broken Spirit (2022)
- The Sky, the Earth & All Between (2025)
3. 여담
- 3집 Hollow Crown을 기점으로 보컬 샘 카터의 보컬 스타일이 많이 바뀌었다.
- 라이브 때 보컬인 샘이 팬들에게 마이크를 넘겨주는 빈도가 높다.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부른 라이브는 2019년 Hellfest의 Hereafter가 있다. 그래도 심각하게 거슬릴 정도는 아니며 기본적으로 목소리 자체가 음원 급으로 나온다.
[1] 2016년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