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1 19:45:20

아키에스 배틀룬스/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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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에스 배틀룬스
ACIES : BUTTLE RUNES
파일:BI_red.jpg
개발 세인트조이코리아
유통 세인트조이코리아
플랫폼 Android | iOS
출시 2021년 10월 27일
요구 사양 안드로이드: 5.0 이상
iOS: 10.1이상
최신 버전 2.4.7
장르 RTS
요금제 부분유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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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덱
2.1. 군견
2.1.1. 군견 이후 올인2.1.2. 군견 이후 멀티
2.2. 검병
2.2.1. 검병 + 스나이퍼
2.3. 레인저2.4. 놀
2.4.1. 놀 + 공공속
2.5. 창병2.6. 오크투사2.7. 성기사
3. 예외
3.1. 감시탑3.2. 궁수

[clearfix]

1. 개요

아키에스 배틀룬스의 덱과 빌드를 소개한다.
모든 덱의 대부분은 미네랄 유닛을 포함하기 때문에, 이에 맞춰 덱을 설명한다.
미네랄 유닛을 포함하지 않는 경우, 예외로 두어 따로 설명한다.

2.

2.1. 군견

군견은 이동속도가 빠르므로 선소환소로 시작하여 견제를 하는 것이 좋으며, 남는 돈으로 가스를 짓는 것이 좋다.

보통 군견은 바이킹, 메카밤, 부두술사 순으로 조합하여 기습적으로 공격하거나 소모전을 유도하는 저그덱에 가까운 경우가 많다.[1]

스킬은 시간단축과 신속 또는 축복과 신속으로, 기습이 중요하기 때문에 신속은 필수적이다.[2]

또한 유닛이 광역 스킬에 몰살당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컨트롤 해주어야 하기 때문에 손이 많이 간다.

공중을 제압하기 어려우므로, 쉐도우파이터를 포함하는 것이 좋다.

2.1.1. 군견 이후 올인

단순 군견은 일꾼조차 이기기 버거우므로 이후 가스를 빠르게 올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2가스 3소환소 올인 또는 1가스 2소환소 올인 중 선택할 수 있다.

군견의 낮은 생산속도 덕분(?)에 빠른 시기에 조합을 갖추어 전투를 강요하는 것은 크게 어렵지 않다.

하지만, 상대방이 방어타워를 지을 경우 막힐 확률이 매우 높으므로 추천하지 않는다.

2.1.2. 군견 이후 멀티

군견으로 압박하여 상대방에게 방어타워를 강요하거나 희생을 만들어 격차를 벌린다.

이후 빠르게 멀티를 하여 상대방이 조합을 갖출 시간을 주지 않거나, 조합을 갖추더라도 압도적인 물량을 활용하여 이기는 것이 핵심이다.

선소환소-가스-멀티-소환소+일꾼생산 순서대로 하면 된다. 이후 플레이는 상황에 따라 맞춰간다.

2.2. 검병

검병은 방어력이 높아 매우 안정적이며 손이 많이 가지 않아서 초보부터 고수까지 가장 많이 활용되는 유닛이다.

어떤 조합에 넣어도 팔방미인인 경우가 많다. 때문에, 가장 많은 빌드를 보유하고 있다.

거리가 가까운 맵에 경우, 초반 검병 올인 러쉬도 가능하다. 물론 실패확률이 더 크다.

하지만, 무난하다는 뜻은 전술적으로 특별히 활용되긴 어렵다는 뜻이다. 탱킹 외엔 활용하기 어렵다.

2.2.1. 검병 + 스나이퍼

과거에도 현재도 가장 많이 사용되는 클래식한 조합으로, 스나이퍼의 헤드샷기술을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이득을 본다.

스나이퍼가 광역 스킬에 죽을 위험이 매우 높으므로 축복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게임 중반부터는 스나이퍼 골드 룬인 은신을 활용하여 일방적인 딜교환을 시도하는 것이 이 덱의 목적이다.

상대가 근접 유닛 위주일 수록 불리한 덱이고, 원거리 유닛 위주일 수록 유리한 덱이다.[3]
또한 상대가 광역 스킬을 많이 채용할 수록 불리한 덱이며, 적게 채용할 수록 유리한 덱이다.

따라서 이 덱이 효과를 보려면 상대방이 원거리 유닛 위주 + 적은 광역 스킬이어야 한다.

과거에는 무적인 덱이었으나, 지속적인 너프로 좋은 덱이라 평가하기 어렵다.[4]

2.3. 레인저

미네랄만 요구되며, 동시에 원거리인 유닛이기 때문에 검병에 이어 높은 채용률을 보여준다.[5]

초반 레인저 러쉬가 매우 강력하다. 관통 공격이라 야생 타입인 일꾼에게 매우 치명적이기 때문이다.

골드룬 효율이 워낙 좋아서, 골드룬이 필수적인 유닛이다.

다만, 공격력이 워낙 낮아서 검병에 상성상 밀린다. 이 때문에 사용이 꺼려지는 유닛이다.

2.4.

군견 다음으로 강력한 초반 러쉬를 구사할 수 있는 유닛이다.

체력이 자동으로 차오르기 때문에, 컨트롤 여하에 따라 그 효율이 급격히 달라진다.

골드룬 점멸도 어떻게 사용하냐에 따라 그 효율이 급격히 달라진다.

우수한 인성비를 바탕으로, 자원이 많은 극후반에도 활용가능한 유닛이다.

하지만 높은 방어력을 지닌 검병과 달리, 방어력이 없어서 탱킹 효율은 생각보다 많이 떨어지는 편이다.

2.4.1. 놀 + 공공속

22나 33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매우 좋은 빌드이다.

놀의 약한 dps를 스킬인 용맹과 속공으로 커버하여 기습적으로 공격하는 것이다.

이후 3분 대가 되면 놀의 점멸 룬이 활성화되어, 적의 원거리 딜러라인을 신속하게 제거할 수 있다.

빌드오더는 다음과 같다.
선소환소 - 가스 - 마력 추출기

2.5. 창병

2.6. 오크투사

2.7. 성기사

3. 예외

3.1. 감시탑

3.2. 궁수


[1] 바이킹은 군견 이후 약한 초반을 매우 안정적을 넘길 수 있으며, 메카밤은 보통 수송선을 활용하여 적 유닛 한가운데에 폭파시킨다. 이후 남는 가스로 부두술사를 사용하여 dps를 극단적으로 높인다.[2] 군견의 높은 dps를 활용하고 낮은 체력을 극복하기 위해서다.[3] 스나이퍼의 dps자체는 매우 낮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스킬을 통해 이득을 얻어야 한다.[4] 과거에는 은신 감지 거리가 1이어서 스나이퍼를 발견하기가 매우 어려웠지만, 현재는 4이기 때문에 발견하기 매우 쉽다.[5] 이 덕에 가스를 많이 사용하는 덱의 경우, 검병과 레인저를 같이 사용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