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0-26 11:14:40

아케가와 카즈야

파일:이케가오 ㅏ카즈야.png


1. 인물 소개2. 특징3. 여담

1. 인물 소개

만화 폭음열도의 등장인물.

동광연맹 소속 폭주족 단체 ZEROS의 멤버. 나이는 1권 시작시 15살. 마지막화에서는 17살.

험악한 폭주족 선배들 사이에서 유독 자유롭고 터치받지 않는 존재감을 드러내며 등장. 그는 제로스의 리더 쿠와하라의 애인인 사에코의 친동생이었기 때문. 제로스 내 라이딩 실력은 최고일것이라 예상되며, 폭주족 생활에 깊이 관여하지는 않고 레이서라는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인물.

2. 특징

상당히 미형으로 묘사되는 캐릭터로, 풍기는 분위기도 굉장히 차갑고 시크하다. 본인의 친누나가 폭주족 우두머리의 애인이다 보니, 딱히 선배들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는 것도 한몫 하는듯. 캐릭터 임팩트는 강력지만 정작 폭주족으로서의 소속감은 가장 떨어진다. 자신의 주변환경과, 자신의 꿈이 폭주족과 연관이 있다보니 자연스레 어울리게된 느낌.

폭주족간의 항쟁따위 전혀 신경쓸거같진 않지만, 막상 항쟁때는 휘발유로 화염병을 만들어 던져대는(..) 상당히 똘기있는 모습을 보여준다.[1] 아무래도 자신의 친누나가 적대 폭주족에게 납치될뻔 하여서 그런듯.

결국에는 레이서로 본격 데뷔하게 되며, 폭주족을 그만두게 된다. 폭주족끼리의 라이딩에서는 최고였지만, 프로씬에서 뛰는 첫경기때 "위에는 위가 있다"라는걸 깨닫게 된다. 하지만 낙담따위 없이 목표에 더욱 정진하는 마음가짐을 보여줌으로서, 레이서라는 꿈을 쫓아가는 모습이 타카시의 부러움을 산다.

3. 여담


- 타카시의 드림 바이크였던 욘포(혼다 CB400)를 넘겨주는 인물이기도 하다. 물론 공짜로 준건 아니고 값은 제대로 받았다.

- 왠지 게이끼가 있는 니이미에게 추파를 받는다. 거의 표정변화가 없는 카즈야도 이때는 매우 당혹스러운 표정을 짓는다.

- 리얼리티를 살린 만화임에도 미형의 캐릭터가 많이[2] 등장하는 작품 속에서도 단연 돋보이는것으로 추정. 위에말한 니이미가 대놓고 잘생겼다고 표현하기도 하고, 집회에 놀러온 여자애들이 카즈야에게 계속 관심갖는 모습도 묘사된다.

- 신지와 함께 자신의 뚜렷한 목표에 정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캐릭터로서, 목표없이 방황하는 타카시와 비교된다.

- 집회때는 동갑내기 친구인 마코를 주로 뒤에 태운다. 카즈야가 없을때 마코는 타카시의 뒤에 주로 타지만, 타카시 뒷자리는 나중에 본도의 고정석(..)이 된다.

- 작품 내에서 두들겨맞거나, 겁먹거나 하는 망가지는 모습이 단 한번도 그려지지 않는 캐릭터이다. [3]


[1] 다른 동료들은 피와 땀을 흘려가며 몸으로 부딛히는데, 멀리서 시크하게 화염병을 던져대는 모습을 보면 이 캐릭터의 컨셉을 알 수 있다.[2] 타카시, 신지, 카즈야 등등[3] 그러나 니이미가 추파를 던질때는 대놓고 당혹스러운 표정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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