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1. 개요
| Lead azide Diazidolead Pb(N3\)2 | |||||||
| 분류 | 1종 폭발물 | 상온 상태 | 흰색 고체 | ||||
| 분자량 | 291.26 g/mol | 밀도 | 4.71 g/cm3 | ||||
| 인화점 | 350 °C | 폭속 | 5.18 km/s | ||||
| 위력계수 | 0.16 | 산소 평형 | -5.49% | ||||
| CAS: 13424-46-9 | |||||||
| {{{#!folding [전문 정보 펼치기·접기] {{{#!wiki style="margin: -5px 0;" | F of F | 0.1 | F of I | 20 | |||
| Qv | 1610.36 kJ/kg | V | 218 dm3/kg | ||||
| Ea | 160 kJ/mol | A | // | ||||
질화납이라고 부르지만 엄밀하게는 맞지 않다. 아지드가 N3-라는 작용기의 일종이기 때문. 대한화학회식 표기법으로는 아자이드화납이다.
금속 나트륨을 암모니아에 녹인 뒤 이를 아산화 질소(N2O)와 반응시켜 아자이드화 소듐을 만들고, 이 아자이드화 소듐의 묽은 수용액을 섞으면서 아세트산 납의 묽은 수용액을 집어넣으면 복분해가 일어나 아자이드화 납이 바늘 모양의 결정으로 침전한다. 아자이드화 납은 물 속에서도 폭발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결정이 커져서 부서지거나 서로 마찰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발화점은 약 330℃이다.
뇌홍과 같이 점폭약으로 사용되며 뇌관, 신관 등에 많이 사용된다. 원료, 가격, 보존성 등에서는 풀민산수은(뇌홍)보다 우수하지만 발화점이 높고 둔화되었을 때 발화가 불확실한 등이 결점이다. 한편 철도안전법 제43조에서 철도교통을 통하여 운송할수 없는 위험물로도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