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Azuma sawayoshi[1]일본의 상업지 작가. 서클명은 A・L・L. 상업지는 주로 COMIC HOTMILK에서 활동하고 있다.
동글동글한 얼굴과 큰 눈 그리고 여리한 체형의 그림체가 특징이다.[2] 여러 대다수의 작품이 순애물이다. 최근 들어 장편물의 오니와 인간의 사랑을 그린 '아야카시 관에 어서오세요.'를 완결냈다.
양지에서도 활동중이며 제목은 어리석은 천사는 악마와 춤춘다[3] 가 있다. 양지에서도 음지때와 마찬가지로 아즈마 사와요시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