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03 14:31:51

아이마/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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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헤르텐 성 지하3. 그래버의 저택4. 버섯 여왕의 방5. 버려진 마을6. 드로칸의 거처7. 바루이카의 거처8. 제사장의 숲9. 에레온 유적지10. 투샤르의 거처11. 불카누스의 은신처12. 해적선13. 아라크네의 둥지14. 고대종의 둥지15. 촉백나무 관16. 간수장의 방17. 붉은 안개 동굴18. 환영의 무덤19. 죽음의 성채20. 카브리엔의 무덤

1. 개요

아이마에서 나오는 던전의 목록을 정리한 항목이다.

2. 헤르텐 성 지하

입장레벨 5
과거 헤르텐 성 영주, '아레니우스' 가 잠들어 있는 안식처이다.
대영주 아레니우스는 금단의 영역이었던 칼리고의 흑마법을 익히던
중 결국 그 힘에 잠식되어 악의 길에 들어서게 되었으나 아르카디아 제국에
의해 제압되었다.

3. 그래버의 저택

입장레벨 9
'약탈자' 카니스는 딩고들로 이루어진 도적단의 우두머리다.
그의 압도적인 체격에서 오는 위압감은 상대를 얼어붙게 하는 힘이 있으며
그의 맹렬한 돌진을 버텨낼 존재는 없다.

4. 버섯 여왕의 방

입장레벨 12
포자바람숲의 버섯 여왕. 유난히도 외모에 관심이 많다.
불로장생의 영약들을 가지고 있으며, 그 성격히 포악하고 특히 요정의 숲의 자연을
관장하는 신수인 오를루스와 사이가 좋지 않기로 유명하다.

5. 버려진 마을

입장레벨 14
요정의 숲 북부, 버려진 마을에 터를 잡은 거대 하피.
타락의 조각으로 인해 그 거대한 몸집과 힘을 얻게 되었으며 번개와 바람을 동반하는
소름돋는 비명소리는 주변을 공포와 절규로 몰아넣는다.

6. 드로칸의 거처

입장레벨 16
거대한 창을 다루는, 에를랑겐 대륙의 명장 드로칸은 아르카디아 제국의 손에 꼽히는
수장이었으나 제국에 반기를 들고 본인이 지휘관으로 있던 드레스덴 요새에서 봉기한다.

7. 바루이카의 거처

입장레벨 18
바루이카는 드로칸의 부관, 즉 반란군의 부대장이었지만 드로칸에게 반역하고
동쪽 드레스덴 고원을 장악한다. 최근 놀라울 정도로 압도적인 힘을 얻게
되었는데 그 배후에 카이자드가 있는 듯 하다.

8. 제사장의 숲

입장레벨 20
타락의 조각에 매료된 엘라타 일족의 제사장. 엘라타 여왕 드라이어드의
심복으로써 그녀에게 하사받은 타락의 조각으로 반쯤 정신이 나가있는 상태다.
드라이어드를 대신해 엘라타들을 지휘하고 있다.

9. 에레온 유적지

입장레벨 22
칼리고 족의 서큐버스 시체 위에서 자라난 드라이어드는 엘라타 일족의 여왕이다.
선왕의 밑에서 잔혹한 충동을 억누르며 살아가던 중, 카이자드에 의해 자신의
정체성을 알게되고 그를 따르게 된다.

10. 투샤르의 거처

11. 불카누스의 은신처

12. 해적선

13. 아라크네의 둥지

14. 고대종의 둥지

15. 촉백나무 관

16. 간수장의 방

17. 붉은 안개 동굴

18. 환영의 무덤

19. 죽음의 성채

20. 카브리엔의 무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