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02 11:44:59

아모리 기숑

<colcolor=#fff> 아모리 기숑
Amaury Guichon
파일:아마우리구이촌.png
<colbgcolor=#000> 출생 1991년 3월 15일 ([age(1991-03-15)]세)
프랑스
국적
[[스위스|
파일:스위스 국기.svg
스위스
]][[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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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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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령
]]
직업 셰프, 주방장
구독자 1870만명
총 조회수 6,587,695,7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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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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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에서 활동하는 프랑스계 스위스인 페이스트리 셰프이자 디자이너.

주전공은 제빵이다.

2. 상세

초콜릿을 통해 동물이나 사물 그 어떤것이든 아주 정교하게 만드는 것이 특징. 식용 색소를 이용하여 도색도 진행하기에 완성품만 보면 도저히 초콜릿이라곤 생각 못할 퀄리티를 자랑한다. 워낙 퀄리티가 높다 보니 초콜릿이나 빵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가끔 작품의 일부를 칼로 썰어서 먹는 모습을 보여준다.

주 재료는 당연히 초콜릿이지만, 초콜릿만 이용하는 것이 아니고 적당한 크기일 경우 속에 과일잼을 넣거나 아예 속을 케이크 빵으로 채우는 등 음식으로서의 면도 챙긴다. 초콜릿 뿐이 아닌 밀가루, 엿, 설탕 등 제빵 관련 재료를 거의 도사급으로 아주 능수능란하게 다룬다.

완제품의 일부 장식이나 사이즈가 적당하다면 아예 몇 조각을 잘라 실제로 먹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2019년, 라스베이거스에서 벨기에 셰프인 미셸 에르노츠와 함께 페이스트리 아카데미를 공동 설립하였다.

실제로 작동되는 물건들을 주로 만들기도 하는데 금고, 소화전의 경우가 그렇다.[2] 하지만 뽑기 머신의 경우는 메카니즘이 복잡한 탓인지 작동까지는 하지 않았으며 동전을 넣고 동전이 나오는 것 정도만 구현했다.

2021년, 넷플릭스 스쿨 오브 초콜릿이라는 서바이벌 쇼에서 스승이자 심사위원 역할로 출연하여 참가자들에게 아모리 본인만의 제과 및 쇼콜라티에 기술을 전수했다.

요리할 때는 항상 웃는다. 얼굴에 뭐가 튀든 말든 일단 웃는다. 손놀림이 중요해서 진지하게 작업을 할때도 표정은 항상 웃고있다.


[1] 아모리 기숑의 스위트 샵.[2] 금고의 경우 잠금장치는 간단하지만 말 그대로 금고이고, 소화전은 우유가 나오는 정수기다. 쿠키 보관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