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9-01 13:18:17

홍성은(작가)

아레스실버에서 넘어옴
1. 개요2. 생애3. 작품 목록4. 외부 링크

1. 개요

대한민국의 판타지 소설가로 과거 필명은 아레스실버였으며 현재는 홍성은이라는 본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2. 생애

2001년 바스타드 소드로 데뷔. 경력 20년을 훌쩍 넘기는 중견작가이다. 커그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언제나 글 끝에 쓰는 말로 "실버였습니다"가 있었지만 현재는 사용하지 않는다.

2012년 2월, 커그에서 연재하고 있던 C_World를 노블엔진에서 대명사와 마녀와 M들의 게임이라는 제목으로 출판했다. 1권 상/하, 2권 상/하로 시리즈 종료.

2022년 문피아에서 웹소설 작가로 활동 중이다.

3. 작품 목록

  • 용혈의 아르투르
    장르는 정통 판타지. 드래곤들이 인간 왕, 귀족들을 전부 죽이고 대륙의 지배자가 된 세상에서 우여곡절 끝에 드래곤의 제자가 되고 이후 인간 왕이 되는 소년 아르투르의 이야기다. 청어람에서 출간된 전자책 표지에 아르투르 영어 스펠링이 Arthur인데 즉 '아서'다. 이름답게 아서 왕 전설에서 모티브를 따왔으며 주인공 아르투르가 돌에 박혀 있는 검을 뽑는 장면도 있으며 소설 초반부터 귀네스라는 여성이 아르투르를 유혹하는데 이름 모티브를 기네비어에서 얻은 것으로 추정된다. 그렇다고 아서 왕 전설을 그대로 쓴 소설은 아니고 모티브만 받은 정도.
  • 귀환해서 복수한다
  • 전생부터 다시
  • 레전드급 낙오자
    장르는 한국식 이세계물이다. 어느 날부터 전세계인들중 일부가 다른 세상으로 넘어가고, 그 세상에서 몬스터를 잡아 레벨 업한 이후 지구로 되돌아와 떵떵 거리며 산다. 그걸 본 주인공 이진혁도 다른 세상으로 가 레벨 업을 하고 싶어 하지만 되지 못하다가 뒤늦게 다른 세상으로 넘어 간다. 이진혁은 지구에서도 빚을 많이 져서 다른 세상으로 가는 걸 집착했는데 그곳에서 수백년 동안 몬스터를 잡아서 레벨 무한이 되어 지구로 돌아온다.[1][2] 수백년 지났기에 지구는 황폐화 되었으며 드워프, 오크 같은 이종족들이 살게 되었다. 이후 드워프와 오크들을 도와줘서 그들에게 구원자 소릴 듣는다.
  • 레전드급 전생자
  • 강한 채로 회귀
    장르는 탑등반물, 회귀물, 성좌물이다. 지구인들이 다른 세상인 탑 안에 갇히게 되고 각 층마다 몬스터나 함정을 피해가며 층을 올라가게 되었다. 그러나 주인공 이철호는 7층에서 정착했고 다른 유이한 생존자인 김민수가 탑을 공략하려 했으나 실패하고 사망, 탑은 인류가 멸망했다 여겨 모든 걸 처음으로 되돌린다.[3] 그러나 이철호에겐 '불변의 정신'이라는 스킬이 있었는데 이 스킬 덕분에 회귀해도 기억을 잃지 않았고 레벨도 그대로인 상태로 다시 시작한다. 이후 모든 사람들이 되살아 나자 이철호는 "전 회귀자입니다. 저만 따라와 주세요." 라고 다른 모험가들에게 밝혀서 유명 인사가 된다.[4] 주인공은 7층에서 멈췄었지만 다른 생존자였던 김민수가 고독함을 느껴서 위 층 공략 영상들을 이철호에게 꾸준히 보내줬기 때문에 이철호도 다른 층에 대해서 잘 안다. 회귀하고 주인공이 행운의 여신이라는 성좌의 도움을 받아서 성좌물 클리셰도 있다.
  • 마력은 곧 무력이다

4. 외부 링크


[1] 원래 99였지만 레벨 업을 한 번 더 하자 100이 아닌 무한이 되었다.[2] 원래 다른 플레이어들은 레벨 40 정도가 되면 지구로 돌아가는데 주인공은 낙오되었을 때 기왕 낙오된 거 최대한 강해져야 겠다고 생각해서 레벨을 많이 올렸다.[3] 이철호가 살아 있었지만 어째선지 인류가 망했다고 단정한다.[4] 주인공이 이런 걸 밝힌 이유는 헌신적인 성격이어서가 아니라 자신의 비밀을 하나 말해주면 주인공도 상대방의 비밀을 아무거나 알 수 있어서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86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86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