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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aa8a00> Gen.G Esports CEO | |
아놀드 허 (Arnold Hur) | |
한국명 | 허원[1]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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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보스턴 칼리지 (금융) |
현직 | Gen.G Esports CEO (2017.09 ~ ) |
주요 경력 |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 보스턴컨설팅그룹 사원 구글 광고전략&사업개발팀 사원 미미박스 성장 디렉터 및 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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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다국적 법인인 e스포츠 팀 Gen.G Esports의 CEO.2. 생애
2.1. Gen.G CEO 이전
골드만삭스 투자은행, 보스턴 컨설팅 그룹, 구글, 미미박스 코퍼레이션 등 여러곳에서 근무를 하였다.2.2. Gen.G CEO
2017년 젠지에 CGO로 들어왔다. 그 이후 2019년에 COO를 맡았고, 2021년 신임 CEO로 선임되었다.2023년 젠지의 중국 영토 무결성 지지 논란에 대하여 사과문을 올렸지만 사과문에서 진정성과 팬들을 생각하는 의도가 보이지 않기에 비판을 받고 있다.
그나마 젠지가 LCK 최초 포핏을 달성하고, LCK의 오랜 염원이었던 7년 만에 MSI 우승을 이루면서 선수-감코진을 구성해준 투자 자체는 좋게 평가받게 되었고, 젠지 팬들은 T1의 조 마쉬와 마찬가지로 입 털지 말고 가만히만 있어주기를 바라고 있다.
다행히도 이후에는 잠잠한 편이며, 발로란트팀의 메테오를 놓친 것을 제외하면 팀 내외적으로 별다른 이슈도 없는 조용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 팀 팬덤에서는 2025년 시점에서 이지훈과 함께 평가가 좋지 않다.
3. 논란 및 사건 사고
3.1. BLM 태극기 사용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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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OWL 시청자들은 물론 e-sports씬에 관심이 없는 일반 오버워치 소비자들까지 거센 반발을 불러왔고, 결국 공식 SNS를 통해서 디자인을 변경 할 것이라는 글을 적었으나 사과문이 아닌 해명에 불과해 팬들의 반응이 더욱 악화되었다. 인벤 - 젠지 e스포츠, BLM 관련 태극기 패치 변경... 팬들 의견 수렴 팬들의 항의가 이어지는 와중 마침내 8월 5일, 젠지 이스포츠는 공식 SNS를 통해 태극기 사용에 있어 부주의했음을 사과하고 문제의 디자인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후로는 국가 혹은 인종을 연상시키는 요소 없이 호랑이를 사용한 패치를 유니폼에 부착하여 사용하고 있다.
3.2. 중국 주권 지지 및 '영토의 무결성' 단어 사용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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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4. 기타
- 디스코드에 나타나서 젠지 팬들과 소통할 때가 있는데, 한국어 실력이 상당하지만 실제로 본 사람들의 의견에 따르면 어려운 한국어는 잘 못한다고 한다.[2] 다만 젠지 EWC 2025 영상에서 쵸비와 한국어로 능숙하게 대화하는 것을 보면 몇 년 동안 한국어 회화 능력을 많이 기른 듯 하다.
- 키가 매우 크고 체격도 건장하다.[4]
- 2024년 12월 5일 결혼하여 유부남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