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ff,#000><colcolor=#000,#fff> 씨네리와인드 Cine-Rewind | |
창간일 | 2019년 2월 25일 |
폐간일 | 2022년 8월 |
유형 | 웹 매거진 |
운영기업 | 주식회사 씨네리와인드그룹 |
발행인 | 한재훈 |
편집장 | 김준모 |
업종 | 정기간행물 발행업 |
법인 여부 | 법인 |
상장 여부 | 비상장기업 |
기업구분 | 중소기업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중구 |
링크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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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9년 2월 25일 온라인 무비 매거진을 표방하며 서비스를 시작한 영화 전문 언론사이다. 영화를 뜻하는 '씨네(Cine)'와 되감기라는 뜻의 '리와인드(Rewind)'라는 단어의 합성어로, '좋은 영화를 꺼내 다시 본다'는 의미를 담았다. 자매지로 연예 전문 언론인 루나글로벌스타가 있었으며, 누적된 적자를 이유로 2022년 8월 경 운영기업인 주식회사 씨네리와인드그룹의 폐업으로 폐간하였다.2. 역사
연예 전문 언론 '루나글로벌스타'를 창간하고 운영하던 작가이자 언론인인 한재훈이 영화만을 다루는 전문지를 만들고자 루나글로벌스타의 영화 부서를 분리해 2019년 2월에 서비스를 시작했다.사업 초기에는 운영기업이 유수아트였으나, 2021년 5월부터 법인 전환 과정을 통해 설립된 주식회사 씨네리와인드그룹이 운영을 하게 됐다.
서비스 시작 당시 사무실은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에 있었으나, 이후 서울특별시 중구로 옮겼다.
3. 특징
3.1. 전문가 평점
극장 개봉 영화를 중심으로 매주 월요일 홈페이지와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공개됐다. 김준모, 박지혜 기자 등 별 5개를 기준으로 점수를 매겼으며, 100점 만점에 10점 단위의 점수도 함께 공개했다. 다만 한재훈(한별) 저널리스트는 알파벳으로 점수를 기재해 공개하는 점이 특징이었다.[1]3.2. DB
2020년 3월 17일부터 홈페이지 내 영화 데이터베이스(DB) 서비스를 정식 오픈했다.# 극장 개봉하는 장편 영화와 소속 기자들이 평점을 올리는 작품 위주로 업데이트가 이뤄졌다. DB는 크지 않았으나 아시아 영화, 특히 일본 영화는 비중이 커서 잘 되어 있는 편이었다.3.3. 기자단
영화에 관심 있는 대학생 중에서 영화 기자단을 모집해 운영했다.# 유일한 영화 분야 기자단으로 호응을 얻자 5기 기자단 선발 과정에 키노라이츠가 참여하기도 했고#, 편집장을 지낸 김준모가 키노라이츠 편집장으로 이직한 이후 키노라이츠 매거진의 대학생 기자단 운영으로 이어졌다.4. 관련 문서
[1] 명작은 A+(100), A(91), 수작은 B+(83), B(75), B-(67), 이외에 C등급(42~58), D등급(16~33), E등급(8), F등급(0)의 체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