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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브랜드 홍보 영상 |
‘최고,절정,정상’에서의 삶
호반써밋(HOBAN SUMMIT)은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의 아파트 브랜드이다.2.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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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써밋 리뉴얼 초기에는 호반써밋 광주같은 고급 단지에만 사용되어 써밋플레이스의 명맥을 어느 정도 이어왔지만, 2020년 2월 송도 오션파크 베르디움 입주를 기점으로 기존 베르디움 분양단지까지 써밋으로 간판갈이를 하는 등의 물량 위주의 브랜드 홍보를 이어가면서 써밋을 완전히 베르디움을 계승한 일반 브랜드 아파트로 바꾸었다.
3. BI/전용 색상
호반써밋 BI (2019.03~ ) |
SUMMIT Coral |
SUMMIT Black |
SUMMIT Dark Gray |
SUMMIT Gray |
4. 전신 브랜드
4.1. 호반리젠시빌(REGENCY VILL)
리젠시빌 BI (1998~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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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은 창업 초반에 기업형 임대아파트를 주로 지었는데, 리젠시빌 브랜드를 통해 ‘호텔식 임대아파트’로 포지셔닝하고 고품질의 임대아파트를 공급하면서 상당히 큰 호응을 얻었다.[2][3] 리젠시빌이 흥행한 덕에 광주의 작은 신생 건설사였던 호반이 기업규모와 인지도를 크게 끌어올릴 수 있었다.
여담으로 이때 호반과 협력하여 리젠시빌 아파트를 짓던 회사들이 나중에 독립하여 리젠시빌주택과 골드클래스가 되었다.
4.2. 베르디움(VERT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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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호반건설
베르디움(VERTIUM)은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이 사용했던 아파트 브랜드이다. 2020년까지 사용되었으며, 2021년부터는 사실상 지방의 민간임대주택 전용 브랜드로만 사용 중이다.2005년 본사를 광주에서 서울로 이전함과 동시에 베르디움 브랜드를 런칭했고 기존에 사용하던 리젠시빌은 폐지되었다.
2009년 호반건설 창립 20주년을 맞아 브랜드 리뉴얼을 거쳤고,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인지도를 쌓기 시작했다.
2019년 창립 30주년을 맞아 다시 한번 브랜드 리뉴얼을 거쳤으나, 동시에 호반써밋 브랜드가 런칭되었고 호반건설의 메인 브랜드로 자리 잡으면서 지방의 민간임대주택를 제외한[4] 대부분의 현장에서 사용되지 않고 있어, 메인 브랜드로써는 “사실상” 폐지되었다.
브랜드 홍보에 기여할 수 있는 위치에 있거나 인지도를 가진 곳에 한하여 기존 베르디움 브랜드를 사용하던 아파트들도 호반건설의 동의를 받은 후 하나둘씩 호반써밋으로 이름과 로고를 바꾸고 있다.
초기 BI (2005.05~2008.12) | 호반 20주년 BI (2009.01~2019.02) | 호반 30주년 BI (2019.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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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TONE 3725C |
PANTONE 369C |
PANTONE 7720C |
PANTONE 137C |
PANTONE 411C |
4.3. 써밋플레이스(SUMMIT PLACE)
써밋플레이스 초기 BI (2010.10~2016.04) | 2기 BI (2016.05~2019.02) |
써밋플레이스(SUMMIT PLACE)는 호반건설의 고급 주상복합 전용 하이엔드 브랜드였으며, 2019년부터 호반써밋 브랜드로 개편됨에 따라 폐지되었다.
5. 위파크(WE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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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위파크#s-|]]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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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위파크#|]] 부분을
참고하십시오.6. 지역별 단지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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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호반써밋/지역별 단지 현황#s-|]]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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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7. 외부 링크
[1] 한때 호반건설이 인수를 시도했던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써밋(푸르지오 써밋)과 겹치는 부분이 많아 표절 의혹이 생겼고, 대우건설 측에서도 불편한 기색을 보이기도 했다.(업계에서는 인수를 염두에 둔 작명이란 소문도 돌았다.) 하지만, 'Summit'이란 단어는 일반 명사라 그 자체로는 상표권을 주장할 수가 없고, 오히려 전신 브랜드인 '써밋플레이스'까지 고려하면 호반건설이 대우건설보다 한참 앞서 '써밋'이란 단어를 사용했기 때문에 두 회사 모두 조용히 넘어갔다.[2] 주로 30평대 크기의 중형 아파트를 공급하여 저렴한 집을 찾는 서민층보단 자녀를 둔 3~4인가구를 타깃으로 했으며 타 회사보다 실내를 월등하게 넓게 지어서 인기가 매우 좋았다.[3] 이 당시에 민간임대아파트는 공급이 많지 않았고 품질도 주공아파트 수준이거나 오히려 더 떨어지는 경우도 많았다. 그나마 근래에 뉴스테이 정책 등 정부가 기업형 임대주택 공급을 권장하면서 많은 건설사들이 임대아파트도 품질을 올리기 시작했지만 호반건설은 이보다 한참 앞섰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4] 수도권의 민간임대주택은 호반써밋을 사용한다.[5] 프랑스어로 초록색을 뜻하며 발음은 베ㅎ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