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9-13 20:19:53

심술난 바람 피드란


유희왕/OCG의 하급 효과 몬스터 카드.

파일:いたずら風のフィードラン.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 명칭=심술난 바람 피드란,
일어판 명칭=いたずら<ruby>風<rp>(</rp><rt>かぜ</rt><rp>)</rp></ruby>のフィードラン,
영어판 명칭=Feedran\, the Winds of Mischief,
레벨=3, 속성=바람, 종족=드래곤족, 공격력=1700, 수비력=0,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이 카드가 일반 소환 /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 자신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턴에\, 그 몬스터가 수비 표시 몬스터를 공격했을 경우\, 그 수비력을 공격력이 넘은 만큼만 상대에게 전투 데미지를 준다.,
효과2=②: 상대 턴에\, 이 카드 이외의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의 표시 형식을 변경한다. 그 후\, 이 카드를 주인의 패로 되돌린다.)]
①의 효과는 일반 소환 /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 자신 필드의 몬스터에게 관통 효과를 부여하는 유발효과. 자신에게 부여할 수 있는 효과를 최대한 활용하자면 다른 공격력 높은 몬스터를 갖출 필요가 있다. 일반 소환 / 특수 소환했을 경우에만 발동할 수 있지만, ②의 효과로 패에 돌아가니 매 턴 부여할 수도 있는 건 장점. 다만 자체 특수 소환 효과가 없어서 관통 효과 주자고 소환권이나 특수 소환 효과를 써가면서까지 꺼내기엔 효율이 좋다고 할 순 없다. 반복 사용에 필드에 세울 필요도 없는 EM 락다운도 있으니 ②의 효과를 잘 써먹을 수 있는 덱에서 채용하는 게 좋다.

②의 효과는 상대 턴에 몬스터의 표시 형식을 변경하고, 자신을 패로 바운스하는 유발즉시 효과. 상대의 어태커를 수비 표시로 돌리는 것으로, 공격을 막으면서 자신을 바운스할 수 있다. 수비력이 낮은 몬스터를 수비 표시로 하는 것으로 다음 턴에 이 카드로 관통 효과를 부여한 몬스터의 표적으로 삼을 수도 있지만, 각종 소재로 이용되느라 자신 턴이 되기 전에 필드에서 사라져버릴 수도 있다. 자신의 몬스터도 대상으로 할 수 있으니 상대 턴에 No.3 지옥선왕 로커스트 킹의 효과를 유발하거나, No.41 이수마수 바구스카의 효과를 스위치하는 등의 용도도 있다. 바람 속성 몬스터인 만큼, 안개 골짜기의 신풍의 효과 발동을 위해 이용해볼 수도 있다. 효과 처리 후 자신을 패로 되돌리는 드래곤족이기도 하니, 드래곤메이드 하스키의 몬스터 파괴 효과도 반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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