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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かまってちょーだい (신경 써줘) | |
가수 | 마후마후, 아마츠키 | |
작곡 | 마후마후 | |
작사 | ||
영상 | 마후테루 | |
페이지 | ||
투고일 | 2018년 12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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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세
かまってちょーだい
신경 써줘
[1]신경 써줘
마후마후, 아마츠키의 오리지널 곡.
2018년 12월 24일 니코니코 동화에 먼저 투고되었고 다음날인 12월 25일, 유튜브에도 투고되었다.
작사, 작곡은 마후마후.
제목인 かまってちょーだい는 신경 써줘, 관심 가져줘, 보살펴 줘 등 여러 가지로 해석할 수 있다.
곡 분위기는 귀여운 편이고, PV와 함께 보면 상당히 귀엽다.
은근히 멘헤라 느낌이 나는 부분도 있다.
2. 영상
- 니코니코 동화
- 유튜브
3. 가사
마후마후 | 아마츠키 | 함께 |
ちーん |
치-잉 |
치-잉 |
わん |
완 |
원 |
つー |
츠- |
투 |
わん |
완 |
원 |
つー |
츠- |
투 |
わん つー さん しー |
완 츠- 산 시- |
원 투 셋 넷 |
かまってちょーだい |
카맛테 쵸-다이 |
신경 써줘 |
かまってちょーだい |
카맛테 쵸-다이 |
신경 써줘 |
かまってちょーだい |
카맛테 쵸-다이 |
신경 써줘 |
かまって |
카맛테 |
신경 써 |
かまってちょーだい |
카맛테 쵸-다이 |
신경 써줘 |
かまってちょーだい |
카맛테 쵸-다이 |
신경 써줘 |
かまってちょーだい |
카맛테 쵸-다이 |
신경 써줘 |
かまって |
카맛테 |
신경 써 |
かまってちょーだい |
카맛테 쵸-다이 |
신경 써줘 |
かまってちょーだい |
카맛테 쵸-다이 |
신경 써줘 |
かまってちょーだい |
카맛테 쵸-다이 |
신경 써줘 |
かまって |
카맛테 |
신경 써 |
かまってちょーだい |
카맛테 쵸-다이 |
신경 써줘 |
かまってちょーだい |
카맛테 쵸-다이 |
신경 써줘 |
かまってちょーだい |
카맛테 쵸-다이 |
신경 써줘 |
かまってよ! |
카맛테요! |
신경 써줘! |
最近悩めるこの気持ち |
사이킨 나야메루 코노 키모치 |
요즘들어 고민하는 이 기분 |
いや子供の頃からこの感じ |
이야 코도모노 코로카라 코노 칸지 |
아니 어릴 때부터 이 느낌 |
息をするだけでほめられたい |
이키오 스루 다케데 호메라레타이 |
숨 쉬는 것만으로 칭찬받고 싶어 |
生きているだけでほめられたい |
이키테 이루 다케데 호메라레타이 |
살아있는 것만으로 칭찬받고 싶어 |
どうしてこんなに偉いのに |
도-시테 콘나니 에라이노니 |
어째서 이렇게 훌륭한데 |
誰一人とかまってくれないの? |
다레 히토리토 카맛테 쿠레나이노? |
누구 한 명 신경 써주지 않는 거야? |
理想の世界を創るため |
리소-노 세카이오 츠쿠루 타메 |
이상의 세계를 만들기 위해 |
研究しましょうそうしましょう |
켄큐- 시마쇼- 소- 시마쇼- |
연구 합시다 그럽시다 |
にょにょにょにょにょろ |
뇨뇨뇨뇨뇨로 |
꿈꿈꿈꿈꿈틀 |
にょろにょろにょろ ろ |
뇨로뇨로뇨로 로 |
꿈틀꿈틀꿈틀 틀 |
にょろにょにょにょーろ ろ |
뇨로뇨뇨뇨-로 로 |
꿈틀꿈꿈꿈-틀 틀 |
生えてる? |
하에테루? |
자라 있어?[2] |
生えてる! |
하에테루! |
자라 있어! |
めとめとめで てとてとてで |
메토메토메데 테토테토테데 |
메토메토메데 테토테토테데[3] |
ぺとぺとまで ぽぽぽぽ ぺぽっぽ |
페토페토마데 포포포포 페폿포 |
페토페토마데 포포포포 페폿포 |
~ラップ研究中~ |
~ 랏푸 켄큐-츄- ~ |
~ 렙 연구 중 ~[4] |
#テキトーにしゃべっているだけなので歌詞はありません。 |
테키토-니 샤벳테이루 다케나노데 카시와 아리마셍. |
적당히 떠들고 있는 것뿐이니 가사는 없습니다.[5] |
かまってちょーだい |
카맛테 쵸-다이 |
신경 써줘 |
かまってちょーだい |
카맛테 쵸-다이 |
신경 써줘 |
かまってちょーだい な |
카맛테 쵸-다이 나 |
신경 써줘 |
かまってちょーだい |
카맛테 쵸-다이 |
신경 써줘 |
かまってちょーだい |
카맛테 쵸-다이 |
신경 써줘 |
かまってちょーだい な |
카맛테 쵸-다이 나 |
신경 써줘 |
かまってちょーだい |
카맛테 쵸-다이 |
신경 써줘 |
かまってちょーだい |
카맛테 쵸-다이 |
신경 써줘 |
かまってちょーだい |
카맛테 쵸-다이 |
신경 써줘 |
かまってよ! |
카맛테요! |
신경 써줘! |
かまってちょーだい |
카맛테 쵸-다이 |
신경 써줘 |
かまってちょーだい |
카맛테 쵸-다이 |
신경 써줘 |
かまってちょーだい |
카맛테 쵸-다이 |
신경 써줘 |
かまってちょーだい |
카맛테 쵸-다이 |
신경 써줘 |
かまってちょーだい |
카맛테 쵸-다이 |
신경 써줘 |
かまってちょーだい |
카맛테 쵸-다이 |
신경 써줘 |
かまってちょーだいな ちょーだいな |
카맛테 쵸-다이나 쵸-다이나 |
신경 써줘 써줘 |
かまってちょーだい |
카맛테 쵸-다이 |
신경 써줘 |
かまってちょーだい |
카맛테 쵸-다이 |
신경 써줘 |
かまってちょーだい |
카맛테 쵸-다이 |
신경 써줘 |
「かまって?」 |
「카맛테?」 |
'신경 써줘?' |
ねえ、かまってちょーだい |
네-, 카맛테 쵸-다이 |
저기, 신경 써줘 |
かまってちょーだい |
카맛테 쵸-다이 |
신경 써줘 |
ボクが飽きるまでは |
보쿠가 아키루 마데와 |
내가 질릴 때까지는 |
寝るまでは |
네루 마데와 |
잘 때까지는 |
目移りしないでほしいだけ |
메우츠리 시나이데 호시- 다케 |
한눈 팔지 않길 바랄 뿐 |
君の世界 君の未来 |
키미노 세카이 키미노 미라이 |
너의 세상 너의 미래 |
ボクだけでお腹いっぱいまで |
보쿠다케데 오나카 잇파이 마데 |
나만으로 배가 부를 때까지 |
かまってちょーだい |
카맛테 쵸-다이 |
신경 써줘 |
はーい |
하-이 |
네-에 |
つんつんつんつんつんつん |
츤츤츤츤츤츤 |
콕콕콕콕콕콕 |
ちちちらちら |
치치치라치라 |
힐힐힐끗힐끗 |
つんつんつんつんつんつん |
츤츤츤츤츤츤 |
콕콕콕콕콕콕 |
ちちちちらり |
치치치치라리 |
힐힐힐힐끄읏 |
つんつんつんつんつんつん |
츤츤츤츤츤츤 |
콕콕콕콕콕콕 |
ちちちらちら |
치치치라치라 |
힐힐힐끗힐끗 |
つんつんつんつんつんつん |
츤츤츤츤츤츤 |
콕콕콕콕콕콕 |
ちちちちらり |
치치치치라리 |
힐힐힐힐끗 |
ぴんぽーんぴんぽーん |
핑포-옹 핑포-옹 |
띵도-옹 띵도-옹 |
こんこんこん こんこんこん |
콩콩콩 콩콩콩 |
콩콩콩 콩콩콩 |
どんどんどん |
돈돈돈 |
쾅쾅쾅 |
がちゃがちゃがちゃ |
가챠가챠가챠 |
철컥철컥철컥 |
がちゃぁ |
가챠- |
철커억 |
そろーりそろーりすっ |
소로-리 소로-리 슷 |
스을-쩍 스을-쩍 슥 |
おはようおやすみこんにちは |
오하요- 오야스미 곤니치와 |
좋은 아침 잘 자 안녕 |
おはようおやすみこんにちは |
오하요- 오야스미 곤니치와 |
좋은 아침 잘 자 안녕 |
おは おはようおやすみこんにちは |
오하 오하요- 오야스미 곤니치와 |
좋은 좋은 아침 잘 자 안녕 |
ずっと見てるよ |
즛토 미테루요 |
계속 보고 있어 |
おはようおやすみこんにちは |
오하요- 오야스미 곤니치와 |
좋은 아침 잘 자 안녕 |
こん は こん は |
콘 하 콘 하 |
안 좋 안 좋 |
おやすみこんにちは |
오야스미 곤니치와 |
잘 자 안녕 |
おはようおやすみこんにちは |
오하요- 오야스미 곤니치와 |
좋은 아침 잘 자 안녕 |
ずっと見てるよ |
즛토 미테루요 |
계속 보고 있어 |
かまってちょーだい |
카맛테 쵸-다이 |
신경 써줘 |
かまってちょーだい |
카맛테 쵸-다이 |
신경 써줘 |
かまってちょーだい な |
카맛테 쵸-다이 나 |
신경 써줘 |
かまってちょーだい |
카맛테 쵸-다이 |
신경 써줘 |
かまってちょーだい |
카맛테 쵸-다이 |
신경 써줘 |
かまってちょーだい な |
카맛테 쵸-다이 나 |
신경 써줘 |
かまってちょーだい |
카맛테 쵸-다이 |
신경 써줘 |
かまってちょーだい |
카맛테 쵸-다이 |
신경 써줘 |
かまってちょーだい な |
카맛테 쵸-다이 나 |
신경 써줘 |
かまってちょーだい |
카맛테 쵸-다이 |
신경 써줘 |
かまってちょーだい |
카맛테 쵸-다이 |
신경 써줘 |
かまってちょーだい |
카맛테 쵸-다이 |
신경 써줘 |
かまってよ! |
카맛테요! |
신경 써줘! |
かまってちょーだい |
카맛테 쵸-다이 |
신경 써줘 |
かまってちょーだい |
카맛테 쵸-다이 |
신경 써줘 |
かまってちょーだい |
카맛테 쵸-다이 |
신경 써줘 |
かまってちょーだい |
카맛테 쵸-다이 |
신경 써줘 |
かまってちょーだい |
카맛테 쵸-다이 |
신경 써줘 |
かまってちょーだい |
카맛테 쵸-다이 |
신경 써줘 |
かまってちょーだい ちょーだいな |
카맛테 쵸-다이 쵸-다이나 |
신경 써줘 써줘 |
かまってちょーだい |
카맛테 쵸-다이 |
신경 써줘 |
かまってちょーだい |
카맛테 쵸-다이 |
신경 써줘 |
かまってちょーだい |
카맛테 쵸-다이 |
신경 써줘 |
「かまって?」 |
「카맛테?」 |
'신경 써줘?' |
ねえ、かまってちょーだい |
카맛테 쵸-다이 |
신경 써줘 |
かまってちょーだい |
카맛테 쵸-다이 |
신경 써줘 |
夜が明けるまで |
요루가 아케루 마데 |
밤이 밝을 때까지 |
かまってちょーだい |
카맛테 쵸-다이 |
신경 써줘 |
かまってちょーだい |
카맛테 쵸-다이 |
신경 써줘 |
かまってちょーだい |
카맛테 쵸-다이 |
신경 써줘 |
かまってちょーだい |
카맛테 쵸-다이 |
신경 써줘 |
かまってちょーだい |
카맛테 쵸-다이 |
신경 써줘 |
かまってちょーだい |
카맛테 쵸-다이 |
신경 써줘 |
かまってちょーだいな ちょーだいな |
카맛테 쵸-다이나 쵸-다이나 |
신경 써줘 써줘 |
かまってちょーだい |
카맛테 쵸-다이 |
신경 써줘 |
かまってちょーだい |
카맛테 쵸-다이 |
신경 써줘 |
かまってちょーだい |
카맛테 쵸-다이 |
신경 써줘 |
「かまって?」 |
「카맛테?」 |
'신경 써줘?' |
ねえ、かまってちょーだい |
네-, 카맛테 쵸-다이 |
저기, 신경 써줘 |
かまってちょーだい |
카맛테 쵸-다이 |
신경 써줘 |
ボクが飽きるまでは |
보쿠가 아키루 마데와 |
내가 질릴 때까지는 |
寝るまでは |
네루 마데와 |
잘 때까지는 |
目移りしないでほしいだけ |
메우츠리 시나이데 호시- 다케 |
한눈 팔지 않길 바랄 뿐 |
ボクを見てボクを見て |
보쿠오 미테 보쿠오 미테 |
나를 봐 나를 봐 |
一緒にいられる間だけは |
잇쇼니 이라레루 아이다 다케와 |
함께 있을 수 있는 동안만은 |
かまってちょーだい な |
카맛테 쵸-다이 나 |
신경 써줘 |
[1] 니코니코 동화 투고 코멘트[2] PV에서 화분에 풀을 심고 있다.[3] 눈과 눈과 눈으로 손과 손과 손으로 등으로 해석할 수 있지만 PV나 다음 가사를 봤을 때 별 의미는 없는 것 같다.[4] 실제 가사가 아니다.[5] 이게 가사가 아니라 실제로 아무 말이나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