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9-23 06:19:02

시베츠켄부치IC

시베츠켄부치 나들목
士別剣淵インターチェンジ
Shibetsu-Kenbuchi Interchange
시베츠켄부치 본선요금소
士別剣淵本線料金所
오누마코엔 방면
왓사무IC
← 16.0 km
E5

도오도

48
종점
주소
홋카이도 카미카와군 켄부치초 후지모토마치 381 (TB)
관리기관
NEXCO 동일본 홋카이도지사
아사히카와관리사무소
개통
2003년 10월 4일
접속 도로
1161
경유 [include(틀:일본 국도 번호,n=40)]
1. 개요2. 요금소3. 구조

1. 개요

도오자동차도(도오도, E5)의 나들목(48번[1])이자 본선요금소(TB)다. 나들목 시설 및 요금소 소재지는 켄부치초지만, 외부 접속부가 시베츠시에 있고, 입지상 주 접속목표가 시베츠시였다보니, 명칭은 시베츠시를 먼저 기재한 시베츠켄부치로 정해지게 되었다.

2003년 10월 4일 도오자동차도 연장에 따라 개통되었다. 원래의 계획에서는 나요로시의 구간까지 일본도로공단의 사업으로 진행되기로 정해져[2] 있었기 때문에 폐쇄식 구간의 중간 나들목으로 개통되어 나들목 요금소가 설치되어 있었다. 그런데, 민영화 계획이 확정되는 과정에서, 예정된 승계 사업자(NEXCO 동일본)가 이 구간을 짓기 어렵다는 지적에 따라, 국토교통성에서 당시 새로운 정비 방식으로 발표했던 신직할방식[3]에 승계 뒤에 이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시베츠켄부치IC부터의 구간을 국토교통성이 넘겨받아 신직할방식으로 정비로 확정(2003년 12월 25일)함에 따라, 나들목 요금소가 불필요[4]하게 되었다. 이에 요금소를 나들목 바로 옆으로 이설하여 본선요금소로 설치(2009년 10월 29일)하면서, 현재의 형태를 갖추게 되었다.

시베츠켄부치IC 이북 구간은 일부(가칭 타요로IC까지) 2005년 착공되었다. 단, 국토교통성은 2006년 2월 7일 가칭 타요로IC - 나요로IC 구간을 예산 문제를 이유로 이 구간을 당분간 착공하지 않는 구간으로 지정하여 사업을 동결하면서, 시베츠켄부치IC부터 가칭 타요로IC까지의 사업도 공사가 거의 진행되지 않는 준동결 상태가 되었고, 2014년에야 나요로IC까지의 사업 동결이 해제되어 2016년 착공되었다. 다만 두 구간 모두 개통 일정은 현재 미정인 상태이다.

나들목 구조는 장래 완성 시 입체 Y자형으로 예정되어 있다. 외부 접속도로의 경우, 요금소부터 교차로까지 매우 짧은(약 100여 m) 구간[5]만이 1161번 홋카이도도이며, 실질적인 접속 도로는 40번 국도다.

2. 요금소

요금소 사무소 · 시설
도오도
본선
오누마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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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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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구조


[1] 2018년 12월 번호 개편 이전의 번호는 13번[2] 그 흔적이 고속자동차국도 노선이 나요로시로 설정된 것에 남아있다.[3] 기존 직할방식 사업은 일반국도의 정비를 국토교통성이 진행하는 것인데, 이를 고속자동차국도에 대해 진행(무료 개통)하는 방식을 신직할방식으로 정한 것이다.[4] 나요로IC까지 무료 구간이 되었으므로[5] 짧긴 하지만 경계를 넘는 노선이다. 서류상으로는 시베츠시에서 켄부치초까지의 노선으로 설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