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기가(게임 브랜드)에서 만들고 TGL에서 퍼블리싱한 성인용 종스크롤 슈팅 게임. スチームハーツ.기종은 PC-9801. 1994년 3월 15일 발매.
배리어블 지오와 함께 키무라 타카히로가 디자인을 맡은 초기 작품 중 하나이다.
슈팅 게임으로서는 평범한 게임으로 콴바이러스로 인해 멸망해가는 별 웨스티나에서 유일한 항체를 가진 두 명의 젊은 청년 브로우와 파라가 감염된 관리자들을 쓰러뜨리고 치료해서 제정신으로 되돌리는 내용이다. 스테이지를 클리어할때마다 관리자들을 치료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관리자들이 죄다 여캐인데다가 매우 성적인 방법으로 관리자들을 치료한다.
후에 1996년 PC엔진이나 1998년 세가 새턴으로 이식되었다. 당연히 18금스러운 부분은 죄다 잘려나갔다. 그 대신 그래픽을 리마스터하고, 음성 지원 기능이 탑재되었으며, 난도도 많이 낮아졌다.
2. 시놉시스
초록으로 윤택한 아름다운 혹성 웨스티나.
최고의 관리능력과 전투능력을 가진 여제 닐바나 프로토를 필두로,
여러명의 마스터 앰브리오가 통치하는 혹성
그곳은, 유일한 지적생명체인 앰브리오가 그 예지를 가지고 개발한 기술에 의해,
환경문제등은 아무런 인연이 없는 [살아있는 자들의 낙원]이 되어 있었다.
그러나, 어느날 습격해온 콴형 침투성 바이러스.
예전의 아름다운 별은, 그때부터 지옥으로 변모했다.
그때까지, 온화하고 다툼같은것을 일으킨 적이 없었던 마스터 앰브리오들은
갑자기 무력에 의한 압제를 시작하고, 생태계는 파괴되어 간다.
땅은 갈라지고, 숲은 불타오르고, 바다는 매말랐다.
그리고, 바이러스에 감염된 앰브리오들의 의식은 몰래 뒤틀려지고,
누구나가 이 파멸이 조만간 올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러나, 그일을 좋지 않게 생각하는 앰브리오가 2명 있었다.
무법자, 브로우와 파라였다.
그들은, 자신들의 체내에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가지고,
그 항체의 이식기술의 개발에 성공했다.
브로우와 파라는 프로토의 관리세계에 싸움을 건다.
바이러스에 감연된 앰브리오들을 치료하기 위해, 웨스티나를 구하기 위해.
지금, 하늘높이 날아올랐다....
최고의 관리능력과 전투능력을 가진 여제 닐바나 프로토를 필두로,
여러명의 마스터 앰브리오가 통치하는 혹성
그곳은, 유일한 지적생명체인 앰브리오가 그 예지를 가지고 개발한 기술에 의해,
환경문제등은 아무런 인연이 없는 [살아있는 자들의 낙원]이 되어 있었다.
그러나, 어느날 습격해온 콴형 침투성 바이러스.
예전의 아름다운 별은, 그때부터 지옥으로 변모했다.
그때까지, 온화하고 다툼같은것을 일으킨 적이 없었던 마스터 앰브리오들은
갑자기 무력에 의한 압제를 시작하고, 생태계는 파괴되어 간다.
땅은 갈라지고, 숲은 불타오르고, 바다는 매말랐다.
그리고, 바이러스에 감염된 앰브리오들의 의식은 몰래 뒤틀려지고,
누구나가 이 파멸이 조만간 올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러나, 그일을 좋지 않게 생각하는 앰브리오가 2명 있었다.
무법자, 브로우와 파라였다.
그들은, 자신들의 체내에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가지고,
그 항체의 이식기술의 개발에 성공했다.
브로우와 파라는 프로토의 관리세계에 싸움을 건다.
바이러스에 감연된 앰브리오들을 치료하기 위해, 웨스티나를 구하기 위해.
지금, 하늘높이 날아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