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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오션 EX |
스타 오션 시리즈 중 하나. スターオーシャン ブルースフィア / Star Ocean: Blue Sphere. 발매일은 2001년 6월 28일.
전 우주의 운명을 건 신의 십현자와 싸움으로부터 2년 후.
십현자와 싸운 12명의 영웅 중 한 명, 프리시스는 고향 엑스펠에서 지구로 이주하며 취미인 발명에 몰두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프리시스는 과거 함께 싸웠던 동료, 오페라와 엘네스트의 SOS 신호를 받는다. 두 사람은 미개척 행성 에디피스 조사 중 갑자기 소식을 끊어져버린 것이었다.
이를 안 프리시스는 역시 지구에 유학중이던 레온과 함께 다른 동료를 소집, 미션 때문에 개인 사정으로 불참한 클로드와 레나를 제외한 8명과 함께 구원을 가지만 갑작스러운 고장으로 프리시스 일행의 우주선 또한 에디피스로 추락하고 만다.
게임보이 어드밴스가 나왔던 시절 게임보이 컬러로 발매된 작품으로 스타 오션 2의 외전격인 작품이다. 전작의 십현자 사건 이후 2년 뒤, 프리시스 일행이 행성 에디피스에 불시착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리고 있다.십현자와 싸운 12명의 영웅 중 한 명, 프리시스는 고향 엑스펠에서 지구로 이주하며 취미인 발명에 몰두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프리시스는 과거 함께 싸웠던 동료, 오페라와 엘네스트의 SOS 신호를 받는다. 두 사람은 미개척 행성 에디피스 조사 중 갑자기 소식을 끊어져버린 것이었다.
이를 안 프리시스는 역시 지구에 유학중이던 레온과 함께 다른 동료를 소집, 미션 때문에 개인 사정으로 불참한 클로드와 레나를 제외한 8명과 함께 구원을 가지만 갑작스러운 고장으로 프리시스 일행의 우주선 또한 에디피스로 추락하고 만다.
아기자기한 구성과 하드웨어의 성능을 극한까지 끌어올린 퀄리티로 평가가 좋으나 이미 컬러가 말기였던 시절에 나와버려서 인지도는 높지 못하다. 판매량은 13만장.
전작과는 달리 아예 레벨이라는 개념이 없고, 파티원 전원이 공유하는 스킬 포인트를 습득해 그걸로 캐릭터를 육성시킨다. 전투에서 승리하면 스킬 포인트를 경험치 대신 먹게 되고, 이걸 사용해서 스킬 레벨이나 능력치에 분배하는 방식. 스킬에는 전사에 특화된 감각 스킬(感覚スキル), 전투 스킬(戦闘スキル), 마법사에 특화된 기술 스킬(技術スキル), 지식 스킬(知識スキル)이 있으며 포인트를 투자할 때마다 새로운 스킬을 얻으나 어떤 스킬을 얻을지는 투자한 분야에 따라 다르다. 하지만 감각-기술, 전투-지식은 서로 대극점에 있기 때문에 한쪽이 오르면 다른 한쪽은 올리기가 힘든 사양. 또한 스킬 편성의 조합에 따라서 필살기, 문장술, FA를 습득한다.
코믹스로도 나왔다. 7권 완결. 국내에도 정발되었다. 소설판은 두 종류 단권으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