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의 스타 세이버에 대한 내용은 스타 세이버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
스타 세이버는 13인의 수장이라고 알려진 프라이마의 전용무기이다. 전해저 내려오는 말에 따르면, 스타 세이버를 한 번 휘두르는 것으로 별을 먼지로 만들어버릴 정도의 위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2. Funs Publicatons 작품
먼 옛날, 프라임들은 스타 세이버가 강력한 누군가의 손에 들어갈 것을 우려했다. 이에 넥서스 프라임은 자신을 희생하여 스타 세이버를 숨기기로 한다. 벡터 프라임과 알파 트라이온은 스타 세이버를 다섯 조각으로 쪼갠 다음, 그 조각을 사용해 넥서스 프라임을 다섯 조각으로 나누었다. 넥서스 프라임의 조각들은 스타 세이버의 조각들과 함께 시공간과 차원을 뛰어넘어 평행세계 곳곳으로 흩어졌다.그러나 유니크론의 영향으로 평행세계들이 위험에 쳐하게 됐고, 프라이머스의 부름에 따라 다시 부활한 넥서스 프라임은 스타 세이버를 되찾는 여정을 하고 있다.
3. 엑자일
스타 세이버는 솔러스 프라임이 만들어낸 무기이다.4. 프라임
사이버트론에 내려오는 전설에 따르면 13명의 프라임 중 한 명인 프라이마는 스타 세이버를 들고 유니크론과 싸웠다.스타 세이버는 아이아콘 깊숙한 곳에 보관되어 있었으나, 나중에 지구로 옮겨졌다. 지구상에 숨겨져 있던 사이버트론의 유물들을 찾던 메가트론은 어느 산에 박힌 스타 세이버를 발견한다. 메가트론은 스타 세이버를 뽑아보려고 해보지만 전혀 뽑혀지지 않았으며 퓨전캐논을 난사해서 주변의 암석을 부수고 파내어 억지로 회수하려고도 했지만 검 자체에서 주변까지 특수한 방어막으로 보호되어 있었기에 주변의 바위조차 부숴지지 않는 것을 보게되고, 그는 프라임의 힘이 없으면 이 검을 전혀 쓸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한편, 메가트론은 고대 프라임의 팔을 이식해 프라임의 힘을 손에 넣고, 솔러스 프라임의 망치를 사용해 다크 에너존으로부터 '다크 스타 세이버'를 만들어낸다. 메가트론은 이집트에서 옵티머스를 불러내고 오메가 키를 조건으로 옵티머스와 대결한다. 결투 도중 스타 세이버는 부서지고 만다. 스모크스크린의 활약으로 오메가 키는 무사히 회수하고 옵티머스는 남은 칼자루를 들고 기지로 후퇴한다.
이후 드레드윙이 디셉티콘 기지로부터 몰래 솔러스 프라임의 대장간을 빼돌려 오토봇들에게 넘긴 것을 계기로 다시 복구되며, 이후 범블비가 이 검으로 메가트론의 가슴을 꿰뚫어 죽이는 대활약을 하였다.
원 주인인 프라이마에게는 한손검이지만, 몸 크기의 차이 때문에 메가트론과 옵티머스 둘 다 양손 대검으로 사용한다. 생김새가 꽤나 특이한데, 칼날이 두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둘 중 거대한 검이 칼등 방향이고 작은 검이 칼날 방향이다. 대부분의 매체에서 거대한 검이 칼날로 쓰이는 것과는 반대다.
5. 외부 링크
Star Saber (Prima)[1] 정확히는 참격이라 보는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