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과 볼링핀장식이 달려있고 한손은 볼링공이 날아오고 볼링 상태로 상대의 공격을 막고 뿔도 날아오고 약점은 강철로 만들어져서 열에는 약하다.
탑승자는 보라보라, 시가 카츠야, 문관일.
원래는 볼링을 좋아하는 청년이지만 몬스터 대왕에게 착한마음을 빼앗겨서 볼링핀이 되어서 사람들을 볼링핀으로 만들어서 볼링식으로 날려버리고 부하들이 와타루에게 당하자 와타루에게 도전을 받아주고 보라보라가 볼링핀을 다 날리지만 와타루는 아직은 다 날리지는 못하지만 아라진걸이 나타나자[1] 화가 나서 볼링시합은 3시로 미루고 결국은 아라진걸을 놓쳐서 와타루에게 2차전을 시작하고 볼링핀이 2개가 남지만 볼리이라는 인공지능공에게[2] 져서[3] 마신으로 류진마루로 쓰러뜨리지만 봉황 류진마루에게 뒤지고 사람들은 원래대로 되돌아오고 본모습으로 돌아온다.
리타이어할때는 스트라이크 먹었다.
[1] 마을사람들도 무서워하는 이유는 악랄한 도둑이라서 쳐다보면 살아남지 못해서 전부 도망가지만 사실은 아라진걸은 바라보면 죽는다는 애기는 몬스터 대왕이 날조한것이고 도둑이라는것도 맞지만 악당들에게 빼앗겨서 사람들에게 착한마음을 되찾게 도와준다. 그도 자기 마누라도 착한마음을 돌려주고 와타루에게 칼잡이의 칼을 와타루에게 주고 아내와 딸만 소중히 생각하고 나머지는 미련이 없다. 지하 밑에서 시장마을에서 살고 있다.[2] 와타루는 안코크다에게 착한마음을 잃어서 믿음이 부족해서 포기하지만 다시 한번 믿는다.[3] 볼링핀앞에서 멈추지만 거대해져서 볼링핀을 쓰러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