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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ターライトゾーン / Star Light Zone
별이 빛나는 구역
소닉 더 헤지혹 1의 스테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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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별이 반짝이는 밤하늘과 도시의 야경을 배경으로 달리는 소닉. 엘리베이터를 타고, 선풍기 바람에 막히고, 시소 타고 점프하고……, 바쁘다 바빠. |
소닉 더 헤지혹(1991)의 다섯 번째 존. 에그맨의 운수시설로 보이는 고속도로로, 밤풍경을 등지고 달리는 소닉이 인상적이다. 특유의 정감 가는 BGM 또한 상당히 유명하다. 90년대 세가의 UFO 캐쳐에도 이 BGM이 채용되어, 당시 소닉을 모르는 이들도 이 음악만큼은 뇌리에 박혀 있을 정도였다. 2019년에 출시한 메가 드라이브 미니에서 게임 셀렉트 BGM 첫 부분에 해당 BGM이 리믹스 되었다. # 2020 도쿄 올림픽 개막식 선수단 입장 연주곡 중 한 곡으로 선정되었다. #[1]
2. 스테이지 소개
소닉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등장하는 야간 스테이지.[2]평화로운 BGM과 단순한 구성에 마음 놓기 쉽기만, 추락사하는 지형이 군데군데 있고, 시소 형태의 발판은 가시가 박힌 철구를 동반하기 때문에, 컨트롤이 상당히 까다롭다. 보스전 직전을 제외하고는 체크포인트가 하나도 없지만 스테이지 길이가 상당히 짧아서 이전 스테이지들 보다는 난도는 낮은 편. 게다가 이전 스테이지의 수중 지옥에 비하면 이쪽은 양반이다.
보스는 에그 모빌에서 폭발하는 철구를 투하하는데, 지면에 있는 시소로 철구를 올려서 에그맨을 때리거나, 소닉이 직접 시소로 높이 점프해서 에그맨을 공격하면 된다. 철구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붉게 반짝이며 터져 빨간 불꽃이 4갈래로 튀니 주의.
2.1. ACT 1
2.2. ACT 2
2.3. ACT 3
2.4. 배드닉
우니우니: 우니다스의 강화형으로 우니다스와는 달리 가시가 달린 공을 발사하지 않기 때문에 공격하려면 타이밍을 매우 잘 맞춰야 한다.봄: 접근하면 자폭 공격을 하며, 소닉의 공격이 통하지 않는다. 자폭하면 빨간 불꽃이 4갈래로 튄다.
3. 알파버전
게임이 한창 개발되고 있을 당시 각종 게임 잡지를 통해 잠깐 소개되었는데, 스크린샷을 보면 완성된 게임과 판이하게 다른 점이 곳곳에 있다.완성된 게임에서 위쪽에 있는 링이 아래쪽에 위치해 있다.
낯선 장소의 등장.
위아래에 각각 스프링이 달려있다. (완성된 게임에서는 삭제)
[1] 오스트리아, 오만, 네덜란드 선수단과 중국, 튀니지 선수단이 입장할 때 이 곡이 나왔다.[2] 이러한 야간 스테이지는 소닉 CD의 스타더스트 스피드웨이, 2편의 카지노 나이트, 3편의 카니발 나이트 등으로 계승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