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22 22:06:11

스퀴드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두족류의 연체동물에 대한 내용은 오징어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colbgcolor=#000000> 파일:스퀴드 로고.png
파일:Squid.jpg
<colcolor=white> 결성 2016년
영국 브라이턴
구성원 Ollie Judge
Louis Borlase
Arthur Leadbetter
Laurie Nankivell
Anton Pearson
장르 포스트 펑크, 아트 펑크, 익스페리멘탈 록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2. 멤버3. 디스코그래피
3.1. 정규3.2. EP3.3. 싱글
4. 기타

[clearfix]

1. 개요

워프 레코즈 소속의 포스트 펑크 밴드이다. 동세대의 다른 밴드들과 달리 크라우트록의 영향을 크게 받았으며, 특히 노이!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Black Country, New Roadblack midi같은 동세대 다른 밴드들도 포스트 펑크의 연장선에 있는 만큼 크라우트록 영향이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스퀴드는 모토릭 리듬이나 신스 사운드에서 크라우트 록의 스타일이 직관적으로 드러난다. 또한 7,80년대의 실험적인 포스트 펑크 밴드인 THIS HEAT의 영향 또한 많이 받았다.

브라이튼에서 거주하던 친구들이 모여 2016년에 결성되었으며, 처음에는 재즈 밴드였다. 이후 지금의 스타일을 정립하면서 2019년 데뷔 EP Town Centre를 발매했고, 2020년 워프 레코즈로 옮겼다. 드러머인 올리 저지[1]가 메인 보컬을 겸하는 것이 이들의 대표적인 특징으로, 드럼을 치며 노래를 부르는 넘치는 에너지 때문에 라이브 공연에 대한 평가도 좋은 편이다.

2021년 5월 7를 첫 LP인 Bright Green Field를 발표했다. 워프 레코즈에 들어간 이후 프로듀싱 덕택인지 직선적이였던 이전 보다는 복잡한 사운드가 강해졌다. 앨범 평가는 상당히 좋은편으로 메타크리틱은 80점 후반대이고 rym에서도 3.7점대 정도를 받았으며 해외 음악 매체 여러곳에서 올해의 앨범급 평을 받고 있다. [2]

참고 인터뷰1 참고 인터뷰2 참고 인터뷰3

2023년 6월 9일 정규 앨범 2집 O Monolith 가 발매되었다. 신스 악기의 비중이 커지며 전반적으로 보다 무거워진 분위기가 특징이며, 1집 못지 않은 호평을 받았다. 같은 해 11월 30일에는 서울 홍대의 무신사 개러지에서 첫 내한 단독 공연을 진행했다.

2. 멤버

올리 저지 (Ollie Judge, 리드 보컬, 드럼)
루이 볼라제 (Louis Borlase, 기타, 베이스, 보컬)
아서 리드베터 (Arthur Leadbetter, 키보드, 현악기, 퍼커션)
로리 낸키벨 (Laurie Nankivell, 베이스, 관악기, 퍼커션)
앤튼 피어슨 (Anton Pearson, 기타, 보컬)

3. 디스코그래피

3.1. 정규

Bright Green Field (2021, Warp)
O Monolith (2023, Warp)

3.2. EP

LINO (2017, Bear on a Bicycle)
Town Centre (2019, Speedy Wunderground)
Natural Resources (2020, Warp)
Near the Westway (2021, Warp)

3.3. 싱글

Perfect Teeth (2016)
Terrestrial Changeover Blues (2007 - 2012) (2018, Practise Music)
The Dial (2018, Manata Ltd)
Houseplants (2019, Practise Music)
The Cleaner (2019, Speedy Wunderground)
Match Bet (2019, Speedy Wunderground)
Sludge/Broadcaster (2020, Warp)[3]
Narrator (2021, Warp)
Paddling (2021, Warp)
Pamphlets (2021, Warp)
America! (2021, Warp)
Swing (In A Dream) (2023, Warp)
Undergrowth (2023, Warp)
The Blades (2023, Warp)
Fugue (Bin Song) (2024, Warp)

4. 기타

히데오 코지마가 이들의 팬이다.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등에서 스퀴드의 앨범을 칭송하는 글을 여러번 게시했으며, O Monolith 앨범 아트가 그려진 티셔츠를 즐겨 입기도 한다.
[1] 외모가 에드 시런을 닮아서 장난 삼아 둘을 연관 짓는 팬들도 있다.[2] 초반에는 4점대 초반으로 시작했지만 인디씬 음악이 으레 그렇듯, 초반에 하이프가 끼는편이다. 2주차까지 1위를 유지하다 현재는 플로팅 포인츠파로아 샌더스Promises 밑으로 떨어진 상태[3] 한정판 10인치 바이닐로 발매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