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 명칭=스레숄드 보그,
일어판 명칭=スレッショルド・ボーグ,
영어판 명칭=Threshold Borg,
레벨=7, 속성=땅, 종족=사이버스족, 공격력=2400, 수비력=2000,
효과1=①: 자신 필드에 몬스터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이 카드는 패의 사이버스족 몬스터 1장을 버리고\, 패에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효과2=②: 이 카드가 몬스터 존에 존재하는 한\, 상대 필드의 몬스터의 공격력은 500 내린다.)]
①의 효과는 자신을 패에서 특수 소환하는 소환 룰 효과. 필드의 상황과 코스트가 한정되어있어 초반이 아니면 패에서 썩어나기 쉬운 효과이다. 사이버스족 덱에서는 싱크로 소재 / 엑시즈 소재로는 쓰기 어렵기 때문에 소재로서만 말고 어태커로서 쓰는 것도 고려하여 넣는 것이 좋겠다.
②는 상대 몬스터 전체를 약체화시키는 지속효과. 최상급 몬스터로서 공격력은 낮지만, 이 효과 덕분에 공격력 2900까지는 전투 파괴시킬 수 있다. 다른 몬스터의 전투 보조로서 쓸만한 효과라 할 수 있다.
유희왕 VRAINS에서는 102화에서 Playmaker가 보맨과의 4번째 듀얼 중 사용하는 것으로 등장. 도트스케이퍼를 버리고 특수 소환되었으며, 부활한 도트스케이퍼와 함께 코드 토커의 링크 소재가 되었다.
일러스트 구도가 환마황제 라비엘-천계유린권과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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