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드 뮤엘

그레이트 올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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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white><colbgcolor=#000000> 슈드 뮤엘 Shudde M'ell

1. 개요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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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크툴루 신화에 등장하는 그레이트 올드 원.

수도 멜, 슈도 멜 등으로도 발음이 가능하다.

2. 상세

크토니안족의 위대한 지배자. 엄청난 속도로 땅 속을 질주하며, 수십 가지의 이상한 산을 만들어내고, 주위에는 이상한 노랫소리가 따라다닌다고 한다.

그리고 바위를 마치 화염방사기로 버터 녹이듯 녹여버릴 수 있다. 에티오피아의 지하도시 그하른의 지하에 엘더 갓들에 의해 봉인당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봉인이 풀린 모양.

강력한 초능력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사람을 조종할 수 있는데, 조종당한 인간들은 크토니안의 알을 가지고 지상으로 올라가 혼란을 일으킨다.[1]

브라이언 럼리의 타이터스 크로우 시리즈에서 등장한다. 20세기에 동족들을 이끌고 아메리카를 침공했으나, 윌머스 재단이 격퇴했다.

[1] 크토니안은 제 자식의 안전에 매우 민감하고 자식을 되찾기 위해선 무차별 파괴도 개의치 않는다. 이것은 슈드 뮤엘 본인도 예외는 아닌 모양이지만 크토니안만으로도 충분히 괴물인 시점에 그레이트 올드 원이자 신급 생물인 슈드 뮤엘의 아이 그것도 크토니안의 왕자나 공주에 해당하는 아이를 납치한다는 건 인간으로서는 불가능할 것이다.

슈드 뮤엘

1. 개요

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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