쉘 위 댄스 (2004) Shall We Dan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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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
감독 | 피터 첼섬 |
제작 | 사이먼 필즈 |
각본 | 오드리 웰스 |
출연 | |
촬영 | 존 드 보만 |
편집 | 로버트 레이튼 |
음악 | 가브리엘 야레드 존 앨트먼 |
수입사 |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
배급사 | |
개봉일 | |
상영시간 | 106분 |
상영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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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4년 미국에서 개봉된 영화로, 1996년 일본 영화의 리메이크 작이다. 피터 웰섬 감독, 리처드 기어, 제니퍼 로페즈 주연. 영화 앤트맨 시리즈, 쥬만지 2, 스파이 등에 출연한, 류승룡 닮은 꼴로 유명한 배우 보비 카나베일도 조연으로 출연했는데, 의외로 아주 핸섬한 미청년 시절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우리에게는 존나좋군?으로 유명한 오마 벤슨 밀러(Omar Benson Miller)도 출연한다.2. 예고편
[kakaotv(38206407)] |
3. 등장인물
4. 원작과의 차이점
- 일본판에서는 주인공의 회사 동료인 아오키 토미오가 볼륨 댄스대회에 출전한 게 잡지에 실려 직원들에게 '변태영감'으로 비웃음을 사는 장면에서 일본판은 주인공이 호되게 야단치지만, 미국판의 경우는 게이냐고 비웃는 와중에 주인공이 비판한 후, 보다못한 링크 피터슨이 나타나 크게 비웃은 여직원을 왈츠로 한바퀴 돌린 후 모두를 입다물게 만들었다.
- 일본판에서 타쿠치 마사히로 역을 연기한 배우의 경우, 댄스를 시작한 목적이 당뇨로 인한 의사의 권유였지만, 미국판은 사랑하는 사람이 댄스를 잘했기에 고백하기 위한 것으로 바뀌었다.
- 일본판보다 주인공 아내의 비중이 좀 더 강해졌다. 배우가 수잔 서랜든인 만큼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지만... 주인공의 상실감을 부인이 채워주면서 영화의 결말을 가족주의로 채워지는 효과를 가져왔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