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fff> | 수완뉴스 The Suwan News | }}} | ||
국가 | | ||||
정식명칭 | 수완뉴스 | ||||
영문명칭 | The Suwan News, The Suwan News Company[1] | ||||
이명 | 수완뉴스컴퍼니, 수완미디어 | ||||
설립 | 2015년 2월 22일 | ||||
창간 | 2015년 3월 27일 | ||||
대표자 | 김동주 | ||||
창업자 | 김동주 | ||||
업종명 | 신문발행업, 잡지 및 정기간행물 발행업 | ||||
기업형태 | 개인기업 | ||||
기업규모 | 중소기업 |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 33길 48 대륭포스트타워7차 306-P104호 | ||||
사이트 | 홈 | 홈페이지 | |||
SNS |
1. 개요
2015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행하고 있는 인터넷신문이다.산하 매체로 청년언론 청년공감과 청소년 언론 청라온을 두고 있다.
노조는 미가맹이다.
2. 소개
1020 세대의 시각에서 뉴스를 만듭니다.
수완뉴스는 정치, 경제, 문화, 교육 등 사회 전반의 분야에 관하여 청소년과 청년의 시각에서 세상을 보고 들은 것을 대중에게 전하는 매체입니다.
회사소개3. 현황
- 2015년 2월 사업 개시
- 2015년 6월 정기간행물 등록
- 2015년 9월 저작권OK 인증
- 2016년 2기 운영진 출범
- 2017년 7월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윤리강령 준수 서약
- 2019년 5월 국제SNS신문방송협회 회원사 가입
- 2019년 9월 스윕포커스 인수
- 2024년 2월 청년공감(구 스윕포커스) 재창간
4. 역사
2014년 12월 수완뉴스 제호모집위원회가 설립되었다.2015년 1월 강원도 강릉에서 수완닷컴이라는 수험생 입시 정보 공유하는 인터넷 커뮤니티로 출발하였으나 같은 해 3월 인터넷신문을 창간하며 사이트 성격이 바뀌었고 2015년 9월에 강원 평창군 진부면으로 본사를 옮겼다.
2015년부터 2016년까지 대학가와 교육계 등 청소년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며 제1차 세월호 참사 청문회 당시 SNS 문자 중계를 진행하면서 네티즌들에게 알려졌다. 민중총궐기와 광화문 촛불집회 등 사회 주요 현안에 대해 청소년의 시각에서 활발한 취재 활동을 하기도 하였다.
2015년 7월에는 한국ABC협회에 가입하였으며, 2015년 9월은 한국저작권보호원이 주관하는 저작권OK 인증 사업에 지정된 바 있다. 이와 관련하여 "자신들이 청소년 언론계에서는 최초 지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2]
2016년 2월 2기 민선 운영진을 출범하고, 서울 지역으로 사무실을 설립하기도 하였으나, 정식으로 사업장을 정정한 사실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2019년 7월 법정등록인이 박순서[3]에서 김동주로 변경되며, 김동주대표가 2대 발행인 겸 편집인으로 취임했다.[4]
2019년 11월 청소년 종합미디어 스윕포커스을 인수하였으며, 2020년 12월부터 청소년 언론 청라온을 청소년단체 유니엄과 공동으로 설립했다.
2020년 9월 대학생기자단을 새롭게 창단해 모집을 시작하였다.
2021년 7월 어린이 영미디어라는 매체를 새롭게 등록하였으며 경기콘텐츠진흥원과 입주협약으로 의정부시로 본사를 이전하였다.
시청각 장애인의 미디어 이용과 미디어 소외계층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관련 사업을 진행하기 위하여 청소년단체 '나들'을 설립하였으나 2023년 4월 7일 수완뉴스랩스로 단체명 변경을 공시했고, 2024년 2월 9일 단체 폐업을 공시했다.
2022년 5월 서울특별시 구로구로 소재지를 옮겼다.
2024년 2월 스윕포커스를 청년공감으로 리브랜딩하였다.
5. 역대 임원
5.1. 역대 법정등록인
5.1.1. 발행인
- 1대 박순서 (2015 ~ 2017)
- 2대 김동주 (2017 ~ 현재)
5.1.2. 편집인
- 1대 박순서 (2015 ~ 2017)
- 2대 김동주 (2017 ~ 현재)
5.2. 역대 주요 임원
5.2.1. 대표
- 1대 김동주 (2015 ~ 2016)
- 2대 신○식, 이○재 (2016.02.~ 2016.12.)
- 3대 신○식 (2016 ~ 2017)
- 4대 김동주 (2017 ~ 2018)
- 5대 김○수 (2018.01 .~ 2018. 12.)
- 6대 김동주 (2018 ~)
5.2.2. 부사장
5.2.3. 상임대표
- 1대 김동주 (2018 ~ 2018)
5.3. 역대 주요 간부
5.3.1. 편집국장
5.3.2. 편집국장대리
5.3.3. 취재부장 대우
- 문정호 (개명 전: 문환성)
5.3.4. 선임 칼럼니스트
- 조윤서 (2015 - 2016)
- 박정우 (2019 - 2022)
- 채진우 (2024 - 현재)
5.3.5. 방송제작본부장
- 임동주 (2016 ~ 2017)
5.3.6. 논설위원
6. 자문위원회
- 김연일 (2017 - 현재)
- 박정우 (2024 - 현재)[5]
6.1. 자문위원
6.2. 역대 자문위원
- 전영신 (2017 - 2020)
7. 사업
7.1. 청소년기자단
만 28세 이하 대한민국 전 지역에서 거주하고 있는 청년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타 청소년기자단 대비 비교적 저렴하게 활동키트를 판매하고 있다.일반적으로 가입비를 받는 다른 청소년기자단과 달리, 활동 키트를 개별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어서, 청소년과 청년들의 선택권을 존중하고 있다. 또한 자사몰에서 활동 키트 판매를 개시해, 필요한 사람은 언제든 자사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활동키트의 구성은 기자증, 명함, 로고가 인쇄된 목걸이줄, 기자단 활동에 대한 백서 등이다.
7.2. 방송
과거에는 민간 방송사와 제휴를 통해 방송사업을 하고 있다고 알려졌으나, 실제로 제휴했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그러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활동한 적이 있다.각종 인터뷰, 광화문에서의 집회를 촬영한 영상을 업로드했으나 영상이 내려갔고, 2020년부터 재업로드하여 운영을 재개했으며 태풍 마이선으로 인한 다리 붕괴 사고 영상을 업로드한 적이 있다.
주로 수완뉴스가 보도하는 기사에 대한 참고 영상을 업로드하는 용도로 사용됐으나 최근에는 영상이 거의 올라오지 않는다.
간간히 영상을 올리던 채널의 채널명이 수완뉴스에서 "UWCNA NEWS"로 바뀌었으며, 수완뉴스와는 협력 관계라는 메시지를 ㅇ업로드된 바 있다.
7.3. 대학생기자단
2020년부터 대학생기자단을 창단해 운영하고 있다. 비슷한 단체들에서 운영하고 있는 대학생기자단, 청년기자단과 활동 성격이 유사하며, 활동방법이나 주요 활동내용은 청소년기자단과 동일하다.2021년 모집부터는 대학생기자단에서 청년기자단으로 이름이 바뀌었으나, 2023년 모집에는 원래의 이름으로 되돌아왔다.
7.4. 도서 출판
2017년부터 도서 출판도 진행하고 있다. 주로 전자책 위주로 도서를 발간한다.현재 밀리의서재에 납품하고 있다.
8. 성향
대체로 기계적 중립을 지키고 있으나 2016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 집회 취재, 2024년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사태 및 탄핵 정국 보도를 통해 대통령 탄핵에 대한 2030 세대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어서 청소년과 청년 사이에서는 진보 매체로 분류되고 있다.정부나 각 부처, 국회, 정당에 대한 비판적인 입장을 견지하는 칼럼도 올라오고 있다.
2024년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이 위헌적, 반헌법적이라는 취지의 사설을 올린 적이 있다.
9. 영향력
소셜미디어를 기반으로 뉴스가 홍보되고 있다. 창간 초기에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한줄 뉴스 형태로 뉴스기사를 공유했고 이듬해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해 운영했다.현재는 김동주 대표 체제에서 자사 플랫폼 강화를 목표로 검색엔진 최적화 등 포털 검색을 통해 유입 방문자를 지속적으로 늘려가고 있다.
네이버뉴스, 다음뉴스와는 제휴하지 않아서 해당 페이지에서는 수완뉴스의 기사를 찾아볼 수 없다.
10. 자매지
10.1. 현재
10.2. 과거
- The Voice - 10, 20대 사회 전문지
- 청소년의 길 (이하 '청길')
- 스튜
- 어린이 영미디어
- 아이수완닷컴
11. 관계단체
- 청소년 단체 '유니엄' - 청소년 사회 권익 증대를 위한 활동과 관련해 청소년 참여 증진하는 단체,
12. 여담
- 수완이라는 말을 들으면 얼핏 광주광역시 광산구 북동부의 신도시인 수완지구를 떠올리기 쉽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수완뉴스라는 이름을 듣고 수완지구에 없으면서, 왜 이름이 그러냐고 묻는다. 그러나 수완이라는 이름 자체에 단순히 지역적인 색깔을 드러내려고 했다기보다 물 흐르듯 자유롭게 청소년과 청년이 자신들이 직접 작성한 기사를 완전하게 세상에 내보인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래서 수완뉴스는 청소년과 청년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는 신문을 지향하고 있다.- 손창현 도용 문학상 수상 파문 사건으로 인해, 손창현의 학력, 경력이 허위로 밝혀지고, 수완뉴스는 빠르게 해촉을 진행한 바 있다.
- 모든 구성원이 비대면으로 업무를 하고 있으며, 회의가 필요할 때는 화상회의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창업자인 김동주 대표는 18세에 창업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