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top1 != null && 문서명1 == null
[DEPRECATED] top1 파라미터는 더 이상 사용되지 않습니다! 대신 문서명1 파라미터를 사용해 주세요.
#!if top1 == null && 문서명1 != null
[[송찬의/선수 경력|송찬의/선수 경력]]
송찬의의 연도별 시즌 일람 | ||||
2024년 | → | 2025년 | → | 2026년 |
1. 개요
송찬의의 2025년에 대한 문서.2. 시즌 전
1,2차 스프링캠프에 모두 포함 되었고, 올해는 좌익수와 우익수를 겸업 할걸로 보인다.3. 시범경기
장타는 없었지만 괜찮은 타격감을 보여줬다.4. 페넌트레이스
4.1. 전반기
4.1.1. 3~4월
3~4월 월간 기록 | |||||||||||||||
경기 | 타수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득점 | 타점 | 볼넷 | 삼진 | 병살타 | 도루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시범경기에서 좋은 타격감을 보이며 잠실에서 열리는 롯데와의 3월 22일 개막전에 선발 출장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롯데 선발은 찰리 반즈.
개막전에서 1회 첫 타석에서는 비록 런앤히트 작전으로 인해 삼진을 당했지만 풀카운트까지 수싸움을 하더니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무사 1,2루에서는 깔끔한 보내기 번트를 기록했고 해당 이닝에서 빅이닝이 나왔다. 그리고 롯데의 2득점으로 2:7로 쫓긴 4회에는 김강현을 상대로 2사 2루에서 깔끔한 1타점 2루타로 개막전부터 장타와 타점을 기록했으며, 6회말에는 송재영을 상대로 중전 안타를 기록하며 멀티히트를 달성 했다. 8회에도 안타를 추가하며 데뷔 후 처음으로 1경기 3안타 경기를 했다. 심지어 2023년, 2024년 2년 간 기록한 1군에서의 안타 수보다 많다.
898일만에 터진 송찬의의 홈런 |
3월 25일 경기에서는 2번 타자로 선발 출장 했고, 류현진 상대 2루타 포함 3타수 1안타 1사구를 기록하였다. 그러나 1사 2루 상황에서 싸인 미스로 3루 도루를 시도하다 실패했고, 이 과정에서 코에 가벼운 부상을 입음과 동시에 사구의 여파로 다음 경기에선 대타로 나와 삼진 아웃으로 물러났다.
3월 27일 경기에서는 4회 교체 출장 후 6회말 2루타를 기록하면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하였다.
3월 28일 NC전 2번 좌익수로 출장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하고 대주자 최원영과 교체되었다.[1]
3월 29일 NC전 6번 좌익수로 출장해 3타수 무안타 1득점 2사사구를 기록하였다.
이후 3경기에서 단 2안타만을 기록하며 타격 페이스가 다소 꺾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김현수가 살아나면서 좌투 상대 플래툰으로 주로 출장하고 있으나 타격 페이스가 잘 살아나지는 않는 모양이다. 그래도 여전히 2할 후반대 타율은 기록하고 있고 수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풀시즌 주전은 무리여도 1군 플래툰과 백업으로라도 올해는 살아남을 것으로 보인다.
4월 10일 고척 키움전에서 선발 출장해 하영민을 상대로 오랜만에 시즌 2호 쓰리런 홈런을 때리고 만루 상황에서 1타점 적시타도 기록해 개인 첫 4타점 경기를 기록했다.
4월 12일 잠실 두산전에 선발 출장해 안타를 기록하지는 못 했으나, 4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밀어내기 볼넷을 포함해 2볼넷을 기록했다.
4월 17일 잠실 삼성전에 선발 출장해 원태인을 상대로 멀티 히트를 기록하였다.
4.1.2. 5월
5월 월간 기록 | |||||||||||||||
경기 | 타수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득점 | 타점 | 볼넷 | 삼진 | 병살타 | 도루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4.1.3. 6월
6월 월간 기록 | |||||||||||||||
경기 | 타수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득점 | 타점 | 볼넷 | 삼진 | 병살타 | 도루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4.1.4. 7월
4.1.5. 전반기 총평
4.2. 후반기
4.2.1. 7월
4.2.2. 8월
4.2.3. 9~10월
4.2.4. 후반기 총평
5. 포스트시즌(필요시)
6. 시즌 후
7. 시즌 총평
8. 관련 문서
[1] 후속으로 나선 이영빈이 2타석 연속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패배 했을 경우 7회에 무리한 대주자 운영을 펼친 염경엽은 자칫 비판받을 수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