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3-22 22:08:57

소쥬 아야세

파일:나무위키+유도.png   후타코이의 사라시나 소쥬에 대한 내용은 후타코이/히로인 문서의 3번째 문단을 참조하십시오.
파일:카즈미.png마법소녀 카즈미☆마기카 ~The innocent malice~ (아스나로 시)
마법소녀
카즈미마키 카오루미사키 우미카아사미 사키와카바 미라이우사기 사토미칸나 니코유리???아카네 스미레소쥬 아야세???시이나 레미???
토모에 마미
타치바나 소이치로이시지마 미사코쥬베???
플레이아데스 성단이블 넛츠

파일:external/images.puella-magi.net/CallItGeorge.png
1. 개요2. 작중 행적3. 정체4. 기타
난 소울젬을 모으고 있어. 이렇게 또 예쁜 보석은 없을거야. 왜냐면 이건 생명의 빛이니까!

1. 개요

마법소녀 카즈미☆마기카 ~The innocent malice~의 등장인물.

2. 작중 행적

7화에서 처음 등장한 마법소녀로, 여러 지역을 돌아다니며 마법소녀들에게서 빼앗은 소울 젬을 모으는 흉악한 취미를 가지고 있다. 소울 젬의 진실에 대해 알고 있는지는 불확실하지만 최소한 소울 젬을 잃은 마법소녀가 죽는다는 건 알고 있다. 오히려 그 점을 노리고 소울 젬을 생명의 빛이기에 그 어떤 보석도 따라올 수 없는 물건이라 부르고 있다. 이쯤 되면 쿠레 키리카 못지 않은 연쇄살인마이며, 진정한 싸이코패스. 젬을 빼앗기 전 보석에 이름이 필요하다고 하여 해당 마법소녀에게 이름을 듣는 듯하다.

본래 미타키하라 시에 가려고 했지만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마법소녀 사냥 활동을 지켜보고서 생각을 바꾸고 이쪽을 표적으로 삼는다.

그리하여 우선 카즈미칸나 니코 앞에 나타나 자신이 모아둔 소울 젬들을 자랑하며 보여준 뒤, 전투에 들어간다. 마법소녀 복장은 드레스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이며, 사용하는 무기는 도검. 플레이아데스 성단과 달리 소쥬는 토모에 마미와 직간접적인 관계가 있는 것도 아닐 텐데 기술 구사시 기술명을 외친다.

처음엔 니코의 전법에 휘둘려 소울 젬을 빼앗기고 잠들게 되지만, 순간 다시 깨어나 역습을 가한다.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3. 정체

파일:external/c2.staticflickr.com/25182497126_17720ba5c5_o.jpg
이름소쥬 아야세
双樹あやせ
Ayase Sōju
소쥬 루카
双樹ルカ
Luca Sōju
소원불명
마법초고온초저온
무기도검
마녀명쌍두의 사익(가칭)
성질호사
젬을 받아가기 전에, 조그마한 당신, 이름이 뭐죠? (너도 소울젬을 빼앗냐는 질문에) 네. 그렇지 않으면 아야세와의 공존은 불가능하겠지요?

사실 소쥬 아야세는 이중인격이었다.

소쥬는 하나의 신체에 두 개의 마음을 지닌, 일종의 이중인격 마법소녀였기 때문에 하나의 신체에 두 개의 소울 젬을 지니고 있었던 것. 쥬베가 말한 대로 2명인 셈이다. 그래서 한 쪽이 제압당해도 다른 한 쪽이 다시 싸우는 것은 물론 서로의 연계도 가능하다.

서로를 타인으로 구분하며 "우리"라고 표현하고 있다. 아야세가 난폭한 성격에 마법소녀 복장이 백색에 고딕 로리타 패션이라면, 루카는 정중한 성격에 존댓말 캐릭터이며 복장의 컨셉은 사무라이 걸, 색상은 주황색이다. 오리코 마기카의 콤비가 떠오르는 부분. 마법의 성질도 서로 상반되어 있어 아야셰는 초고열, 루카는 초저온의 마법을 사용한다.이건 마치...

카즈미가 루카에게 "너도 소울 젬을 모으는 거야?"고 물어보자 루카는 "아야세와 공존하기 위해 어쩔 수 없다."라고 대답하며 억지로 협력한다는 듯한 투로 말하더니, 아야세 이상으로 정신나간 표정을 지으며 "생명의 아름다움이잖아요? 당신도 이해하죠?" 라고 말하면서 결국 자매가 쌍으로 악마임을 증명. 여기에 격노한 카즈미는 "너희들에게 마법소녀의 자격 따위는 없어!"라며 루카를 때려 눕혀버린다.

루카마저도 카즈미에게 밀리자 두 개의 상반된 마법을 갖고 있는 특성을 이용해 진정한 전법을 선보이는데, 복장의 좌우가 홍백으로 나뉘어지고 두 손에 하나씩 일본도가 생겨난다. 이 상태에서 쓰는 기술은 "핏치 제네라티(트윈 픽스: 두 개의 접점)"라고 하는 기술로, 초고온의 에너지와 초저온의 에너지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융합시켜 만든 빛의 구슬로 대폭발을 일으키는 원리. 1초라도 타이밍이 늦으면 폭발시킬 수 없는, 그야말로 두 명의 마법소녀가 하나의 신체를 사용하는 형태이기에 가능한 기술.

이를 이용해 카즈미와 니코를 궁지에 몰아넣지만, 쥬베의 조언으로 형태를 알게 된 니코가 자신의 마법은 재생성, 카즈미의 마법은 파계라 소쥬와 마찬가지로 서로 상반된 성질을 지녔다는 점을 이용해서 반격 작전을 세운다. 처음엔 숙련도에서 앞서 역시 우위를 고수했지만, 카즈미와 니코가 쥬베에 의해 반사적으로 빠른 싱크로를 보이는 바람에[1] 밀려 결국 패배한다. 최후의 수단으로 이블 넛츠를 꺼내들어 카즈미와 니코에게 던지지만 아사미 사키에 의해 저지당한다. 그 뒤 순순히 자신들의 패배를 인정하고, 플레이아데스 성단에게 자신들의 잼을 빼앗겨 잠들게 된다.

그리고 이 일을 통해 카즈미는 플레이아데스 성단이 해온 마법소녀 사냥에 대해 알게 된다.

이후 한동안 언급이 없다가 19화에서 마녀화한 모습으로 재등장한다. 마녀화한 모습은 머리가 둘에 날개가 달린 여우 같은 모습. 그러나 20화에서 카즈미에게 꿰뚫려 벽에 처박힌다. 21화에선 마녀화의 위기에 몰린 카오루와 우미카를 구하려는 카즈미의 손에 살해당하지만, 그리프 시드는 나오지 않았다.

4. 기타

그 외에 쥬베가 니코나 성단 멤버들의 마법에 대해서는 잘 알면서 소쥬의 마법에 대해선 모르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소쥬의 계약 시기는 쥬베의 탄생 이후가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카즈미 마기카의 다른 마법소녀들과 달리 복장이 노출이 적은 평범한 수준이다. 작가 왈 편집부로부터 노출이 적은 마법소녀 좀 그려달라고 해서 그렇게 되었다고. 앞머리의 좌우 디자인이 다른데 이것은 의도된 것으로 마빡을 까고 있는 쪽이 아야세, 일자 앞머리를 눈 위까지 내리고 있는 쪽이 루카라고 한다.

2차 창작에서는 일종의 고용주였던 히지리 칸나의 협력자로 등장하며, 아야세와 루카가 각자 독립된 몸으로 나오기도 한다. 이 경우 핏치 제네라티는 둘이 손 잡고 쏘는 기술로 변경된다.

[1] 서로 손을 맞잡은 채로 마법을 구사하려는 순간 쥬베가 그 맞잡은 두 손을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