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7-17 11:17:27

셴롱 건담/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셴롱 건담
1. 셴롱 건담
1.1. 무장일람1.2. 스킬구성1.3. 유닛설명1.4. 획득방법
2. 셴롱 건담(EW)
2.1. 무장 일람2.2. 스킬 구성2.3. 유닛 설명2.4. 획득 방법

1. 셴롱 건담

랭크:B
속성:근거리형

1.1. 무장일람

1.빔 그레이브 그레이브(grave)와 글레이브(glaive)를 구별 못하는 사스가소맥
2.드래곤 행
3.화염방사기
4.난무형 필살기

1.2. 스킬구성

1.노련한 인파이터:원거리 무기 및 스턴 무기에 대한 방어력 상승 (메가입자포,스나이퍼 라이플 등, 약 80%)
2.MS 격투술:근접 공격시에 일정 확률로 작은 추가 데미지. (높은 확률, 약 20%)

1.3. 유닛설명

올근접이다. 즉, 일단 적기에 붙어야 되는 기체.

1.빔 그레이브 - 리치는 창이기 때문에 라이징 건담 처럼 긴 편이나 이 긴 사정거리덕에 선타가 약간 느린 느낌이지만 그래도 길이에 비하면 매우 우수한 속도다. 또한 이어지는 타수도 5타를 제외하고는 빠르게 이어지므로 상당히 좋은 칼. 특히 올근접기 특성상 긴 칼 덕택에 어설프게 도와주러 오는 적도 한꺼번에 잡을 수 있다는 메리트는 무시할 것이 못 된다. 게다가 길이 덕택에 하단판정도 좋으므로 위에서부터 덮쳐도 좋다.

2.드래곤 행 - 2타 다운병기. 버튼 한번 누르면 2타가 모두 나간다. 자체경직이 크지만 고화력에, 사정거리도 의외로 넓고, 콤보 넣기도 좋고, 다운 효과까지 있다. 다가오는 적기를 견제할 수도 있고, 근중거리에서 데미지를 입히려드는 적기를 엿먹이는 데에도 쓸만하다. 특히 난무필 쓰고 나서 어정쩡한 위치에서 대기하는 적을 엿먹이는데는 최적. 상하의 방향을 조절할 수 있으므로 공중에서도 비교적 쉽게 사용할 수 있다. 특이점은 타수판정이 심오해서 3타까지는 드래곤 행이 2타 모두 히트하지만 4타째부터 7타째까지 친 상황에서는 무조건 1방에 엎어진다. 드래곤 행이 없어진 알트론이 얼마나 푸대접을 받고 있는지만 봐도 이 무기의 효용성을 알 수 있을 듯.

3.화염방사기 - 셴롱건담의 밥줄. 역시 클릭 한번으로 끝까지 지속되고 리로드는 약 7초이며 선타판정이 훌륭하다. 어정쩡한 빔콤을 쓰려는 기체나 8타는 3번으로 막아낼 수 있을정도. 대미지는 좋은편은 아니고 넉백효과때문에 선타를 잡거나 어정쩡한 8타를 쓰는 유저가 보이면 끊어주는 용도로 최적.

운용법 - AS 디오와 마찬가지로 맵에따라 활약이 달라지는 기체 일부 좁은맵에서는 상당히 강하나 엄폐물이 적고 넓은맵에서는 0포인트를 얻을수도 있는 기체다. 엄폐물이 많은 맵일수록 따로 돌아다니는 적기를 샤낭하는 것이 중요해지며 때로는 아군과 함께 돌격해서 적진을 뒤집어버리는 역할을 맡아야 한다. B랭인 관계로 BC방이 아니라면 자신보다 고랭크기를 원콤보로 작살내고 죽을 각오로 운용하면 꽤 효율좋은 결과가 나온다.(사실 마지막에 혼자 남으면 역전하기 무척 힘든 기체다.) 최대 데미지를 뽑아낼 수 있는 콤보는 1번 7타-3번-2번으로 이 콤보로 A랭중 체력이 낮은 케이스는 한방에 요단강 익스프레스를 태워줄 수 있다. 다만 필살기를 쓸 경우 1번 7타 이후 필살기로 곧장 이어가는 것을 추천. 이걸 맞으면 괴수가 아닌 이상 그냥 사망한 것이라고 봐도 좋다. 2번 드래곤 행의 힛트시 경직이 격반기체에도 들어가니 사용에 익숙해지면 여러모로 좋다.

1.4. 획득방법

  • 캡슐머신 22호 가격 1600 포인트
  • 캡슐머신 27호 - B랭크 전용 캡슐 가격 7500 포인트
  • 조합식 가격 6500포인트

    • 재료-리오(지상형)+서펜트 +짐 커맨드 (우주전사양)+머메이드 건담+딘

2. 셴롱 건담(EW)




속성: 근거리형
랭크: BR

2.1. 무장 일람

1번 무장: 빔 트라이던트
2번 무장: 드래곤 행
3번 무장: 화염 방사기
4.난무형 필살기

2.2. 스킬 구성

노련한 인파이터
방어력 업

2.3. 유닛 설명

2012년 추석 레어캡슐 이벤트로 등장. 전에 나온 얼리뎃사와 같이 올근접으로 나와서 위에 적혀있는 그냥 셴롱을 무덤속에 집어 던진후 관에 못 까지 박아버리며 등장할 뻔 했으나...

무장별로 설명을 하자면

1번 무장 빔 트라이던트는 대검판정임에도 뒤까지 맞는 시원시원한 칼. 스왑도 부드럽게 들어가며 역칼도 잘 된다. 어디하나 깔게 없는 명품 칼. 다만 칼속은 조금 느린 느낌.

2번 무장 드래곤 행은 이름과는 달리 행 무장이 아닌 빼서 치고, 다시 접어서 치는 2타 격콤. 길이는 1번과 같으나 전진거리가 좋다. 다만 이게 좀 문제가 되는게 일단 2타를 다 치면 5타 판정이다. 즉 인파가 아닌 이상은 퍽퍽 치고 3타면 다운 된다는 것. 거기에 리로드도 약 10초라 자주 쓰기도 힘들다. 그래도 선타와 데미지는 어느정도 보장하니 못쓰는 무장은 아니다.

3번 무장 화염방사기는 이 기체의 주무장. 크기도 크고 아름다우며 범위도 그만큼 훌륭하며 길이도 긴 편이다[1]. 거기에 슬로우까지 건다. 리로드도 약 6초로 빠른 편. 이거 하나면 엔간한 근접 선타는 보장되는 편. 다만 쓰고 난 뒤의 후딜이 좀 길어 1, 2번과 연계하려다 역칼을 맞는 수도 있다.(여기에 리치파츠와 칼속파츠를 던져준다면 진심 패왕된다 묵게맵이나 건파에서도 편하다.)
여기에 파츠로 리로드를 더 가속시키면, 단순하게 3-2로 넘어뜨린 뒤 냅다 도망가다가 바로 반전해서 다시 3번으로 선타잡고 1번으로 후드려패는 정신나간 짓도 가능하다. 거기에 범위까지 늘린다면 3번 시전중에 마우스를 이리저리 돌려주는 것만으로 거의 타기체 휠윈드 하위호환격 격콤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지상 근접 한정 만능무장.
다만, 화방 특유의 맞으면 뒤로 밀려가는 특성 때문에 적이 최대사거리 끝자락쯤에 맞게 되면 살짝 맞고 바로 빠져나가거나, 범위 자체가 바로 앞에선 좁고 멀어질수록 넓어지는 부채꼴 형이기 때문에 가까운 거리의 공중(상하 모두)에서는 맞지 않는 경우도 자주 생기고 이 때문에 휠윈드를 가진 묵기의 공중 휠인드로 아래 기체 공격하는 테크닉에 상당히 취약하다.

필살기는 난무형 필살기. 모션 변경 이전에는 빔 트라이던트로 적을 꿰어 사방으로 패대기친 다음에 돌격해서 화염방사기로 지져버리는 무식하게 호쾌한 모션을 자랑했으나...모션변경 이후 맥아리 없이 몇 대 후려치다 화방 때려박는 초절병신 모션이 되어버렸고 덕분에 깔 거리가 늘어나버렸다.

전체적으로 선타 잡는 능력도 좋고 데미지도 좋은 상급 올근접기지만, 앞서 언급한 일반 셴롱이나 데스사이즈 얼리보다 무조건 좋다곤 할 수 없다. 일단 2번 무장이 기존 셴롱과 같은 행이 아닌 일반 격콤으로 나온 것. 물론 전진성이 좋아 선타는 보장되지만 일반 셴롱의 행이 어느 정도 중거리 견제도 되기 때문에 용도가 굉장하다는걸 생각해보면... 그를 보완한건지 3번 화방의 효율이 굉장하지만, 1번이나 2번과 연계하기에는 딜레이 문제도 무시할 수 없다.

하지만 장점도 명확히 있다. 선타는 거의 무조건 보장된다고 보면 되며 2번을 비롯한 무장뎀도 다 우수하기에 한번 걸린 적을 원콤내기도 쉽다. 또 스킬이 기존 셴롱과 다른 인파+방업에 스탯도 보란 듯 체방이 높게 책정되어 있기에 커스텀을 전혀 안 줘도 좀비놀이가 가능하며, 체방커를 주면 이건 뭔 좀비, 아니 본드래곤이냐? 라는 소리가 나올만큼 더더욱 엄청나진다.

여러모로 강력한 것은 확실하지만, 올근접인 태생 때문에 사기라고 불리기엔 약간 부족한 기체.

거기에 여러 유저들에게 까이는 요소가 있는데, 바로 모델링 문제(...). 몇몇 유저에 따르면 기존 셴롱보다 못생겼다고... MG 프라에 있는 크고 아름다운 행과 달리 급 작아진 행을 지적하기도 한다.
물론 그것만 있는건 아니고 전체적인 유닛 라인이나 기타 모델링[2]도 앵간한건 다 씹어먹고 그냥 셴롱처럼 보이게 한 모델링이다.

2.4. 획득 방법

2012년 추석 레어캡슐 이벤트 기체.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85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85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1] 얼마나 기냐면 크루지스 전장이나 오노고로 섬의 벽,지브롤터 공역의 캐터펄트 벽에 딱 들러붙은 적기를 잡고 쓰면 벽을 뚫고 맞출 수 있다. 돌진기 또한 간단히 씹을 수 있는데, 어느 정도냐면 기본적으로 화방이고 자시고 다 씹는 격반사제나 알파아질 등을 제외한 모든 돌진기(각젯, 풀봉, 각디오, 아칼리 등)를 씹을 수 있다.[2] 발칸이 튀어나와있거나 등등...나타쿠가 있다면 한번쯤 비교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 엔드리스 왈츠 버전 기체들과 패자들의 영광 버전 기체들은 전체적인 디자인은 같다.